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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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요즘 왜이리 올라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달러가 올라서 그런건지..
애플이라 테슬라는 잠깐 떨어졋다가 요즘 계속 오르나봐요..
1. 미국은
'23.6.16 11:59 A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일년에 4번 실적 보고합니다.
그간 테크 회사들이 실적이 안좋아서 지난 분기에 사람들 많이 자르고 지출을 줄여 실적이 올랐어요.
그리고 인공지능에 들어가는 칩으로 앤비디아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발표했어요.
그래서 갑자기 인공지능에 투자하는 회사들이나 큰 테크 회사들이 다 같이 덩달아 올랐어요.
지금 미국주가는 8개 빅 테크가 끌어올린거예요
근래엔 이번 미팅엔 이자율 동결하고 ( 물론 담번 미팅엔 올리고 이번해 두번 더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고 최종적으로 목표하던 이자율은 더 올려서 책정했습니다. 그러니 내년에도 이자율을 내릴일은 없습니다.) 물가지수도 더 이상이 상승하지않는걸로 나왔고 소비자 지수가 여전히 높게 나왔어요.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지않았으니 경기침체가 없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는거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인공지능 하나밖에 없어요.
경기 자체는 불투명해요.
모든 주가가 다 안정적으로 따라 오르는게 아니라서.
시장이 믿고 지탱되는건....그래서 매우 불안정한 상황입니다.2. 미국은
'23.6.16 12:02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일년에 4번 실적 보고합니다.
그간 테크 회사들이 실적이 안좋아서 지난 분기에 사람들 많이 자르고 지출을 줄여 실적이 올랐어요.
그리고 인공지능에 들어가는 칩으로 앤비디아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발표했어요.
그래서 갑자기 인공지능에 투자하는 회사들이나 큰 테크 회사들이 다 같이 덩달아 올랐어요.
지금 미국주가는 8개 빅 테크가 끌어올린거예요
근래엔 이번 미팅엔 이자율 동결하고 ( 물론 담번 미팅엔 올리고 이번해 두번 더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고 최종적으로 목표하던 이자율은 더 올려서 책정했습니다. 그러니 내년에도 이자율을 내릴일은 없습니다.) 물가지수도 더 이상이 상승하지않는걸로 나왔고 소비자 지수가 여전히 높게 나왔어요.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지않았으니 경기침체가 없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는거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인공지능 하나밖에 없어요.
경기 자체는 불투명해요.
모든 주가가 다 안정적으로 따라 오르는게 아니라서.
시장이 믿고 지탱되는건....그래서 매우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매일매일 Wall Street Jiurnal 기사뿐 아니라 기사들밑에 달리는 독자들 댓글까지 다 읽으면서 나름 정리한 제 의견입니다.3. 제가
'23.6.16 12:10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매일 Wall Street Journal 보면서 이해한건.
미국 기업들은 일년에 4번 실적보고합니다.
지난해 실적이 저조했던 테크 회사들이 직원을 대량해고하고 방만한 운영을 축소해서 실적보고가 나아졌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으로 사상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인공지능과 관련되거나 투자한 빅테크 회사들이 기대심리에 덩달아 올랐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더 이상 작년처럼 미친듯이 오르지않고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미미하게 떨어지는듯이 보인다.
소비지수가 여전히 미미하거나마 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여전히 돈을 쓴다는건 아직 가계경제들이 돈이 있다는 얘기니 경기침체가 오지않았다,
연준이 이번 미팅 이자율을 동결했다( 이건 담번에 확실히 올리고 이번해에 2번 더 올린다고 발표했고 원래 목표였던 5프로보다 더 올릴 예정이라는 발언을 했으나 어쨋든 이번달 동결했다는걸로 주식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빅 8테크 회사들이 엔비디아 빼고는 다른 사업적 호재가 있어서 실적이 나아진게 아니고 사람들을 줄여서 지출을 줄인거뿐이다.
지금 주식시장을 받치고있는건 빅 테크밖에 없다.다른 종목들은 좋지않다는게 경기가 호재라서 주식시장이 호황인게 아니라 안정적이지 않다.
엔비디아 인공지능이 언제까지 이 시장을 기대심리로 받치고있을지 미지수다입니다.4. 제가
'23.6.16 12:14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매일 Wall Street Journal 보면서 이해한건.
미국 기업들은 일년에 4번 실적보고합니다.
지난해 실적이 저조했던 테크 회사들이 직원을 대량해고하고 방만한 운영을 축소해서 실적보고가 나아졌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으로 사상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인공지능과 관련되거나 투자한 빅테크 회사들이 기대심리에 덩달아 올랐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더 이상 작년처럼 미친듯이 오르지않고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미미하게 떨어지는듯이 보인다.
소비지수가 여전히 미미하거나마 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여전히 돈을 쓴다는건 아직 가계경제들이 돈이 있다는 얘기니 경기침체가 오지않았다,
연준이 이번 미팅 이자율을 동결했다( 이건 담번에 확실히 올리고 이번해에 2번 더 올린다고 발표했고 원래 목표였던 5프로보다 더 올릴 예정이라는 발언을 했으나 어쨋든 이번달 동결했다는걸로 주식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빅 테크 회사들이 엔비디아 빼고는 다른 사업적 호재가 있어서 실적이 나아진게 아니고 사람들을 줄여서 지출을 줄인거뿐이다.
지금 주식시장을 받치고있는건 빅 테크밖에 없다.다른 종목들은 좋지않다는게 경기가 호재라서 주식시장이 호황인게 아니라 안정적이지 않다.
엔비디아 인공지능이 언제까지 이 시장을 기대심리로 받치고있을지 미지수다입니다.5. 제가
'23.6.16 12:18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매일 Wall Street Journal 보면서 이해한건.
미국 기업들은 일년에 4번 실적보고합니다.
지난해 실적이 저조했던 테크 회사들이 직원을 대량해고하고 방만한 운영을 축소해서 실적보고가 나아졌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으로 사상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인공지능과 관련되거나 투자한 빅테크 회사들이 기대심리에 덩달아 올랐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더 이상 작년처럼 미친듯이 오르지않고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미미하게 떨어지는듯이 보인다.
소비지수가 여전히 미미하거나마 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여전히 돈을 쓴다는건 아직 가계경제들이 돈이 있다는 얘기니 경기침체가 오지않았다,
연준이 이번 미팅 이자율을 동결했다( 이건 담번에 확실히 올리고 이번해에 2번 더 올린다고 발표했고 원래 목표였던 5프로보다 더 올릴 예정이라는 발언을 했으나 어쨋든 이번달 동결했다는걸로 주식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빅 테크 회사들이 엔비디아 빼고는 다른 사업적 호재가 있어서 실적이 나아진게 아니고 사람들을 줄여서 지출을 줄인거뿐이다.
지금 주식시장을 받치고있는건 빅 테크밖에 없다.다른 종목들은 좋지않다는게 경기가 호재라서 주식시장이 호황인게 아니라 안정적이지 않다.
엔비디아 인공지능이 언제까지 이 시장을 기대심리로 받치고있을지 미지수다입니다.
이상 저도 엔비디아가 제 포트폴리오의 1/4 을 차지해서 작년 바닥일때보다 일억이상 올랐지만 상당히 불안한 아짐입니다.6. 제가
'23.6.16 12:30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매일 Wall Street Journal 보면서 이해한건.
미국 기업들은 일년에 4번 실적보고합니다.
지난해 실적이 저조했던 테크 회사들이 직원을 대량해고하고 방만한 운영을 축소해서 실적보고가 나아졌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으로 사상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인공지능과 관련되거나 투자한 빅테크 회사들이 기대심리에 덩달아 올랐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더 이상 작년처럼 미친듯이 오르지않고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미미하게 떨어지는듯이 보인다.
소비지수가 여전히 미미하거나마 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여전히 돈을 쓴다는건 아직 가계경제들이 돈이 있다는 얘기니 경기침체가 오지않았다,
연준이 이번 미팅 이자율을 동결했다( 이건 담번에 확실히 올리고 이번해에 2번 더 올린다고 발표했고 원래 목표였던 5프로보다 더 올릴 예정이라는 발언을 했으나 어쨋든 이번달 동결했다는걸로 주식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빅 테크 회사들이 엔비디아 빼고는 다른 사업적 호재가 있어서 실적이 나아진게 아니고 사람들을 줄여서 지출을 줄인거뿐이다.
지금 주식시장을 받치고있는건 빅 테크밖에 없다.다른 종목들은 좋지않다는게 경기가 호재라서 주식시장이 호황인게 아니라 안정적이지 않다.
엔비디아 인공지능이 언제까지 이 시장을 기대심리로 받치고있을지 미지수다입니다.
이상 저도 엔비디아가 제 포트폴리오의 1/4 을 차지해서 작년 바닥일때보다 일억이상 올랐지만 상당히 불안한 아짐입니다.
그래서 제약, 에너지, 비트코인까지 골고루 사놓으려 합니다.
주식투자 하다보면 자연히 뉴스가 젤 친한 친구가돼요.
82에서 일안하는 분들은 심심하지 않으시냐고 물으시는데 저 안 심심해요.ㅎ7. 제가
'23.6.16 12:37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매일 Wall Street Journal 보면서 이해한건.
미국 기업들은 일년에 4번 실적보고합니다.
지난해 실적이 저조했던 테크 회사들이 직원을 대량해고하고 방만한 운영을 축소해서 실적보고가 나아졌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으로 사상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인공지능과 관련되거나 투자한 빅테크 회사들이 기대심리에 덩달아 올랐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더 이상 작년처럼 미친듯이 오르지않고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미미하게 떨어지는듯이 보인다.
소비지수가 여전히 미미하거나마 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여전히 돈을 쓴다는건 아직 가계경제들이 돈이 있다는 얘기니 경기침체가 오지않았다,
연준이 이번 미팅 이자율을 동결했다( 이건 담번에 확실히 올리고 이번해에 2번 더 올린다고 발표했고 원래 목표였던 5프로보다 더 올릴 예정이라는 발언을 했으나 어쨋든 이번달 동결했다는걸로 주식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빅 테크 회사들이 엔비디아 빼고는 다른 사업적 호재가 있어서 실적이 나아진게 아니고 사람들을 줄여서 지출을 줄인거뿐이다.
지금 주식시장을 받치고있는건 빅 테크밖에 없다.다른 종목들은 좋지않다는게 경기가 호재라서 주식시장이 호황인게 아니라 안정적이지 않다.
엔비디아 인공지능이 언제까지 이 시장을 기대심리로 받치고있을지 미지수다입니다.
이상 저도 엔비디아가 제 포트폴리오의 1/4 을 차지해서 작년 바닥일때보다 일억이상 올랐지만 상당히 불안한 아짐입니다.
그래서 에너지부터 비트코인 테크가 침체됐을때 상쇄해줄 종목들을 추가하고있습니다.
주식투자 하다보면 자연히 뉴스가 젤 친한 친구가돼요.
82에서 일안하는 분들은 심심하지 않으시냐고 물으시는데 저 안 심심해요.ㅎ8. 제가
'23.6.16 12:42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매일 Wall Street Journal 보면서 이해한건.
미국 기업들은 일년에 4번 실적보고합니다.
지난해 실적이 저조했던 테크 회사들이 직원을 대량해고하고 방만한 운영을 축소해서 실적보고가 나아졌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으로 사상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인공지능과 관련되거나 투자한 빅테크 회사들이 기대심리에 덩달아 올랐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더 이상 작년처럼 미친듯이 오르지않고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미미하게 떨어지는듯이 보인다.
소비지수가 여전히 미미하거나마 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여전히 돈을 쓴다는건 아직 가계경제들이 돈이 있다는 얘기니 경기침체가 오지않았다,
연준이 이번 미팅 이자율을 동결했다( 이건 담번에 확실히 올리고 이번해에 2번 더 올린다고 발표했고 원래 목표였던 5프로보다 더 올릴 예정이라는 발언을 했으나 어쨋든 이번달 동결했다는걸로 주식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빅 테크 회사들이 엔비디아 빼고는 다른 사업적 호재가 있어서 실적이 나아진게 아니고 사람들을 줄여서 지출을 줄인거뿐이다.
지금 주식시장을 받치고있는건 빅 테크밖에 없다.다른 종목들은 좋지않다는게 경기가 호재라서 주식시장이 호황인게 아니라 안정적이지 않다.
엔비디아 인공지능이 언제까지 이 시장을 기대심리로 받치고있을지 미지수다입니다.
이상 저도 엔비디아가 제 포트폴리오의 1/4 을 차지해서 작년 바닥일때보다 일억이상 올랐지만 상당히 불안한 아짐입니다.
그래서 에너지부터 비트코인까지 몇가지 테크가 침체됐을때 상쇄해줄 종목들을 추가하고있습니다.
주식투자 하다보면 자연히 뉴스가 젤 친한 친구가돼요.
82에서 일안하는 분들은 심심하지 않으시냐고 물으시는데 저 안 심심해요.ㅎ9. 제가님
'23.6.16 12:53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마소랑 애플..계속 가져갈까요, 일부라도 팔까요?
파는게 좋다면 언제쯤 파는게 좋을까요?10. 주식은
'23.6.16 1:51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자식에게도 팔아라 사라 조언 줄 투자가 아닌듯합니다.
모든건 다 개개인마다 자신이 정한 투자원칙에 따라 해야하는거라서요.
20대 후반인 제 아이도 주식투자를 일억정도하는데 서로 정보는 교환해도 판단은 각자합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투자방식이 다르거든요.
시장의 흐름정도만 서로 나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