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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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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내가 화내게 만드는 직원

지나다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23-06-15 14:49:28
은근히 제가 화를 내게 만드는 부하 직원이 있어요.

일 자체가 하청업체가 한 일을 마무리 하고 최대한 고객사에게 컴플레인을 풀어줘야 하는 게 일이예요.

고객사 컴플레인이 말도 안되는 경우도 많죠.

그럴 경우에 옆에서 얼토 당토 안하는 컴플레인이 있으면 그냥 못한다고 그래요~ 안 한다고 그래요~ 라고

추임새를 넣네요 ㅠㅠ

고객사 컴플레인 최대한 바꾸고 하청업체 또 설득해서 제대로 일을 돌아가게 하는 것 만도 스트레스인데

저렇게 추임새를 넣어 제 스트레스 지수를 끌어올려요.

왜 제가 고객사 상대 전화를 바로 옆에서 귀 세우고 들을까요?

자기 업무에만 신경 쓰라고 정말 화내면서 진지하게 이야기해도 돌아서면 제 업무에 간섭이네요.

저렇게 남의 일 간섭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IP : 119.203.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5 3:02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그냥 더러운 습관이죠.

    업무전화 때 조용히해라. 신경끄고
    그런 짓은 집구석의 아랫사람들에게 할 짓이라고

    내가 아랫사람이냐. 화 내지 마시고 일침가격
    그러고 뭐라하면 통화도중 소음제거하고
    그 입좀 닥치세요. 순간 바로 직격

  • 2. ...
    '23.6.15 3:04 PM (222.106.xxx.251)

    집구석에서 하던 그냥 더러운 습관이죠.

    업무전화 때 조용히해라. 신경끄고
    그런 짓은 집구석의 아랫사람들에게 할 짓이라고
    내가 아랫사람이냐? 화 내지 마시고 일단 일침가격

    그러고 또 뭐라하면 통화도중 그러면,몇초 양해부탁소음제거하고그 입좀 닥쳐요. 순간 바로 직격

  • 3. ...
    '23.6.15 3:05 PM (222.106.xxx.251)

    은근이 아니니, 대놓고 화내도 됩니다

  • 4. 원글
    '23.6.15 3:25 PM (119.203.xxx.70)

    어우~ 두분 댓글에 숨통이 트이네요....

    겨우 고객사 설득해서 컴플레인을 생각보다 쉽게 무마하고 돌아서니....

    옆에서 거기 악명 높은 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쉽게 양해해주네요~

    이말에 진짜 멘붕 왔어요.

    어이가 없어 한동안 말을 못하고 있었어요.ㅠㅠ

    와~~~` 일부러 제가 화 북돋우려고 저런 말 한거 같은 싸한~~ 기분이예요 ㅠㅠ

  • 5. jjj
    '23.6.15 3:37 PM (223.39.xxx.27)

    1. 전화중인 귀말고 다른쪽귀를 손가락으로 막고 통화한다
    2. 가능하면, 제가 1분뒤에 전화하겠다고하고 회의실이나 장소이동해서 통화한다.
    추천드립니다.. 그사람은 안바껴요..

  • 6. 원글
    '23.6.15 3:42 PM (119.203.xxx.70)

    맞아요. 그 사람 안 바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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