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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3살 백수 암담하네요.

ㅜ ㅜ 조회수 : 8,871
작성일 : 2023-06-16 13:04:37
43살 미혼 여성이고 그냥저냥한 사무직 전전하다 백수가 되었는데 이력서 100군데 넣어도 연락도 안오고 암담하네요.

서울에서 전세보증금과 1억 5천과 통장잔고 500여만원이 전부인데 희망이 점점 사라져요.
체격도 왜소해서 힘쓰는 알바같은 건 아무도 안시켜주고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잔인한 하루하루입니다. ㅜ ㅜ
IP : 223.38.xxx.6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6 1:06 P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저보다 낫네요
    48세 일억도 없어요

  • 2. ...
    '23.6.16 1:08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힘쓰지 않는 알바하면서 자격증이라도 따시던가... 학습지교사 등등.. 당장도 문제지만 노후도 이젠 신경써야하니 오래 하실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조급해하지마시구요...

  • 3. 토닥
    '23.6.16 1:11 PM (119.67.xxx.192)

    한번씩 이런 시기가 있죠.
    너무 암담함과 불안함으로 채우지 마시고 생각의 전환을 위해 책도 읽으시고 영화도 보내시면서 시간을 채우시길 권해요.

    좋은 곳에서 연락 올 꺼예요. 그때를 위해 지금 빌드업 시간 가져야죠.

  • 4. ...
    '23.6.16 1:13 P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저보다 낫네요
    저는 빚이 일억 그거 갚느라 일해요
    주담대 같우 정당한 빚도 아니에요
    빚없음 부자 ㅠㅠ

  • 5. 서울외
    '23.6.16 1:14 PM (118.235.xxx.244)

    서울울 뜨새요.

    집값도 저렴하고 소소하게 생활비 벌정도 알바하시고
    검소하게 사시면 살수았어요.

    지방일수록 무료강좌도 많고요.
    간.조/사.복 자격증있음,일자리도 재법있어요

  • 6.
    '23.6.16 1:35 PM (223.38.xxx.20)

    미혼이면 혼자 벌어 먹고 살아도 크게 걱정없잖아요.

    소소하게 까페 알바해도 소도시에서는 그규모로 먹고 살던데요.

  • 7. ...
    '23.6.16 1:44 PM (175.197.xxx.8)

    간호조무사하세요

  • 8. **
    '23.6.16 1:44 PM (1.235.xxx.247)

    이력서를 조금 다듬어보시고 점검해보시는 필요는 없으실까요?
    43살이지만 요즘 나이 있는 분이지만 성실한 분 찾는 소기업들도 꽤 있긴해요~
    저희 회사도 나이에 그렇게 연연해하진 않거든요
    계속 꾸준히 도전해보시구요~~!!
    너무 암담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곧 좋은 소식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9. ㅇㅇ
    '23.6.16 1:59 PM (106.101.xxx.25)

    지역이 어디세요? 또래라 반가워서요

  • 10. ...
    '23.6.16 2:05 PM (39.113.xxx.237) - 삭제된댓글

    쿠팡 물류창고요. 여자분들 많이 하세요.

  • 11. ...
    '23.6.16 2:06 PM (39.113.xxx.237) - 삭제된댓글

    일단 생활비등 급한 불 끄려면

    쿠팡 물류창고 알바 해보세요. 여성분들 많이 옵니다.

  • 12. 한살
    '23.6.16 2:38 PM (223.62.xxx.234)

    한살이라도 어릴때 안정된 직장이 필요해요
    몸이라도 튼실하던가요
    전세 보증금1억5천 통장잔고 500 백수에 지금이 53살 미혼 백수라고 가정하고
    정신바짝 차리고 사셔야 ㅜ

  • 13. 한살
    '23.6.16 2:40 PM (223.62.xxx.234)

    재작년 2년 눈깜빡 할사이 지나가죠? 그렇게 5년
    5년이 두번이면 10년 금방입니다

  • 14. 외모
    '23.6.16 2:43 PM (223.38.xxx.27)

    외모 되시면
    중년 탈렌트같은거 지원해보세요.

  • 15. 글들 안읽나
    '23.6.16 3:34 PM (172.58.xxx.153)

    체력 안좋다는데 간호조무사니 쿠핑알바니..어휴

  • 16. ,,
    '23.6.16 3:56 PM (39.113.xxx.237) - 삭제된댓글

    ...체격이 왜소하다고 해서 체력이 안좋은건 아니지요.


    쿠팡 물류 알바가면, 체격 작으신 분들도 많아요. 여자들은 배달물품 카트에 넣고 하는 거 해요.

    진짜 급하면 뭐라도 해야죠

  • 17. ...
    '23.6.16 6:15 PM (211.243.xxx.59)

    1억5천이라도 있는게 어딘가요

  • 18. ..
    '23.6.16 7:23 PM (118.235.xxx.75)

    뉴딜 일자리는 나이 별로 안본데요. 급하시면 콜센터도 넣어 보세요.

  • 19.
    '23.6.16 9:24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저 50 에 1억5천 전세
    나머지 주식 올인 8천정도 반토막ㅎ
    백수싱글~~ 위로 되실라나ㅎㅎ

  • 20. 아직
    '23.6.16 10:44 PM (175.208.xxx.35)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계속 지원해 보세요.
    저도 45세 일년 반 동안 한 백군데 넣은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좋은 곳에 연봉도 부른 것 보다 더 받고 직급도 원했던 것 보다 더 높혀 재취업했어요.
    아직 인생의 때가 아니라 생각하시고 주저 앉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21. 이뽀엄마
    '23.6.16 11:57 PM (218.153.xxx.141)

    미용기술 조금 배워서 염색방 창업 어떠세요? 수요는 꾸준하고 더 나이들어서도 충분히 할수있으니까요.커트 파마 기술없어도 충분히 버는것같더라고요.구지 위치나 시설이 좋을필요도 없고요.요즘 국비지원으로 배울기회도 많으니 오히려 기회가 될수도있습니다

  • 22. 22
    '23.6.17 8:43 AM (175.223.xxx.135)

    미용기술 조금 배워서 염색방 창업 어떠세요? 수요는 꾸준하고 더 나이들어서도 충분히 할수있으니까요.커트 파마 기술없어도 충분히 버는것같더라고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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