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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쁜 자식

조회수 : 5,457
작성일 : 2023-06-17 11:37:05
애들이.너무 이뻐요..



환장하게 이쁘단 말이 뭔지 알것같아요.. 눈에도 막넣고싶어요.



술먹고 새벽에 들어온 대딩 아들 뭔가 먹으러



부시럭거리며 나오는것까지 귀여울까요.



좋은건 가까이 봐야한다며 방에서 나와주니



이게.왠 떡인가 가까이 보러갑니다..

요즘 바빠서 얼굴보기어려운데
넷플릭스보다 자식이 훨씬 재밋는것같아요..저는...질리질 않아요..
뭐길래 이리 이쁠까요...


IP : 124.49.xxx.18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7 11:39 AM (68.1.xxx.117)

    푼수

  • 2. ㄴㄴ
    '23.6.17 11:41 AM (124.49.xxx.188)

    유투...

  • 3. ㅎㅎ
    '23.6.17 11:41 AM (122.44.xxx.208)

    윗분...ㅎㅎㅎ
    얼마나 자랑할데가 없었으면...하고 봐줍시다 ㅎㅎ

  • 4. 그래
    '23.6.17 11:42 AM (124.49.xxx.188)

    고마워요~~~

  • 5. ...
    '23.6.17 11:44 AM (223.62.xxx.84)

    ㅎㅎㅎㅎㅎ 자식은 늙어도 귀엽다더니
    정말인가보네요 ㅎㅎ
    아직 5세아이 키우는데
    계속 귀여우면 행복할것 같아요

  • 6. 저도 ㅎㅎㅎ
    '23.6.17 11:45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대딩 아들 하루 견과류 먹고 아몬드 몇개만 안먹고 놔 둔게 왜이리 귀엽나요 ㅋㅋㅋㅋㅋ 다람쥐 같아요
    아들바보 쫌 있으면 끝내야 돨탠데 ..

  • 7. ..
    '23.6.17 11:52 AM (223.38.xxx.226)

    서른 넘어도 예쁘지요.
    결혼한 딸하고 손녀하고 세트로 예쁩니다.

  • 8. ..
    '23.6.17 11:53 AM (39.7.xxx.129)

    애 어릴 때 신던 신발 보니 귀여워요.

  • 9. ㅎㅎ
    '23.6.17 11:56 AM (211.117.xxx.149)

    그 아들이 손자 낳아보세요. 그 예쁨은 말로 못합니다. 미칩니다.

  • 10. 그냥
    '23.6.17 11:58 AM (211.246.xxx.113) - 삭제된댓글

    아침에 머리 삐친 것도 귀엽고...작은 눈도 귀엽고..
    공부를 못해서 문제지요...ㅎㅎ

  • 11. 이뻐요
    '23.6.17 11:58 AM (223.38.xxx.2)

    말로 표현 못할만큼 이뻐요.
    배안에서 내배를 발로 뻥뻥찰때부터 넘넘 귀엽더니
    고딩이 되어도 귀여워요. 기숙사에 있는데 데리러 갈때마다 아침부터 저희 부부 기부니가 좋아서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지요. 넘보고 싶어서 중간에 학교가서 잠시 보고와요.
    어릴땐 크면 덜하겠지 했는데, 선배들이 자식은 커도 성인이되어도 이쁘다고하더니 키가 180이 넘어도 귀엽네요.
    이쁜짓만해요

  • 12. 아니
    '23.6.17 11:59 AM (175.192.xxx.185)

    저도 20대 중후반인 딸, 아들 둘 다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덩치나 작으면 작아서 그렇다지만 174, 190이나 되는 아이들 매일 귀엽다 입에 달고 살고 매일 안아줘요.
    물론 제가 안기는 격이지만요.ㅎㅎㅎ
    아들은 엄마, 누나가 하도 귀엽다해서 그런지 자기가 진짜 귀여운거 같다고 해서 웃었네요.
    이러니 머리 하얗게 새고 주름 많은 얼굴을 해도 내새끼는 아가같다 하나봐요.
    나이들어도 저리 표현해주니 아이들도 멋쩍어하면서도 꽤 좋아하고 행복해해요.

  • 13. ㅣㄴㅂ우
    '23.6.17 12:02 PM (175.211.xxx.235)

    저도 고등 아이 너무 예뻐요
    자식때문에 못살겠다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고싶지않다 불평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죠
    물론 떠나보내야 하는거 알지만 품에 있을땐 맘껏 예뻐해주려구요

  • 14. ㅇㅇ
    '23.6.17 12:05 PM (125.179.xxx.236)

    이런 글보면 고딩 아들 공부안한다 미워하지 말아야 겟다 싶네요
    배안에서 빵빵댈때가 있었는데 ㅜㅜ
    3,4살때 그 귀여운 볼하며
    여잔지 남잔지 모를 천사같은 목소리하며
    그 목소리로 노래도 얼마나 잘했는데
    노래 못들은지 몇년인지..
    그깟 공부가 뭐라고 ㅜㅜ

  • 15. 아줌마
    '23.6.17 12:09 PM (125.191.xxx.249)

    아들엄마인데 심정 너무 이해되어요 ㅋ

  • 16. ㅇㅇ
    '23.6.17 12:09 PM (125.179.xxx.236)

    아들은 엄마, 누나가 하도 귀엽다해서 그런지 자기가 진짜 귀여운거 같다고 해서 웃었네요.

    너무 귀여운 190 아드님 ㅋㅋㅋ

  • 17. 175님
    '23.6.17 12:14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울애도 집에서 하두 귀엽다 하니 어릴적 학교가서 자기 귀엽다고 귀여운 척해서 친구들에게 린치? 당할 뻔요. ㅎㅎ

  • 18. 미드사랑
    '23.6.17 12:20 PM (223.38.xxx.32)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 넘 예쁜데 독립해서 나가고 나면 더 이쁠 거 같아요. ㅎㅎ

  • 19. ....
    '23.6.17 12:33 PM (39.7.xxx.237)

    저도 자식키우지만 어떻게 원글이 표현한것 만큼
    그렇게 예쁠수 있을까 신기해요.
    그렇게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흘러내리다니
    전 상상도 못할 감정이에요.

  • 20. 맞아요
    '23.6.17 12:41 PM (112.155.xxx.195)

    너무 예뻐요
    그냥바라만 봐도 입이 귀에 걸려 있어요

  • 21. 저도
    '23.6.17 12:44 PM (59.15.xxx.109)

    그렇게 예뻐라하는 아들 있는데 지방에서 대학 다니느라 기숙사에 있어 슬퍼요. 집에서 통학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게 공부 좀 열심히 하지..ㅠ.ㅠ

  • 22. 와....
    '23.6.17 12:47 PM (118.235.xxx.186)

    이런 엄마가 있는 아들은 참 행복하겠네요

  • 23. ..
    '23.6.17 12:47 PM (211.51.xxx.77)

    저도 대딩딸 볼때마다 이뻐서 뽀뽀하고 안고 그래요.

  • 24. 차마
    '23.6.17 12:50 PM (220.75.xxx.191)

    말이나 글로 못할 뿐이지
    엄마맘이야 다 똑같죠 뭐
    군대도 갔다온 두 녀석
    여전히 예뻐 죽겠슴다
    사춘기때 반항비슷한거 할때도
    맨날 웃었어요 ㅋㅋ
    김새서그런지 잠깐 그러다 말더군요

  • 25. vv
    '23.6.17 1:0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속 썩이면 이쁠수가 없죠
    속 안썩이고 크니 이쁜거지요
    부부 사이가 원만하면 애들도 말썽없이 자라고
    그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이 되는 거죠
    저도 30대 아들놈들 보면 이뻐요
    어깨도 툭툭, 가끔 설거지하는 아들놈들 엉덩이도 툭툭 두드려 줍니다
    이뻐 죽겠어요. 해준건 없는데 잘 자라줘서....

  • 26. ㅜㅜ
    '23.6.17 1:27 PM (112.166.xxx.103)

    애들아..
    내가 너무 안 예뻐해줘서 미안...

    어떻게 그렇게 이뻐할수가 있죠?

    전 어릴때도 애들이 그렇게 예쁘진 않던데...

  • 27.
    '23.6.17 1:52 PM (218.50.xxx.110)

    애긴줄 알았다가.....
    애가 속썩이니 어릴때 이쁜거 다 잊어버렸네요 ㅋ
    내가 원글처럼 하면 울애는 질겁할듯요

  • 28. 중3딸
    '23.6.17 2:07 PM (119.64.xxx.78)

    지금 한창 사춘기인데 짜증내고 화내도 이뻐요
    진짜로

    사춘기때 반항비슷한거 할때도
    맨날 웃었어요 ㅋㅋ
    22222222

    저도 피식피식 웃음만 나요
    너무이뻐서

  • 29. ㅁㅇㅁㅁ
    '23.6.17 2:10 PM (182.215.xxx.206)

    신기해요 그렇게 이쁠까요?

  • 30. . .
    '23.6.17 3:32 PM (222.237.xxx.106)

    뭘해도 예뻐요.

  • 31. 인간이
    '23.6.17 4:24 PM (1.225.xxx.35)

    인간을 그토록 사랑할수 있다는게 경이로워요
    저는 그 이쁜아들이랑 설전을벌였어요
    8월에 일본간다는데 벌써 두번째네요
    말 드럽게 안들어먹는데 포기하고 용돈끊어요

  • 32. 그러네요
    '23.6.17 7:53 PM (182.210.xxx.178)

    맘에 안드는 구석도 많지만
    커도 근본적으로 이쁜 마음은 여전하더라구요.

  • 33. ..
    '23.6.18 5:00 PM (58.226.xxx.35)

    신기하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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