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뒷목 잡고 쓰러지는 거요~

노노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23-06-17 08:09:16
그게 어떤 병의 증상인가요!
티비보면 그런거 나오잖아요?

최근 제게 생긴 몸의 증상인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작은 엊그제 밤인데
남편과 관계 중 제가 서서히 흥분을 하니
뒷통수 왼쪽에 고통이 생기더라고요.
아프고 뻣뻣한 그런 느낌...
너무 놀라서 관계를 멈추니 한참 지나
잠잠해지긴 했어요.
그러다 어젯 밤에 또 그러더라고요ㅠㅠ
역시 너무 놀라서...ㅠㅠ

저는 50초반, 남편은 50중후반이고.
최근 아침에 6시에 일어나 부부가
동네 공원에서 조깅하며 운동 시작했어요.
저는 고지혈증 약 먹은지 몇 개월 됐고
그동안은 고혈압 당뇨는 없었어요.

동네 자주가던 의원에 여선생님이
그만 두셔서 병원 가서 말 할 때
얼마나 솔직하게 말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그리고 그전에 어떤 증상인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해서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저 이른 아침 변태 아니고요. 절대ㅠㅠ
오늘 종강한 아이들 둘 맞이하는
평범한 아짐입니다.
(아이들 오기 전에 숙제 미리 해 놓으려다...ㅠㅠ)
IP : 106.101.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7 8:46 AM (106.101.xxx.105)

    부부간에 성관계가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이고
    환자가 의사를 만날때 여성 남성으로 만나는것이 아닌
    환자와 의사로 만나는 겁니다.
    당연히 소상히 증상을 설명해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십니다.

  • 2. ..
    '23.6.17 8:52 AM (182.253.xxx.194)

    증상만 보면 뇌경색같은데요.

  • 3.
    '23.6.17 8:57 AM (106.101.xxx.185)

    넵! 106님의 댓글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 찾아보니 아닌것 같아서
    글 올렸는데 아...맞네요. 뇌경색이 있었네요.
    검색도 해보고 얼른 병원에 가 봐야 겠어요.
    두 분 감사합니다.

  • 4. ...
    '23.6.17 9:27 AM (221.150.xxx.39)

    제가 그런적 있는데..순간 혈압이 오르면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고지혈 있고 50대시면 검사 한 번 싹 해보세요..

  • 5.
    '23.6.17 10:06 AM (106.101.xxx.47)

    주말에 조용히 지내다 월요일 되면
    후다닥 병원 가 봐야 겠네요.
    221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프고 뻣뻣한 느낌으로는
    부족하고 망치로 얻어 맞은 느낌이
    맞는것 같아요.

  • 6. **
    '23.6.17 10:29 AM (59.14.xxx.234)

    얼른 혈압도 재보시고
    응급실 가보세요
    망치로 얻어 맞은 느낌이라면 뇌출혈
    제가 망치로 얻어맞은 느끼ㅣㅁ으로 응급실가니
    급햐게 뇌출혈 시술했어요
    의사는 나에게 시간맞춰 왔다고
    천운이라 하셨지요
    월요일 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오늘이라도 응급실가세요
    혈압이 190이였어요

  • 7. ...
    '23.6.17 11:29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복상사가 그런거예요 관계중 흥분으로 뇌혈관터지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5658 카레랑 짜장은 돼지고기 넣어야 맛있네요 14 ㅇㅇ 2023/06/18 2,512
1465657 이 비슷한 블라우스에 베이지스커트 입었더니 10 ㅇㅇㅠ 2023/06/17 4,815
1465656 학습용 실험키트가 세관에 걸렸는데 세관 찾아가면 바로 받을 수있.. 4 통관 2023/06/17 1,742
1465655 다들 수입대비 얼마나 저축 얼마나 하시나요? 16 2023/06/17 5,356
1465654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레전드-유투브 7 이동관vs유.. 2023/06/17 4,568
1465653 사교육 이권카르텔이랍니다 6 ㅂㅁㅈㄴㄷㅇ.. 2023/06/17 3,368
1465652 백만년만에 해외여행용캐리어 사야되는데 16 싱그러운바람.. 2023/06/17 2,870
1465651 발뒤꿈치 정가운데가 아픈건 무엇때문일까요? 2 ... 2023/06/17 1,539
1465650 혹시 의사님, 약사님 계실지요? 도움 좀 요청드립니다. (두드러.. 6 카누 2023/06/17 2,118
1465649 레이디버드 보고 울었어요. 8 ... 2023/06/17 3,529
1465648 회사에서 제일 머리나쁜사람이 5 ㅇㅇ 2023/06/17 4,131
1465647 저녁엔 밥물말아서 진미채랑 조금 먹었는데요 3 2023/06/17 4,357
1465646 집주인이 바뀌면 전세계약서 다시 써야하나요?? 12 .. 2023/06/17 2,529
1465645 지금 뭐 드시고 싶으세요,? 16 식욕이ㅜㅜ 2023/06/17 3,155
1465644 차별한 부모 4 노년 2023/06/17 2,625
1465643 수능 비문학, 과연 고등 국어교사들은 쉽게 푸나요? 58 하ㅜ 2023/06/17 6,357
1465642 10명중 8명이 모욕당하는 직업.jpg 9 어머나 두 .. 2023/06/17 7,836
1465641 남편 어디까지 용서하고 사나요 10 ,,,,, 2023/06/17 4,925
1465640 지인남편 교통사고사망으로 내일 장례식장가는데 33 oo 2023/06/17 30,233
1465639 뭐 든 입으로 들어가는 아이 5 ㅇㅇ 2023/06/17 1,821
1465638 김연경 침구 어디건가요 3 나혼산 2023/06/17 4,983
1465637 친한 사람도 일주일에 두번 이상 통화는 부담스러워요.. 5 ... 2023/06/17 3,113
1465636 배이킹 할때 옥수수전분 대체제는 1 음음 2023/06/17 581
1465635 하루 7분 55->49 9 ㅇㅇ 2023/06/17 5,046
1465634 라면이 다이어트에 진짜 좋은듯요 52 ㅇㅇ 2023/06/17 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