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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텐트밖 노르웨이 편 보면서...

조회수 : 7,574
작성일 : 2023-06-15 21:52:50
일반인 아니고 연예인인만큼 꼭 잘생긴 사람들만 나올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인상이 좋거나 뭔가 좀 매력있는 사람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사적인 동남아만 해도 다들 미남형으로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매력있고 인상이 좋았던거 같고 텐트밖 스페인도 매력들이 있었거든요.

솔직히 이번 노르웨이팀은 일반인들보다도 인물들이 너무 못나고 험해보여요.
윤균상이 제일 어리고 키크고 훤하고(드라마때는 몰랐는데 윤균상은 유난히 눈매가 좀 별로)성규님? 은 그래도 인상은 순해보이는데요.
유해진님과 또 한분은 정말 너무 인상이 험상궂어요.
유해진님 연기 잘하시고 좋은 분인거 알겠는데요..차승원등과 나오는 삼시세끼 프로에선 못느꼈는데 이 프로에선 안 웃고 가만히 있으면 눈이 너무 무서워 보이고 험하고 못생겼어요. 다른 한분은 처음엔 부산촌놈 허성태님과 비슷한듯 구별 못했는데 허성태님은 볼수록 매력있고 인품이 좋아서 이젠 잘생겨 보이거든요..이 분은 영...볼수록 무슨 매력이 있는건지요..

아마 이글에 엄청 뭐라 할거같긴 하네요.
그런데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저 허성태님도 좋아하고 유해진님도 삼시세끼에선 걍 별 생각없이 사람좋다 느꼈는데 텐트밖에선 안웃고 가만있을때 좀 유난히 눈매랑 쎄하게 느껴지네요. 멋진 노르웨이 풍경이 집중이 잘 안될 정도네요.
IP : 118.32.xxx.18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손들어요
    '23.6.15 9:56 PM (125.132.xxx.136)

    그리 보고싶지 않은 이유 찌찌뽕입니다

  • 2. ...
    '23.6.15 9:56 PM (110.70.xxx.88)

    사람을 보세요 사람만 보세요
    잘못한것도 없는 배우 외모비하 못 들어주겠네요

  • 3.
    '23.6.15 9:57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유해진 이번 노르웨이편에서 좀 피곤해보여요.
    지난 스위스? 때보다 말도 없고...
    추위에 약한건지 지난 편에선 꽤 적극적이었는데
    이번 노르웨이편에서는 컨디션이 안 좋아보여요

  • 4. ...
    '23.6.15 10:00 PM (202.14.xxx.161)

    참 그눔의 외모타령...
    딴거 보시우

  • 5.
    '23.6.15 10:00 PM (118.32.xxx.186)

    ...
    '23.6.15 9:56 PM (110.70.xxx.88)
    사람을 보세요 사람만 보세요
    잘못한것도 없는 배우 외모비하 못 들어주겠네요


    어휴 저 정말 외모비하 안하거든요..썼듯이 허성태님도 인성 좋고 연기잘해서 정말 좋아해요..유해진님도 전작들에선 되게 좋아했거든요..그런데 이번 편에선 윗분 댓글처럼 몸이 안좋아선지 표정이 쎄해서 볼수록 자꾸 불편하고 눈매가 무서운거에요..ㅠㅠ

  • 6.
    '23.6.15 10:03 PM (58.148.xxx.110)

    다 좋아요
    특히 진선규와 박지환 배우의 진면목을 보게 됐어요
    영화나 드라마 캐릭터와는 아주 딴판이라서 진짜 매력있던데요
    네명의 조합도 편안하고 조용해서 좋구요
    님 심정이 그러면 딴 프로 보세요 굳이 외모 비하하면서 보지 마시구요

  • 7. mnm
    '23.6.15 10:04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안보면 될걸 매주 왜들 그러는지 이해 불가.

  • 8. 저도
    '23.6.15 10:10 PM (220.121.xxx.211)

    오늘은 좀 그러네요. 외모 플러스 웃기지도 않으니까 채널이 돌아가더라구요. 물론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요.
    그나마 비주얼 균상 배우가 나이차 많은 형님들 틈이라 자리를 못 잡는건지..예전에 냥이집사로 나오던 삼시세끼가 자연스럽고 응원하는데 이 프로는 쉽지 않네요.

  • 9. ..
    '23.6.15 10:17 PM (218.234.xxx.231)

    저도 보다가 끄긴 했는데 동남아도 매력있다기엔 그닥.. 스페인이랑 노르웨이 자꾸 보니 그냥 식상해진거 같어요. 밑반찬 바리바리 싸오는 것도 싫고..
    요즘은 부산촌놈이 재밌어요. 현지에서 일하는거 보는 것도 새롭고.. (근데 배정남 너무 시끄럽고 산만해서 짜증나기
    시작했;;)

  • 10. ooo
    '23.6.15 10:17 PM (106.101.xxx.9)

    편견 없는것처럼 보이려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썼지만
    결국 이건 외모지상주의의 연장이예요.
    다양한 외모, 각자의 능력과 개성은 차치하고
    보기 불편하게 못 생겼다는거
    굉장히 폭력적인 편견입니다.
    누구에게나 호감주는 잘 생긴 인상을 갖지 못 한다면
    이런 예능에 나올 기회마저 박탈하자는 건가요.

  • 11. ....
    '23.6.15 10:20 PM (211.179.xxx.191)

    동남아는 비쥬얼들이 되면 뭐하나요.

    빰 때리고 몰카나 하고
    그런게 재미 있어요???

    그냥 재미 없다고 하면 되지
    요즘 게시판 글들 왜 이래요?

    어디 퍼가서 82 수준 이렇다 욕하려고 판을 까는건지.

  • 12. 이번편
    '23.6.15 10:21 PM (116.125.xxx.12)

    보면서 개인적으로
    유해진이 너무 예민해져서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전 요즘 최강야구가 젤 좋아요

  • 13.
    '23.6.15 10:30 PM (118.32.xxx.186)

    ooo
    '23.6.15 10:17 PM (106.101.xxx.9)
    편견 없는것처럼 보이려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썼지만
    결국 이건 외모지상주의의 연장이예요.
    다양한 외모, 각자의 능력과 개성은 차치하고
    보기 불편하게 못 생겼다는거
    굉장히 폭력적인 편견입니다.
    누구에게나 호감주는 잘 생긴 인상을 갖지 못 한다면
    이런 예능에 나올 기회마저 박탈하자는 건가요.


    곰곰 생각해보고 있어요..제가 이제까지 특별이 잘생긴 얼굴이나 외모만으로 편견을 가지고 왔나하구요.
    그런데 부산촌놈의 허성태님처럼 뛰어난 미남아니라도 볼수록 웃음지어지고 후배들 챙기는 배려심이 느껴지니까 회를 거듭할수록 호감생기고 심지어 잘생겨보이더라구요.
    저는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인상이나 분위기를 보거든요..아무리 잘생겨도 인성이 나쁘게 드러나면 싫거든요.

    유해진님도 댓글썼듯이 삼시세끼에선 그냥 사람좋게 느끼고 재밌었어요.
    저도 유난히 이 프로에선 왜 거북한지 모르겠고 자꾸 회를 거듭할수록 별로인 이유를 모르겠어요.

    무슨 제가 기회를 박탈하거나 그러잔거 절대 아니구요..처음에는 네명이 순둥순둥하게 합이 잘맞아서 좋던데 왜 이럴까 싶고 그러다보니 유배우님등의 표정이 자꾸 걸렸나보네요.

    그리고 님도 역시 저를 무슨 편견이 있다고 딱 그어놓고 평가하시는거 좀 그렇네요.

  • 14. ㅡㅡ
    '23.6.15 10:38 PM (112.161.xxx.169)

    뭔가 이해 가요
    이번엔 유해진님이
    컨디션 관계인지 모르지만
    인상이 좀 그래요
    원글님이 무슨 말 하는 지
    알 듯 합니다
    편안하지않고 좀 불편해요

  • 15. 동감
    '23.6.15 10:41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차승원이 메인이면서 보조하는 역할에선 편안해 보였는데 이 프로에선 부담이 있어보임

  • 16.
    '23.6.15 10:42 PM (49.164.xxx.30)

    저도 유해진씨 이번편 별로..삼시세끼땐 참 편안했는데..

  • 17. ////
    '23.6.15 10:48 PM (125.128.xxx.85)

    댓글중 뭐가 또 이 글이 외모지상주의라고....
    외모는 뭐가 어쩌고 해도 중요해요.
    원글님 의견 동감입니다.
    누가 미남들만 보고 싶다란 것도 아닌데...
    어쩜 인상들이 저런지... 그래서 안보긴 해요.

  • 18.
    '23.6.15 10:49 P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

    열다섯고개 하는거꺼지는 꾹 참고 봤는데
    그 이후에 말을 노래로 하는거는 도저히 못보겠어서
    꺼버렸어요.

  • 19. 새로운 면
    '23.6.15 10:53 PM (178.4.xxx.44)

    재미가 좀 떨어지긴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무엇보다 진선규 배우는 예능에 나오지 말고 그냥 영화로만 봤으면 좋았을걸.. 그랬네요.
    과도하게 가식적인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방송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생각입니다.

  • 20. ㅇㅇ
    '23.6.15 11:13 PM (182.216.xxx.211)

    사적인 동남아가 비주얼이 된다고요?? 음 그건 아니네요.
    게다가 거긴 촉새 같은 꼰대가 나와서 일찌감치 안 봄.
    얼굴보다는 좋은 인성+예능이니까 재미도 있는 사람
    이게 중요한 것 같은데 텐트밖은 서로 모난 사람은 없는데
    식상한 아재 개그 한 사람이 계속 하고 나머진 그거에 박수만 치고
    자기 매력 발산을 안 하는 건지, 매력 자체가 없는 건지…
    그 정도로 보여요.

  • 21. ㅡㅡㅡㅡ
    '23.6.15 11:1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본인 비쥬얼 취향에 맞는 걸 찾아 보시면 됩니다.

  • 22. 삼시세끼는
    '23.6.15 11:22 PM (125.134.xxx.134)

    차승원이 주인공이고 유배우는 서브의 위치고 이번예능은 유해진이 주인공이니 부담감도 크고 자연스럽지 못하고 당연히 표정이나 자세도 편하지 못하죠. 전문예능인이거나 감독이 실력파거나 아님 예능센스가 좋으면 카메라 앞에서는 여우같이 깜쪽같이 하겠지만 그게 안되는거죠.
    게다가 같이 나오는 동생들이 예능쪽 아우들이면 다를텐데 동생들이 다들 배우라서 은근히 상하관계가 성립이 될수밖에 없죠
    이해는 합니다.

  • 23. ...
    '23.6.15 11:55 PM (116.36.xxx.130)

    유씨 예민하달까 명민하달까 내성적으로 보이던데
    차씨가 주인공으로 유씨를 잘 이끈거 맞아요.
    배우들이 외향적이지는 않구나는 느낌으로 보면 이해되던데요.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하는 예능과는 달라 좋아요.

  • 24. 에휴
    '23.6.16 12:17 AM (110.70.xxx.208)

    본인 비쥬얼 취향에 맞는 걸 보라니...
    보고 싶은 거 보는 거 누가 할줄 모르겠나요?
    유명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시청 소감이 그렇단 건데~
    외모까지 미리 어떻게 알고 보기 시작합니까?
    우연히 봤는데 출연진이 어쉬웠다란 건데,
    못할 말을 쓴 원글도 아닌것을, 한마디 의견제시가
    겨우 누구나 다 아는,,,보고 싶은 거 골라 보라고 하는
    소통불가 댓글이 있네요.

  • 25. ..
    '23.6.16 12:24 AM (1.251.xxx.130)

    공항에서 외국인 시계비싼거 했다
    깐죽되는데 비쥬얼이..
    전형적인 동양인처럼 생겼어요
    형눈치보고 물어보고 근데 다 순해보여요
    잘생긴 멤버는 없어요
    스페인은 그막내 혼자 패션쇼하는거같았거든요.

  • 26.
    '23.6.16 12:24 AM (106.101.xxx.227)

    일단 프로그램을 보기시작하면 출연진부터 알아보고 시작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이번 노르웨이 출연진은 지난번에 나왔던 사람들이잖아요
    미리 몰랐던건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 27. 그래두
    '23.6.16 12:33 AM (110.70.xxx.208)

    얼굴 생김새 대강 떠오르지 일일이 아나요?
    스토리 보다가 섬세하게 다가오죠.
    인상, 표정, 말투 다 복합적으로 외모로 시청자가
    느낍니다. 봐야 알죠. 제대로 느끼는건..

  • 28. 정말이지
    '23.6.16 12:43 AM (98.97.xxx.244)

    정말이지 제가 보는 관점과 너무 달라서 새롭기 까지 하네요.

    전 주연들이나 미남들보다 악역하시던 분들이 평상시 성격이 얼마나 순한지 놀라면서 편하게 잘 보고 있거든요. 네분 다 서글서글하니 좋더라구요. 맏형으로 연예프로그램을 맡으니 분량 안나올까봐 아재개그하고 그런 것 같던데 그것도 재밌어요. 텐트밖 1편은 안봤고 지금 노르웨이만 시작해서 계속 잘 보고 있어요.

    전 좋게 잘 보고 있고 안바꿨으면 좋겠어요.

  • 29.
    '23.6.16 1:25 AM (112.152.xxx.177)

    유해진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야해서 책임감이나 부담감 있어서 그럴듯요.

    균상이는 그 덩치에 해진이 소식에 맞추는것 같아 엄마 마음에 안쓰럽고

    박지환씨는 악역이나 강한 역할만 해서 무서웠는데 이번 프로 보면서 나이스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다가와서 좋았어요.

  • 30. ..
    '23.6.16 1:25 AM (61.254.xxx.115)

    저는 외모는 상관없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요 ..특히 아재개그, 노래부르기,누.룽.지로 시작하는거? 그걸 뭐라하지 다 재미가 너무 없어요 대화도 재미없고 ..진짜 풍경만 보며 이를 악물고 봅니다

  • 31. ...
    '23.6.16 1:27 AM (110.70.xxx.88)

    그러게요
    시즌 1까지는 신선했는데 2까지 등장인물이 같으니 식상해서 이러는듯
    시즌 2에서 처음 보시는분들은 오히려 신선하실듯
    그냥 질리는걸로
    근데 미남도 계속보면 질립니다요

  • 32. 기분좋게
    '23.6.16 1:33 AM (221.163.xxx.27)

    보고나서 꼭 이런 글들 때문에 마음이 상해요
    담부턴 피해가야 겠어요

  • 33. 희한하네그려
    '23.6.16 6:24 AM (211.234.xxx.153)

    (매 주 보면서 이러는 이유가 있나?)
    안보면 될걸 매주 왜들 그러는지 이해 불가.22
    요즘 제일 좋은 방송이라서?
    누가 왜 그러는지…음…

  • 34. ...
    '23.6.16 7:50 AM (175.115.xxx.148)

    인물 없고 유머도 좀 딸리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되고 많이 나와서 식상한 연예인 없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노르웨이 풍경 보느라 꼭 챙겨봐요

  • 35. ….
    '23.6.16 9:45 AM (14.33.xxx.41) - 삭제된댓글

    삼시세끼보고 유해진씨 팬 됐는데 캠핑 시리즈보고 같은 사람 맞나 싶게 어리둥절해요. 예민하고 주변 불편하게하는 스타일에 아재개그도 아 어쩔… 하루종일 그런개그하다가 하나 건지면 나피디가 잘 포장했었던건가봐요. 특히 진선규 차에서 못자게 괴롭히는거보고 손절했어요.

  • 36.
    '23.6.16 9:52 AM (58.140.xxx.23)

    나라 경치보려고 할수없이 보고있는데 유해진 유치하고 코 낮다고 납작이라는거보고 어이상실 지는?,
    정말 유치한 대화들 먹는건 또 다들 왜이리 밝히는지 .
    경치하나만 봅니다

  • 37. 정신건강을위해
    '23.6.16 12:08 PM (211.234.xxx.101)

    좋은배우들 이국 자연풍광 힐링돼서 좋으면 보는거고
    아니면 패스하는 현명한 방법

  • 38. 참나
    '23.6.16 4:16 PM (119.198.xxx.244)

    보지 마세요. 외모지상주의로 사는 사람들 참 별로예요.
    원글이 얼굴이 급 궁금해지네요. 유치원생 같다..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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