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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잘못한 걸까요?

.... 조회수 : 4,037
작성일 : 2023-06-14 20:54:24
시간이 꽤 지난 이야기지만 그여자를 볼때마다 문득 생각이나서요.
a와 저는 모임에서 알게되어 모임 후 둘이 종종 식사도 하곤했어요.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 보단 좀 가까이 지냈달까요.
그렇지만 모임 외에 개인적으로 따로 만나지는 않는 그런 사이죠.
그런데 a의 가족이 입원을 했어요.
a는 모임 단톡방에 사실을 알렸고 면회는 사절한다고 했어요.
마침 명절이 끼었고 저리 단톡방에 올렸으니 다들 걱정은 했지만 모임에서 면회를 간다거나 약간의 돈을 걷어 성의를 표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저도 모임에서 아무 말이 없기에 중간에 몇 번 안부 전화만 했구요.
가족이 퇴원 후 다시 모임에 나온 a는 모임에 실망했고 서운했다하면서 화를 냈고 저를 찝어서 저한테 더 서운 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다 있는 가운데 버럭 화를내고 짜증을 내서
제가 a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했어요.
제가 면회를 사절한다고 올렸던 a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걸까요?
a가 그렇게 올렸어도 면회를 갔어야 했던걸까요.





IP : 221.141.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매들
    '23.6.14 8:56 PM (175.223.xxx.234)

    모임이면 충분히 이해 합니다. 노인 상대하는 직업인데 노인들 no는 no가 아니더만요 삼세번 거절후 니들 뜻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하고 받아 들이더라고요

  • 2. ㅇㅇ
    '23.6.14 9:00 PM (175.207.xxx.116)

    a가 모임에 계속 나왔나요?

    아주 친한 친구의 남편이나 부모님이 입원해도
    걱정만 했지 병문안 가지는 않는데요
    우리들은 그럽니다.

  • 3.
    '23.6.14 9:07 PM (175.123.xxx.2)

    병문안이 되나요 코로나 이후로 안되는걸로 아는데요
    모임이라면 돈 모아서 성의 표시 하든지 개인적으로 햘수도 있는데 님한테 사람들앞에서 일방적으로 화내는건 선을 넘은거네요 이런 사람은 걸러야지 싶네요
    본인 가정일에 남한테 지나친 요구를 한다는건 이해가는 행동은 아니고 님 잘못없어요 이상한 여자입니다

  • 4. 환장
    '23.6.14 9:09 PM (116.37.xxx.94)

    면회사절에서 나는 제외였던거야? 물어보세요
    피곤하네요

  • 5. ...
    '23.6.14 9:09 PM (124.53.xxx.243)

    서운하다 얘기 정도면 몰라도 버럭 화내는건 선을 넘은거죠

  • 6. ...
    '23.6.14 9:11 PM (223.33.xxx.43)

    A 본인이 입원한게 아니라 가족이 입원한것도 병문안을 가야됩니까?? 그건 거의 친척이나 돼야 그러지 않나요?? 면회사절이라고 해놓고는 왜 되려 자기가 화를 내나요. 어이가 없네요.

  • 7. ...
    '23.6.14 9:11 PM (211.179.xxx.191)

    피곤하게 굴고 선넘는 사람은 그냥 만나지 마세요.

    저도 취미모임에서 비슷한 일 있어서
    그 뒤에는 어딜 가나 목적에만 충실합니다.

    뭐 배우러 가면 그것만 하고 오고 친분 안만들어요.
    나이먹고 누굴 사귀면 예의를 지켜야하는데
    중고딩 친구처럼 간 빼며 자기 챙겨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어요.

  • 8.
    '23.6.14 9:29 PM (175.123.xxx.2)

    자기 강아지 장례식에 안오면 화낼 사람이네요

  • 9. 환장하겄네
    '23.6.14 9:34 PM (122.254.xxx.46)

    본인이 글 올려다면서요ㆍ면회사절이라고
    웃기는 뇨자 아닌가요?
    그리고 요즘 아직도 면회 잘안가요ㆍ
    님을 꼭집어서 화를 내다니
    이상한 성격이네요

  • 10. ...
    '23.6.14 10:12 PM (39.7.xxx.4)

    A 본인이 입원한게 아니라 가족이 입원한것도 병문안을 가야됩니까?? 그건 거의 친척이나 돼야 그러지 않나요?? 면회사절이라고 해놓고는 왜 되려 자기가 화를 내나요. 어이가 없네요...22222

  • 11. 그러니까
    '23.6.14 10:3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병문안이 아니라 봉투를 원했다는 이야기겠죠? 그거 말고 서운한 게 뭐가 있는지 이해가...

  • 12. 전혀요
    '23.6.14 11:07 PM (211.215.xxx.144)

    정말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입원해도 모임 단톡에는 올리지않아요 계속 못나와 다른 분이 궁금해서 전화해서 소식알리고 건강회복하라는 톡이나 보낼정도에요. 그런데 단톡에 본인아닌 사람이 아픈걸 올리고 더군다나 면회사절이라고 올려놓고 모임에 나와 서운함을 표현하고 화를 내고 거의 제정신이 아닌사람이네요 앞뒤분간도 못하는 사람이죠? 원글님 속상해하지마시고 그런사람 멀리하세요

  • 13. 이건또뭔소리
    '23.6.15 1:00 AM (211.245.xxx.144)

    진짜 별사람들 다 있구만요
    무슨놈의 가족 입원에 안왔다고 화를 낸대???!!
    해괴한 사고방식이네그려

  • 14. ..
    '23.6.16 12:32 A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

    면회사절이라고 쓰지나말지..
    이상한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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