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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민한 남편과 사시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 조회수 : 4,506
작성일 : 2023-06-14 22:13:32

일이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야근히다
좀 전에 퇴근을 했어요.
씻고 또 바로 방에 들어가서 일 하는 중인데

집 안 공기가 너무 다르다보니
숨이 막혀요

남편이 하는 일에 있어서
아무래도 예민할 수 밖에 없긴한데

이럴때마다 제가 눈치보다 병에 걸릴 거 같아요.

욱하는 성격까지 가지고 있어서
저럴 때 잘못 건드리면 난리 나거든요.


비슷한 남편 둔 분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IP : 39.114.xxx.2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4 10:16 PM (218.150.xxx.232)

    포기하고살아요.
    힘들어요.자기만 일하는것도 아닌데

  • 2. 눈치
    '23.6.14 10:18 PM (220.117.xxx.61)

    예민한게 나을까요?
    성질 포악한게 나을까요?

    포악에 난폭에 더러운쪽도 어렵습니다. ㅠ

  • 3. ...
    '23.6.14 10:21 PM (124.53.xxx.243)

    드러븐 성격 너무 봐주지 마세요
    맞춰 줄수록 더 나빠져요
    연애때도 성격 안좋았어요?

  • 4. 예민하면서
    '23.6.14 10:21 PM (223.62.xxx.169)

    욱하는 성질 우리집에 있네요.. 넘 최악이다..

  • 5. .....
    '23.6.14 10:23 PM (39.114.xxx.243)

    ㅠㅠ
    연애 때는 안 그랬어요....

  • 6.
    '23.6.14 10:27 PM (121.133.xxx.137)

    저럴 때 잘못 건드리면 난리 나거든요.

    안건드리면 되네요

  • 7. ...
    '23.6.14 10:45 PM (39.114.xxx.243)

    윗님. 안 건드리기 위해 눈치보게 되는 상황이
    숨막히다는 것을 모르는 분..

  • 8. ...
    '23.6.14 11:36 PM (221.163.xxx.179) - 삭제된댓글

    아이핑게대고
    월말부부하고있어요.

  • 9. 그런
    '23.6.14 11:39 PM (221.152.xxx.172)

    생활에 저도 아이도 피폐해져서 금년에 이혼하려고 해요. 너무 오래 참았더니 저도 아이도 병이 나서...

  • 10. 직접적으로
    '23.6.14 11:52 PM (175.207.xxx.26) - 삭제된댓글

    나한테 개소리 왈왈 하는거 아니면 그냥 무심하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건드리지 않고 그냥 놔둬요.
    어쩝니까. 본인이 그러고싶어 그러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길 예민하게 태어난건데요.
    근데 나한테 왈왈 하는순간 1. 콱 문다. 깨갱하고 수그리면 봐줌 2. 그래도 왈왈하면 병원 권유
    전 주로 1로 끝나다 올 봄에 2까지 갔었어요.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약까지 지어왔는데 안먹고 많이 괜찮아졌어요.
    정신과는 상담 안하는줄 알았는데 의사선생님이 번아웃이다 얘기해주니까 뭔가 깨달음이 왔나봐요.

  • 11. ㅇㅇ
    '23.6.15 12:55 AM (61.254.xxx.88)

    몇년차세요?
    나름 노하우가 쌓였어요.

    그리고 남편도 늙으니 바뀌더라고요
    자기가 환영받지못한다는걸 인지하면서부터
    어디서부터 뭐가잘못됀건지알고싶어하는...
    친절하고 차분히갈쳐주고
    잘하는점은 칭찬하고요
    조련하는 시점이왔고 그럭저럭 넘겨서
    사이좋게지내면서
    자기스스로도 조심히 지내는 .... 초초초초예민불안 남과
    21년째살아요

  • 12. 뭐하러
    '23.6.15 8:27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눈치보세요.
    내 스타일대로 사세요.
    우쭈쭈해주면 아주편해요. 경험입니다.
    내가좀 소심해서 힘들지 편하게 생각하고 우쭈쭈해주세요.
    힘들어?하고 말도건네시고.

  • 13. 00님 노하우가
    '23.6.15 8:29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제 노하우예요

  • 14. 옛날 tv에도
    '23.6.15 8:32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나왔는데 남자가 화내면 여자가 화통하게 등 두드리며
    뭐 남자가 그깟일로 그래 하면서 치켜세워주고 격려해주는
    여자하고 눈치만 보며 사는 소심한 여자하고 대비되는 부부를
    보여주었는데 전자부부가 잘 살아나가더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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