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친코 소설책 소장가치 있을까요?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23-06-15 15:41:18
사내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잼나기도 하고 꽉찬 느낌의 소설이네요.
걍 구매할까 싶다가도 2번 읽을까? 싶기도 해요
IP : 39.7.xxx.1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23.6.15 3:43 PM (67.170.xxx.153)

    전 유튜브의 작가 인터뷰가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관심이 있던 책이었어요.
    책구매는 언제든 좋더라구요

  • 2.
    '23.6.15 3:47 PM (218.155.xxx.21)

    문학성 전혀 없어요
    미국인이 미국인들이 읽으라고 쓴 소설

  • 3. 동의
    '23.6.15 3:48 PM (211.250.xxx.112)

    소장가치있는 특별한 책은 아니예요

  • 4. 대여해서
    '23.6.15 3:49 PM (125.139.xxx.253)

    읽으시길 츠천합니다
    얼마전 중고로 되팔았어요 ㅎ
    소장가치는 없어요

  • 5.
    '23.6.15 3:50 PM (39.7.xxx.174)

    댓글 감사합니다~!!!

  • 6. 나옹
    '23.6.15 3:53 PM (106.102.xxx.193)

    소장가치는 없죠. 그냥 통속소설.

  • 7. ..
    '23.6.15 4:33 PM (118.130.xxx.67)

    저는 읽고 진짜 실망스러웠는데..

  • 8. 저도
    '23.6.15 5:23 PM (122.36.xxx.85)

    너무 싱거웠어요.

  • 9. 그 작가 별로로
    '23.6.15 11:27 PM (108.41.xxx.17)

    미국 백인들(꼭 집어서 중년의 백인 여성들)취향의 책을 쓰는
    겉모습만 한국인인 미국인이예요.
    명예 백인입니다 그 아줌마.

  • 10. 추가로
    '23.6.15 11:34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그 미친 작가아줌마가,
    2021년 아카데미 수상식 하는 날 밤에,
    트윗에 미국백인 여배우인 글렌 클로스가 조연여배우상을 탔어야 한다고,
    훨씬 더 자격이 된다고,
    대놓고 윤여정씨 수상을 디쓰했다가 지웠어요.
    어찌나 여러 번 트윗을 올려서 윤여정씨를 간접적으로 디쓰를 하던지.
    그 전엔 한국인 작가니까 팔로우하다가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언팔했고요.
    파친코랑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음식 두 책 집에 있는 것 치워 버렸어요.
    미국에 사는 같은 한국인이니까 응원하던 맘이 차게 식었습니다.
    심지어 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 시절엔 이미 윤여정씨가 파친코에 캐스팅 되어서 캐나다에서 촬영이 시작된 시점이거든요.
    자기 책을 드라마화는데 캐스팅 된 여배우가 아카데미 상 수상을 하는 것에 대한 기쁨은 단 1프로도 없고,
    그 날도 그 다음 날도 윤여정씨에게 축하한다는 공식적인 메세지 전혀 보내지 않았어요.

  • 11. 추가로2
    '23.6.15 11:38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그 뒤로는 그 작가가 나온 인터뷰들을 더 자세하게 분석하면서 들어 봤는데,
    미국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난 겉모습은 마이너리티지만 미국내에서 백인 주류사회에 편입된 성공한 사람이니까 더 이상 마이너리티로 분류되고 싶지 않고, 명예 백인으로 분류되고 싶은 사람이야' 라는 메세지가 읽혀지더라고요.
    저는 미국에서 마이너리티 정체성을 '장사할 때만 부각시키고' 자신은 사실 백인 주류의 한 사람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그런 유색인종이 백인 인종차별자들보다 더 싫어요.
    그 명예 백인들이 인종차별하는 백인들의 토큰 역할, 애완견처럼 굴면서 인종차별하는 인간들의 죄책감을 줄여 주고, '나에게도 유색인종 친구가 있어. 내가 무슨 인종차별주의자야' 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 더욱 싫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5059 정부 내일부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 브리핑 연다 22 .. 2023/06/14 3,166
1465058 복사녀 주제에 도서관련 행사 축사라니 6 ㅂㅁㅈㄴ 2023/06/14 2,030
1465057 회식간 남편이 휴대폰이 꺼져있으면 반응이 12 2023/06/14 3,973
1465056 침대 누빔 패드가 찢어졌는데요 6 ... 2023/06/14 2,489
1465055 정시는 진학사와 고속으로 원서썼는데 수시는 뭘 근거로 원서쓰나요.. 5 11 2023/06/14 1,832
1465054 제가 17kg 뺀 식단 적어봅니다 45 ㅇㅇ 2023/06/14 22,864
1465053 송중기 아들은 신생아가 손톱이 기네요.jpg 23 ㅇㅇ 2023/06/14 30,964
1465052 모든 천일염을 볶아야 요리용으로 쓸 수 있는건 아니죠? 5 그게 2023/06/14 1,939
1465051 초코파이랑 아몬드 같이 먹어 보셨어요? 11 ..... 2023/06/14 2,474
1465050 고딩... 공부를 안 해도 너무 안해요.... 10 베베 2023/06/14 3,488
1465049 일을 안하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전업 논쟁 아님) 30 갑자기 2023/06/14 5,528
1465048 퐁파두르부인 참 예뻤네요 4 ㅎㅎ 2023/06/14 3,544
1465047 원래 한국 부모님들은 딸 돈주는거는 아들한테 얘기해도 3 .. 2023/06/14 2,491
1465046 수리비 달라고. 2 2023/06/14 1,344
1465045 복분자술이 몇 병 있는데요... 2 ^^ 2023/06/14 866
1465044 파리가 생각보다 눈치가 빨라요 1 ... 2023/06/14 1,984
1465043 젤 좋은건 20대 백수 30대 워킹맘 40대 전업 50대 워킹맘.. 26 ㅇㅇ 2023/06/14 7,580
1465042 뻘글) 같은 외모에서 이성과 동성 차이 2 .. 2023/06/14 2,073
1465041 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10일째 7 10일 2023/06/14 3,494
1465040 암내 없다가 나이들어 나는 경우있나요? 3 ㅇㅇ 2023/06/14 3,120
1465039 일본은, 영업사원 하나는 정말 잘 뽑았네요. 5 .... 2023/06/14 1,639
1465038 된장 간장같은 장류 보관용기 .. 2023/06/14 1,826
1465037 때수건 광고 보고 리뷰 찾아봤어요 2 ㅇㅇ 2023/06/14 1,495
1465036 한국인 BJ 고문 살해한 중국인 부부 기소 aa 2023/06/14 3,175
1465035 전업도 적성에 맞아야 하는거 같아요 8 ... 2023/06/14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