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만은 피하려 하는데

신이시여 조회수 : 7,896
작성일 : 2023-06-16 15:27:31
아이 때문에 이혼은 하지않기로 하고 같이 살긴한데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미칠것같네요. 이렇게 살 바에 나를 위해서 이혼하는게 나은데 주위시선과 부모님의 만류, 아이를 위해 부득부득 참고 버티며 살아가고 있어요.
마음을 다잡고 다잡고 하숙생이다. 투명인간이다 온갖 상상으로 버티고 있긴한데 한집에 있는게 두려워요. 어떻게 생각하면 마음잡을 수 있을까요ㅠㅠ
IP : 14.45.xxx.1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6 3:30 PM (222.236.xxx.19)

    원글님 같은 상황이면 안사는게 낫지 않나요..????? 아이가 그 환경에서 크는거 보다는 한부모 가정에서 크는게 낫겠다 싶네요.. 부모가 그정도인데 아이는 뭐 행복할까요.????ㅠㅠㅠ
    이혼을 못하겠으면 죽으라고 노력을 두분다 해야 되구요.. 아이를 위해서 이혼도 안하는데 한집에서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살면 셋다 안행복한거죠..ㅠㅠㅠ

  • 2. 이유가
    '23.6.16 3:34 PM (175.199.xxx.119)

    뭔가요?

  • 3.
    '23.6.16 3:36 PM (211.114.xxx.77)

    돈은 벌어 오나요? 먹고 살만큼? 그럼 돈벌어오는 기계라 생각하세요

  • 4. ....
    '23.6.16 3:36 PM (118.235.xxx.103)

    그러다가 스트레스로 병 얻어요. 주위시선이요??? 부모님이요??? 부모님보다 님이 더 중요한 마당에 남들이 님보다 더 중요한가요?
    아이를 생각해서요??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보다 안정된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정서가 안정되어있댔나 그런 연구결과 있어요.

  • 5. ㅇㅇ
    '23.6.16 3:38 P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주위 시선같은 건 중요치 않아요
    다 허상입니다

  • 6. 무슨핑계를
    '23.6.16 3:44 PM (121.133.xxx.137)

    대더라도 상관 없습니다만
    아이때문이란 말은 넣어두세요
    그냥 능력없고 자신없어서 이혼 못한다고
    솔직하게!?!

  • 7. 신이시여
    '23.6.16 3:56 PM (14.45.xxx.183)

    저 몰래 주식과코인으로 전재산 날린 인간입니다. 돈벌어도 자기빚갚기 바빠서 집에 생활비한푼 안주고 다히닝히 제 사업이 잘돼서 제가 버는돈으로 이집 다 돌리고 있어요...

  • 8.
    '23.6.16 3:58 PM (211.114.xxx.77)

    그럼 왜 같이 사는거 같으세요? 내 인생에 도움 되는게 있나요?
    누가 말린다고 내 인생 그 사람이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장점이 뭘까요? 도움 되는 부분이 뭘까요?

  • 9. ...
    '23.6.16 3:5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럼 이혼을 못하는 이유가 뭐예요.????? 그래도 남편이랑 살만은 한가봐요.?? 남편이랑 죽으라고 못살것 같은 감정이면 부모 남의 시선이 뭐가중요해요.??? 차라리 능력없고 식당종업으로도 취업하기 싫다. 차라리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고 살거다 하는 분들의 더 이해는 가네요 .. 근데 능력도 있는 사람이 왜 그렇게 사실려고 하는지는 이해가 안가요..ㅠㅠ 아이는 아닌것 같네요 ... 아이는 그 환경에서 사는게 안행복할것 같은데요

  • 10. ..
    '23.6.16 4:00 PM (222.236.xxx.19)

    그럼 도대체 왜 이혼안하고 살려고 하는데요...?? 주식 코인으로 전재산을다 날린 사람인데..ㅠㅠㅠ
    저라면 죽어도 못살것 같거든요.. 막말로 저희 부모님이 너 이혼하면 연끊자 하신다면 그냥 연 끊고 전 이혼할것 같아요

  • 11. 잘나가는 쪽이
    '23.6.16 4:02 PM (61.84.xxx.71)

    마음을 해탈시켜 가정을 지키지 않으면 좀 그렇죠.
    주식과 코인은 인손대는게 정답같아요.
    벌써 원글님 말 안듣고 투자해서 더 기분나쁠듯

  • 12. 능력
    '23.6.16 4:03 PM (39.116.xxx.233)

    능력없는 전업주부라 이혼못하고 능력있서도. 못하고
    갸우뚱.

  • 13. ,,,
    '23.6.16 4:06 PM (118.235.xxx.85)

    님이 가장인데 굳이 이혼 안 할 이유가 있나요

  • 14. 경험자
    '23.6.16 4:20 PM (211.46.xxx.43)

    남편이 주식중독 제외하고 근본은 착하고 가장 역할 잘 했었나봐요 저 경우가 그렇거든요 처음 사고친 거 알았을 때는 불쌍하고 딱했는데 2년 걸쳐 저한테 사기급으로 거짓말하고 돈 사고(원금1억 날리고 대출 4억 가까이… 대출 갚아주고 갚아주고 해서 지금 1억 2천 남았네여) 계속 치니 인간으로서 만정이 떨어지더라고요 … 이혼 안 하고 살기로 한 건 님댁이 아마 그 돈 없다고 삶의 질이 확 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일 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근데 아이한테 아빠를 아웃시키는 건 삶이 확 달라지는 거라 돈 잃고 가정 잃느니 돈만 잃고 일단 유지해보자 하는 심산… 그렇게 하기로 결심하셨으면 남편 단도리랑 정신승리가 제일 중요해요 전 매일 마인드셋 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해서요

  • 15.
    '23.6.16 4:25 PM (221.147.xxx.13)

    왜 안해용? 갈라서야지..평생 노예처럼 살순없잖아요..다 탕진했는데...

  • 16. 친정
    '23.6.16 4:30 PM (175.199.xxx.119)

    부모가 이상하네요 흠

  • 17.
    '23.6.16 4:35 PM (49.164.xxx.30)

    그렇게살다 큰병 걸릴 수있어요. 차라리 안보는게낫죠. 친정엄마가 평생 참다 암으로 60대에 돌아가셨어요. 본인이 돈 다벌어놓은거 쓰지도못하고ㅠ
    그돈으로 친정아버지 잘사는데..정말 어떻게 참고살았나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 돈만벌다..
    원글님을 위해사세요..

  • 18. song
    '23.6.16 4:43 PM (175.203.xxx.198)

    그 정도면 이혼하세요 아쉬울거 없겠구만 이런 상황이
    아이한테도 안좋아요 누굴위해 안하시는 거에요

  • 19. .....
    '23.6.16 4:58 PM (211.221.xxx.167)

    남편이 하는 일이 뭐가있는데요?
    보아하니 돈은 당연헤 안주고님이 괴롭다는거 보니까
    남편역하르아빠역할 하나도 못하는거 같은데
    그런것도 남편이고 아빠라고
    데리고 살아야해요?
    누굴 위해서???

  • 20. 오우
    '23.6.16 5:49 PM (211.58.xxx.161)

    이런경우라면 당장 이혼하셔야지요
    고민할가치조차 없네요
    남편이 안놔줄거같은데 그걸 고민하셔야할듯

  • 21. ....
    '23.6.16 5:50 PM (211.250.xxx.45)

    고등학교때 엄마한테 말했어요
    자식때문에 이혼안하도산다 말하지말라고
    차라리 이혼하는게 우리도 이꼴안보고 좋다고

    지금도 안했어요

  • 22. 그것도선택
    '23.6.17 8:45 AM (175.223.xxx.135)

    이혼 안 하고 살기로 한 건 님댁이 아마 그 돈 없다고 삶의 질이 확 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일 거예요 그렇게 하기로 결심하셨으면 남편 단도리랑 정신승리가 제일 중요해요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5608 크림과 클레징도 추천해주세요^^ 4 이제서야 2023/06/17 1,233
1465607 방탄페스타 불꽃놀이 보세요. 5 .... 2023/06/17 2,143
1465606 아빠가 있으면 애가 종일 놀기만 해요 5 ㅇㅇ 2023/06/17 1,902
1465605 윤석열 수능 대박이네요.. 69 ㅇㅇ 2023/06/17 21,327
1465604 도와주세요.할머니가 요양병원에서 폭행을 당하셨어요. 17 화난다 2023/06/17 6,244
1465603 구운계란 진짜 한달두고 먹어도 되나요? 5 구운 2023/06/17 4,252
1465602 집에 톳이들어간 소금있는데요 유통기한있나요 1 .. 2023/06/17 736
1465601 막내가 유독 예뻐요. 33 엄마 2023/06/17 7,834
1465600 방송 자막에서 美味 8 미미 2023/06/17 2,445
1465599 한국인의 식판 중식만두 4 만두 2023/06/17 2,602
1465598 lg 워시타워 지를까요? 8 00 2023/06/17 2,355
1465597 한강에서 라면 끓여주는 기계 8 라면 2023/06/17 3,511
1465596 NoJapan) 오늘 집회 나가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16 일제불매운동.. 2023/06/17 1,890
1465595 안전불감증 어떠신지요. 2 안수연 2023/06/17 693
1465594 남편이 소화불량이 심한데요. 6 ㆍㆍ 2023/06/17 2,074
1465593 노란콧물 감기면 항생제 꼭 먹어야 낫나요??? 2 .. 2023/06/17 1,761
1465592 문이과 구별없이 전과목 다 시험 보는게 나을듯 17 솔직히 2023/06/17 2,163
1465591 웃기는게 2찍들도 태극기부대 노인들 욕보이는 말 하는거 아세요?.. 9 ㅇㅇ 2023/06/17 1,444
1465590 산고는 어느정도인가요. 22 ㄱㄱ 2023/06/17 2,388
1465589 no Japan 대대적으로 다시 합시다. 21 2023/06/17 2,465
1465588 고교학점제가 되면 사교육은 4 ㅇㅇ 2023/06/17 1,941
1465587 익게에서 과장하시나요? 19 ㅁㅁㅁㅁ 2023/06/17 1,547
1465586 죽음이 너무 싫고 무서워요 37 죽음 2023/06/17 8,970
1465585 고딩아이 암보험 다들 드셨나요? 100세 만기 해야 할까요? 4 .. 2023/06/17 2,124
1465584 김남국이 질문하니 기자들 5 ㄱㅂㄴ 2023/06/17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