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싸운,아니 일방적으로 소리지른 여자 ,목소리도 듣기싫고 90킬로 다되는데 먹는거에 집착하는것도 보기싫고,수박먹고 껍질도 치우질않는 모든것들이 싫으네요.
하루종일 봐야하는데 어찌 마음을 다스려야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소리도 듣기싫은 동료
마음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23-06-15 20:23:04
IP : 106.102.xxx.2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3.6.15 8:25 PM (223.62.xxx.69)불쌍타 생각하세요.
살찐건 안 불쌍한데 먹고 치우지 않는 습관보니
가정환경도 안좋은것 같고 어디서 사랑받긴 글렀네요.
너도 인생 갑갑하겠구나..하세요.2. 그냥 무시...
'23.6.15 8:28 PM (218.147.xxx.75)하시고 신경을 끄셔야할 듯
3. ..
'23.6.15 8:34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아니 왜 본인이 먹은 쓰레기 조차 안치울까요?
육중해서 몸 움직임이 힘드니 게으르고
육중해서 몸 컨디션 엉망이라 소리 지르고
그런사람 옆에 오래 있으면 살도 찔수 있고..
으아~괴롭겠어요.4. 마음
'23.6.15 8:55 PM (106.102.xxx.235)저랑은 다른부류라 상대안하려고 말도 안하는데
남 욕하는거좋아하고 투덜대는지라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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