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진이 다 몰카 같아요. 팬티 착샷, 브라 착샷을 적나라하게 다 올렸어요. 하물며 티팬티까지 ㅠㅠ
내가 지금 몰카를 보는 건지 쇼핑몰 후기 사진을 보는 건지 구분이 되지 않았어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
도대체 왜, 어째서 저런 사진을 올리는 거지요? 후기 사진을 올리면 얼마나 많은 혜택을 주기에 티팬티 입은 엉덩이 사진을 올리는 거지요? 와아아아아 아줌마 찐 당황.
그러게요ㅋㅋㅋㅋㅋ
징그럽더라구요 굳이? 왜?? ㅋㅋㅋ
너무 놀랬어요ㆍ완전 무슨 술집여자들 속옷패션인지
후기들이 하나같이 비슷비슷 ᆢ
아마 알바후기도 많을듯해요
화장실 몰카 설치하는 사람 거기가면 합법적으로 볼수 있겠네요
저는 예전에 목걸이 후기 보는데
목걸이 착용샷 올린사람이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올린거에요.
근데 그게 가만히 보니 유두 윗부분이 보여서 헐 ㅎㅎㅎㅎㅎ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예전에 목걸이 후기 보는데
목걸이 착용샷 올린사람이 가슴골을 훤히 드러내고 올린거에요.
가슴도 당연히 보이구요.
근데 그걸넘어서 한쪽가슴은 유두 윗부분이 보여서
헐 ㅎㅎㅎㅎㅎ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