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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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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중 한 대학을 지나가면서

aaa 조회수 : 4,981
작성일 : 2023-06-15 11:42:23
아는 동생이랑 스카이 중 한 대학 앞을 지나갈 일이
있었어요
동생은 결혼 좀 일찍 해서 애가 고등학생인데
그러더라고요

이제 이런 학교 지나다닐 때마다 너무 속상해
우리애는 이런데 못올 거 생각하니까

그 말 듣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본인도 전문대 나왔는데…
그럼 본인은 평생 속상했을래나…
스카이 못가면 인생 실팬가…

노골적으로 저런 말을 하는게 좀 씁쓸하더군요
IP : 223.38.xxx.2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ㅁ
    '23.6.15 11:4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뭐 그런 말도 못하나요....
    그 동생이 펑펑 울면서 얘기 한거 아니라면
    가벼운 말을 다큐로 받아들이시는 거 같기도...

  • 2. ....
    '23.6.15 11:48 AM (223.62.xxx.97)

    그 아는 동생은 전문대 나왔지만
    자식은 스카이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컸겠죠
    자식만큼은 좋은 대학 보내고 싶은게 부모마음 아니겠어요?
    그냥 그러려니 들으심 되지요

  • 3.
    '23.6.15 11:50 AM (106.102.xxx.58)

    꼬이셨네

  • 4. ...
    '23.6.15 11:53 AM (222.112.xxx.217)

    그 아는 동생은 전문대 나왔지만
    자식은 스카이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컸겠죠
    자식만큼은 좋은 대학 보내고 싶은게 부모마음 아니겠어요? 22222

  • 5.
    '23.6.15 11:53 A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못 갔다고 인생 실팬아니여도 스카이 가고 ,보내고 싶은 마음 다 있지 않나요?

  • 6. ...
    '23.6.15 11:54 AM (110.13.xxx.200)

    세상.. 씁쓸할일도 많다.

  • 7.
    '23.6.15 11:54 AM (116.37.xxx.63)

    공감이 안되네요.
    나는 학벌구려도
    자식들은 번듯한 대학 나왔으면 하는게
    인지상정아닌가요?

    언니라면서 그정도도 이해못해서 씁쓸하다뇨.

  • 8. ...
    '23.6.15 11:54 AM (116.32.xxx.73)

    자식이 좋은 대학 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이 부모마음이죠
    공부시켜보니 안될것같으니 그냥 아쉬워서 하는말인데
    동생학력까지 언급하시는지,,,

  • 9. 그러게요
    '23.6.15 11:54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세상.. 씁쓸할일도 많다.22222222

  • 10. 부모마음
    '23.6.15 11:55 AM (112.155.xxx.85)

    이해할 만하지 않나요?
    본인도 전문대 나와 아이도 공부를 잘 못 하나 보죠.
    아이는 자기랑 다르게 좋은 대학도 가고 그랬음 좋겠는데 안 될 거 같으니 속상한가 보죠.

  • 11. .....
    '23.6.15 11:55 AM (125.190.xxx.212)

    그게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원글님...
    하아...

  • 12.
    '23.6.15 12:02 PM (223.62.xxx.69)

    그냥 한탄한거죠 ㅎㅎ
    본인이 전문대 나와도 희망은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것도 맞는데
    그게 현실이 되버리니 아쉬운거겠죠~

  • 13. ..
    '23.6.15 12:03 PM (125.181.xxx.187)

    동생인데 그게 이해가 안되나요? 나보다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 좋은 학교에 대한 부러움인거죠.
    사실 학교 규모부터 시설이나 교수진 등 모든것이 더 좋으니까요.

  • 14. ...
    '23.6.15 12:08 PM (223.38.xxx.159)

    그러게... 라고 장단도 못맞춰주나요.
    말한 이가 전문대 나왔으니 자식대에서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클텐데요..

  • 15. 살아보니
    '23.6.15 12:35 PM (112.146.xxx.72)

    살아보니 명문대 졸업장이 중요한 순간이 많았겠죠.
    저도 지방대 졸업 후 취직하고 이직하면서
    명문대 타이틀이 아쉬웠던적이 많았어요.
    같은 과 친구도 취직이 잘됐는데
    승진이나 동료선후배 관계에서 묘한 이질감땜에 고민많이 하다가 야간 대학원 졸업하고 열심히 살아요.
    학벌이 중요하긴 해요.

  • 16. 살아보니
    '23.6.15 12:37 PM (112.146.xxx.72)

    그래서 자식은 최대한 좋은 대학 갈 수 있게 밀어주고 응원해 주고 싶은데 자식이 제 뜻대로 안되는거 아니까 저도 고민이죠

  • 17. .......
    '23.6.15 12:37 PM (125.178.xxx.158)

    그냥 하는소리지 너는 전문대나온 주제에 뭘..이건가요?
    뒤에서 이런소리로 뒷소리나 하고 그분한테 얘기해주고 싶네.손절하라고.

  • 18. ..
    '23.6.15 12:40 PM (211.208.xxx.199)

    원글님도 애가 고등학생이면 뭔 말인줄 알텐데
    아직 입시가 피부에 와 닿지않으니
    이런 생각을 하시는거죠.
    곧 무슨 말인줄 느끼실거에요.

  • 19.
    '23.6.15 12:44 PM (119.70.xxx.249)

    신촌 근처에 살아요. 마을버스 거리에 명문대가 널렸잖아요.
    고등 자식 있는 분들 다 한번쯤 그런 생각합니다.
    버스 정류장에 서서 버스 기다리는데 옆의 누가봐도 인근 대학생 무리가 서있거나 지나가면, 쟤들 다 공부 잘 했겠구나. 여기 올 정도면 전교 몇등안에 들었겠네, 쟤들 부모는 좋겠구나..
    그런생각 할수도 있죠.
    저 고등 모임 가면 가끔 하소연들 합니다. 코앞에 이 좋은 학교 두고 우리 애는 전철 세번 갈아타고 경기도로.. 고속버스 타고 또 어디어디 간다고 한숨들을~~

  • 20. ㅁㅇㅁㅁ
    '23.6.15 12:48 PM (182.215.xxx.206)

    나왔어도 속상합니다..

  • 21. ...
    '23.6.15 1:01 PM (121.159.xxx.222)

    그렇다고 애미애비가 공부이지경이니 너도 글렀어야 돈이나벌어 새꺄 하고 키울순없잖아요.

  • 22. 00
    '23.6.15 1:21 PM (106.102.xxx.71)

    저 스카이 못나와 평생 속상한데요 아들도 못가면 더 속상하겠죠 당연히.

  • 23. ...
    '23.6.15 1:26 PM (223.62.xxx.206)

    원글님 같이 공감력 없고 꼬인 사람 정말 무섭네요. 부모 학벌과 별개로 자식들이 좋은 학교 가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까요? 뭐가 씁쓸하다는건지

  • 24. 각자 느낌이 다르죠
    '23.6.15 1:27 PM (223.62.xxx.160)

    그게 뭐 어떤가요?
    서울대생보며 ‘너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라는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고..

  • 25.
    '23.6.15 1:49 PM (168.126.xxx.228) - 삭제된댓글

    이런 원글분 같은 성격에 맞춰가며 만나는 아는 동생분께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 26. ㅁㅁ
    '23.6.15 2:04 PM (175.223.xxx.62)

    나는 못갔지만
    자식이라도 보내고 싶어 노력한 부모의 마음이겠죠

  • 27. 고2엄마로서
    '23.6.15 2:51 PM (112.152.xxx.112)

    고등학생의 엄마가 그런말 하는 걸로 봐서
    자녀가 전혀 못 갈 성적인가본데
    대학이 인생의 끝이 아니란걸 자신도 알지만
    속이 상하니까 하는 말인거지요
    고등 전까진 많은 부모가 자신의 자녀는 스카이 가겠지하는 희망을 품고 있대요
    초등..빠르면 유치원때부터,십여년 동안 수많은 학원을 보내며 그런 생각 안들겠나요
    고등 와서 등급으로 매겨지는 현실과 마주하며 아이도 부모도 내려놓는 시간이 되는 거구요

  • 28. ..
    '23.6.15 3:58 PM (116.39.xxx.162)

    공감 능력이 없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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