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는데
원글의 댓글이 하나도 없는것 보니
의심스러워서 제 댓글 두 개 있던것 지웠어요.
괜히 저 글 하나 때문에 어제도 내내 회원들끼리
전업, 일하는 분들 괜히 물어뜯고 싸우고
분란 만들고..
삶의 형태는 다양한거잖아요.
그냥 각자의 삶을 존중해주면 안될까요?
답답한것도 본인들 몫이고
잘사는것도 본인들 몫이고
걱정도 오지랖도 다 넣어두시고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저도 커피 한 잔 마시고 업무 시작합니다.
82님들 화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에 친구가 자꾸 일하라 한다는 전업 글
분노조정잘해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3-06-15 09:44:38
IP : 125.190.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딱보니
'23.6.15 9:46 AM (223.38.xxx.24) - 삭제된댓글주작이라 댓글은 보지도 않았어요
2. ㅇㅇ
'23.6.15 9:47 AM (125.179.xxx.236)주작이라 댓글은 보지도 않았어요22
3. 쓸개코
'23.6.15 9:55 AM (118.33.xxx.136)지금 워킹전업글들 보면 누가 싸우라고 딱 던져준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상대쪽에 한심하니 어쩌니 남의 삶을 함부로 평가하고 저 아랜 또 쓰레기 운운하며 자극하는데
댓글 안달고 스스로 꺼지게 하는게 낫죠.4. 82쿡에서
'23.6.15 9:56 AM (110.70.xxx.93)열광하는 글이잖아요. 언제나 댓글 만선이고 저런거 좋아 하는 회원들 문제라 봅니다.
5. ㅇㅇ
'23.6.15 9:57 AM (119.203.xxx.59)우리나라 특히 중년여성들 오지랍은 세계일등
6. 주작이에요?
'23.6.15 10:17 AM (121.133.xxx.125)어쩐지 ㅠ
7. 저글을
'23.6.15 10:29 AM (221.150.xxx.104)읽진 않았지만 전형전인 물타기 글 아닐까 싶네요.
8. ...
'23.6.15 11:20 AM (110.13.xxx.200)주작 티나는게
일부러 친정 가난하다 내용쓰고
일하는게 힘들어 자기는 적성이 전업이다 쓰고
떡밥을 많이 뿌려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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