저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사람이랑 너무 가까워지는게 부담스러워요너무 많은 말을 하는게 힘들어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나면 마음이 허해요
만나면 반갑지만
헤어져도 크게 아쉬움이 없고
무소식이어도 잘 살겠거니할뿐 서운하지 않아요.
회사 동료가 저한테 너무 호감을 보이는데 저 솔직히 부담스럽네요..
그럴수도 있죠
저도 그래요
일주일에 한번도 긴통화는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아주 친밀한 관계는 없어요
일정한 거리가 있는게 좋아요
절친도 주 1회도 못하고 사는데
2회는 많네요
갑자기 훅 들어오는 관계 금방 끝나요
인간관계를 난로에 비유한 말이 정답같아요
가까우면 데이고
너무 멀면 춥고.
갑자기 친한척 다가오는 사람은 목적이 있더군요.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요.
윗님들 말씀이 깊이 와닿네요
훅 들어오는 관계 금방 끝나고 목적이 있더라구요
저도 원글님 스타일인데 계속 들이대는 사람한테 마음 약해져서 마음 열었다가 남는건 마음의 상처뿐이었어요
안하던 건 계속 안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