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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이 기생충이면 무자녀 전업은 뭐죠? ㅎㅎ

ㄹㅍㄹ 조회수 : 5,874
작성일 : 2023-06-14 16:22:32
게시판 싸움보니 남편에게 고마워해야 겠네요

살림도 안하고 취미생활에 늘 외식...

남편이 홀친정 엄마 위해드리고 맛난거 사드리고 놀아드리라 해서 요즘 일주일에 세번 이상은 같이 밥먹고 놀러 다니는데...

밥벌레에 기생충 둘다 인가요?
IP : 117.111.xxx.12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3.6.14 4:24 PM (14.32.xxx.215)

    전생에 행주치마에 돌 깨나 나른 분인거죠 뭐

  • 2. ...
    '23.6.14 4:24 PM (1.241.xxx.220)

    에이... 자꾸 싸움으로 번지네요.
    저 워킹맘인데요. 원글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거~!

  • 3.
    '23.6.14 4:26 PM (118.235.xxx.47)

    매국노?
    여기 시모들이 많아서...ㅎㅎ

  • 4. ...
    '23.6.14 4:26 PM (106.102.xxx.7)

    원글님. 진짜 팔자 좋네요

  • 5. ?.??
    '23.6.14 4:27 PM (211.58.xxx.8)

    본인이 잘 알텐데요

  • 6. ...
    '23.6.14 4:27 PM (14.52.xxx.1)

    전생에 나라 구한 분 정도죠..

  • 7.
    '23.6.14 4:28 PM (118.235.xxx.47)

    여자 연예인들도 무직 잘생기고 어린 남자 만나 생계는 본인이 책임지고 사업자금까지 대주며 살던데 어리고 이쁘신가부죠.

  • 8. ㅁㅁ
    '23.6.14 4:29 PM (42.41.xxx.123)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

    저 워킹맘에 애셋인데 남편도 저한테 전생에 나라 세번은 팔아먹었냐고 할 정도로 고달프게 살고 있습니다

    사실 저런 싸움도 시간 많거나 키보드 배틀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이나 가능하지 서로 바쁜데 …

    그리고 82사이트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밖에서는 이런 일에 신경도 안쓸겁니다

  • 9. ...
    '23.6.14 4:30 PM (118.235.xxx.37)

    이런 글에는 또 내놓고 기생충이라는 답글 안 달리네요.
    본인들도 대놓고 열폭하긴 쪽팔린거죠

  • 10. ...
    '23.6.14 4:32 PM (106.102.xxx.7)

    할 일 진짜 없겠다ㅡ 놀고 먹는거지 뭐. 남편이 보살

  • 11.
    '23.6.14 4:33 PM (121.159.xxx.222)

    이순신장군님 휘하
    거북선 노 열심히 젓던 군사 1이셨나봐요.

    전 조총 한번 못쏴보고 조선군의 공적 1올려준
    어리버리 왜구쫄병 1인것같아요 흑흑ㅜㅜ

  • 12.
    '23.6.14 4:34 PM (121.159.xxx.222)

    사축은 웁니다....
    사명감 없음 자부심 없음 럭셔리아님
    그냥 피곤하구요 암것도안하고싶습니다.

  • 13. ...
    '23.6.14 4:34 P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기생충이라고 속으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글로 안쓰는거지. 혹은 기생충이란 단어가 좀 심한가 싶어 머뭇거리거나...

  • 14. ㅎㅎ
    '23.6.14 4:36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님이 말씀하신대로 밥벌레에 기생충이겠죠
    보살남편 받들어 모시고사세요

  • 15. 남편보살
    '23.6.14 4:37 PM (76.94.xxx.132)

    고마운줄 아세요.
    이런 글 쓰실 시간에 청소라도 하시구요.

  • 16. ㅡㅡ
    '23.6.14 4:37 PM (211.51.xxx.77)

    전업기생충이고 하찮은일 한다고 댓글다는 사람들
    1, 본인도 전업이었으면서 막상 시어머니 나이되니 돈벌이 시원찮은 내아들 혼자돈벌까봐 전업디스(물론아들 결혼자금 몇억해줄능력은 당연히 없음)
    2..집에서 전업이 하는 하찮은일을 나가서 하면서 돈버는 아줌마
    (정작 전문직이나 고연봉받는 여자들은 여기서 전업까는 글들 쓰지도않고 전업의삶에 관심도 없음)

  • 17. 잘지내심되지
    '23.6.14 4:37 PM (175.223.xxx.249)

    뭐하러 참전하세요?
    게시판도 한심하고 이런 글도 한심하고
    분탕에 분탕들

  • 18. ..
    '23.6.14 4:38 PM (124.53.xxx.243)

    지긋지긋하다

  • 19.
    '23.6.14 4:38 PM (218.155.xxx.211)

    부러워요. 다 자기 복인 거죠.

  • 20. ..
    '23.6.14 4:39 PM (223.33.xxx.191)

    이제 저녁식사 준비시간인데 전업들은 애들 라이드 또는 식사준비로 바쁠 타임. 댓글들 거의 워킹들.

  • 21. ...
    '23.6.14 4:39 P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살림도 안하고 취미생활에 늘 외식...
    깔만 하지 않아요??? 까라고 글 올리신 거 같은데?.

  • 22. 저정도면
    '23.6.14 4:40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전생에 나라 팔아먹은거죠

  • 23. 흐~
    '23.6.14 4:40 PM (110.11.xxx.45)

    부러운분 ^_^
    누리면서 즐겁게 살면 되는거죠

  • 24. ..
    '23.6.14 4:41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뭘 보살이라고 고마워하라는 건지ㅋㅋ서로 필요해서 만나서 사는 겁니다. 남자는 자기 손해나는 짓 절대 안 하는 습성이 있어요.

  • 25. 워킹맘이
    '23.6.14 4:42 PM (119.193.xxx.121)

    최고라고 해줘요. 이젠 전업한테 기생충이라던데. 징징대는게 최고임

  • 26. ..
    '23.6.14 4:42 PM (223.33.xxx.191)

    잘 보시고 인격모독 댓글들 잘 캡쳐해두시길.

  • 27. 시어미라니
    '23.6.14 4:43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딸 회사 다니고 사위 쳐놀면서 딸이 번돈으로 시모랑 맛난거 먹고 다님 아이고~ 이쁜 사위 ~ 내딸이 번돈으로 사돈이랑 맛난거 더 먹어~ 하시나요? 딸엄마들 웃겨요
    솔까 딸엄마들은 욕심 드글거려 저런 결혼 시키지도 않죠 왜 이래요 ㅋ

  • 28. 인격모독
    '23.6.14 4:45 PM (39.7.xxx.156)

    캡쳐하면 신고가능해요?

  • 29. ...
    '23.6.14 4:45 PM (114.207.xxx.227)

    살림이야 적성타는거고 취미가 외식인건 좀... 다른 취미 없나요? 일안하면 심심하지않아요?

  • 30. 진짜
    '23.6.14 4:45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사위가 10살 어리고 딸이 능력있음 가능이죠. 아들 어머니, 억울하심 연상 찾으세요.

  • 31. 그냥
    '23.6.14 4:48 PM (118.235.xxx.47)

    나이가 권력이라고 남동생하고 올케하고 10살차이나고 비쥬얼되니 남편돈 받고 하루 종일 논다고 뭐라하기 그래요.
    잘 생긴 아들 어머니들 나이 많은 누나 찾으세요. 되게 너그러워요. 엄현경도 5살 연하 잘 생긴 신인이랑 결혼하잖아요.

  • 32. ..
    '23.6.14 4:49 PM (223.33.xxx.191)

    신고말고 고소. 어휘력부터 재정비 하시고 직장다니셔야 할 분들이 많아보이네요. 전업이 화풀이 대상인가. 오늘 컴플레인이 많이 온 날인가봐요?

  • 33. ㅁㅁ
    '23.6.14 4:49 PM (125.240.xxx.1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20년동안 번 돈의 5배 정도를 재테크로 불려줌.
    하루종일 누워서 미금리, 원유가격, 마국주택지수 추이, 주가변동 등등 확인함.
    요즘은 해외여행 다니고 다음 여행 계획 잡느라 매우 바쁨.
    집안일 진짜 싫음. 밥도 주로 남편이 해놓고 출근함.

  • 34. 고마해라
    '23.6.14 4:50 PM (210.100.xxx.74)

    나만 부끄럽나?

  • 35. ㅇㅇ
    '23.6.14 4:50 PM (163.116.xxx.120)

    누군가에게 고마워하며 살아야하는 삶이 싫은 거에요.
    내 부모에게 용돈드리며 놀아드리는 것도 누군가의 양해가 필요한 삶이 싫은거고.

  • 36. ㅁㅁ
    '23.6.14 4:51 PM (125.240.xxx.132)

    남편이 20년동안 번 돈의 5배 정도를 내가 재테크로 불려주었음.
    하루종일 누워서 미금리, 원유가격, 마국주택지수 추이, 주가변동 등등 확인함.
    요즘은 해외여행 다니고 다음 여행 계획 잡느라 매우 바쁨.
    집안일 진짜 싫어함. 밥도 주로 남편이 해놓고 출근함.

  • 37.
    '23.6.14 4:52 PM (218.238.xxx.42)

    자랑질이시네....부럽네요

  • 38. ..
    '23.6.14 4:52 PM (112.223.xxx.58)

    부모덕이든 남편덕이든
    인생거저사는거죠

  • 39. ...
    '23.6.14 4:55 PM (39.7.xxx.110)

    뭘 답을 들어야 아시나요 ㅎㅎ
    전 반대로 당신이 돈때문에 일하는 건 아니쟎냐는말 듣고 혈압오르더라구요
    재미로 애 둘 뒷바라지하면서 동동거리는 줄 아나
    맞벌이더라도 월급차이가 많아 대접도 못 받아요

  • 40.
    '23.6.14 4:56 PM (106.101.xxx.207)

    부러운 인생 근대 무자녀는 안부러움요

  • 41. ..
    '23.6.14 5:04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이런 이슈가 커뮤니티에 꾸준히 올라오는거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부러 이런 이슈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구요.
    나이먹은 우리들도 이런 얘기들으면 갸웃갸웃하는데 아이들이 이런거 읽어보세요.
    그러니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한테 한게 뭐가있냐면서 새우눈을 뜨지요.
    공헌도 특히 경제적이고 가시적인 공헌도만이 평가받았다면 인류가 계속 번식하고 증식될 수 있었을까요?
    인문학적 논리 부재에 틈을타고 들어오는 아주 희한한 논리에 전국민이 휘둘리고 있군요.
    그러니 한국이 소멸국가 예상 1위가 된거구요.

  • 42. ..
    '23.6.14 5:05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이런 이슈가 커뮤니티에 꾸준히 올라오는거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부러 이런 이슈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구요.
    나이먹은 우리들도 이런 얘기들으면 갸웃갸웃하는데 아이들이 이런거 읽어보세요.
    그러니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한테 한게 뭐가있냐면서 새우눈을 뜨지요.

    돈못버는 엄마도 우습고, 사회적으로 그냥 그런 아버지도 우습고, 박봉에 교사도 우습고...

    공헌도 특히 경제적이고 가시적인 공헌도만이 평가받았다면 인류가 계속 번식하고 증식될 수 있었을까요?
    인문학적 논리 부재에 틈을타고 들어오는 아주 희한한 논리에 전국민이 휘둘리고 있군요.
    그러니 한국이 소멸국가 예상 1위가 된거구요.

  • 43. ..
    '23.6.14 5:06 PM (223.39.xxx.80)

    이런 이슈가 커뮤니티에 꾸준히 올라오는거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부러 이런 이슈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구요.
    나이먹은 우리들도 이런 얘기들으면 갸웃갸웃하는데 아이들이 이런거 읽어보세요.
    그러니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한테 한게 뭐가있냐면서 새우눈을 뜨지요.

    돈못버는 엄마도 우습고, 사회적으로 그냥 그런 아버지도 우습고, 박봉에 교사도 우습고...
    그러다 철들고 사회 나가면 그럭저럭한 자기자신도 싫고 우습고...
    한국은 완전 병들어가고 있어요.

    공헌도 특히 경제적이고 가시적인 공헌도만이 평가받았다면 인류가 계속 번식하고 증식될 수 있었을까요?
    인문학적 논리 부재에 틈을타고 들어오는 아주 희한한 논리에 전국민이 휘둘리고 있군요.
    그러니 한국이 소멸국가 예상 1위가 된거구요.

  • 44.
    '23.6.14 5:1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고마운걸 몰랐단 말이에요?

  • 45.
    '23.6.14 5:1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고마운걸 여직 몰랐단 말이에요?
    님은 밥이나 하는 남편에 시모까지 먹여 살릴 수 있어요?

  • 46.
    '23.6.14 5: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고마운걸 여직 몰랐단 말이에요?
    님은 살림도 안하는 백수 남편에 시모까지 먹여 살릴 수 있어요?

  • 47.
    '23.6.14 5:2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고마운걸 여직 몰랐단 말이에요?
    님은 애도 없이 살림도 안하는 백수 남편에 시모까지 먹여 살릴 수 있어요?

  • 48.
    '23.6.14 5:29 PM (218.55.xxx.242)

    고마운걸 여직 몰랐단 말이에요?
    님은 애도 없이 살림도 안하는 백수 남편 취미 시켜주고 그 시모까지 먹여 살릴 수 있어요?

  • 49. ...
    '23.6.14 5:37 PM (211.234.xxx.27)

    저도 전업이지만..
    애도 없는데 살림도 안하고 맨날 외식하고
    홀 친정엄마까지 부양하는거면
    무임승차 인생 맞죠
    남편이 갑이될수밖에없는...

    남편이 착하고 잘해준다고 원글님이 갑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연예인 외모고 원글님이 잘나셨어도 상대방이 놓으면 끝나는 관계예요.

  • 50. ..
    '23.6.14 5:44 PM (223.33.xxx.191)

    워킹들. 부러우시면 전업하시라고요. 그렇게 전업이 부러우면서 왜 안하세요? 못하시는거잖아요. 맞는 말하면 온갖 막말 시전.

  • 51. ㅇㅇ
    '23.6.14 5:54 PM (222.108.xxx.29)

    단 한순간도 남편돈으로 무위도식하는 인생 부럽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의미없는 인생 왜 사나 싶어요

  • 52. ㅇㅇ
    '23.6.14 5:55 PM (222.108.xxx.29)

    아 원글님한테 대답하자면 솔직히 그렇습니다
    근데 남이 기생충이니 밥벌레니 생각해도 뭔 상관인가요?
    본인이 편하고 행복하면 된거죠.
    그걸 굳이 왜 남에게 물어보세요 ㅋ 자존감 떨어져보여요

  • 53. 파라다이스
    '23.6.14 6:46 PM (223.33.xxx.43)

    애도 없고, 일도 없다라...
    하루종일 뭐하세요? 집안일하고 쭉 쉬시나요? 궁금해서 물어요 ㅎㅎㅎ

  • 54. ...
    '23.6.14 7:1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무자녀에 외식 뭐 그런게 대단하다고 고마워해요?
    잠시 전업도 몇년 해봤지만 좀이 쑤셔서 지금은 사업장 차려
    일하는데 전업을 왜 못해요?

    맞벌이하다 그만두면 자동 전업되는거지 그게 뭣이라고
    이런 대결구도 논쟁도 웃긴데

    전업은 무슨 돈으로 이룬 특권마냥
    꼴값을 떠네요. ㅉㅉ 오늘 진짜 왜이래

  • 55. 아 진짜
    '23.6.14 7:17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무자녀에 외식 뭐 그런게 대단하다고 고마워해요?
    그게 남자에게 굽신마인드

    잠시 전업도 몇년 해봤지만 좀이 쑤셔서 지금은 사업장 차려
    일하는데 전업을 왜 못해요?
    맞벌이하다 그만두면 자동 전업되는거지 그게 뭣이라고
    이런 대결구도 논쟁도 웃긴데

    전업은 무슨 돈으로 이룬 특권 마냥
    꼴값 떠는글이 더 많어. ㅉㅉ 오늘 진짜 왜이래

  • 56. 아 진짜
    '23.6.14 7:18 PM (222.106.xxx.251)

    무자녀에 외식 뭐 그런게 대단하다고 고마워해요?
    그게 남자에게 굽신마인드

    잠시 전업도 몇년 해봤지만 좀이 쑤셔서 지금은 사업장 차려
    일하는데 전업을 왜 못해요?
    맞벌이하다 그만두면 자동 전업되는거지 그게 뭣이라고
    이런 대결구도 논쟁도 웃긴데

    전업은 무슨 돈으로 이룬 특권 마냥
    안분지족으로 살면서 꼴값 떠는글이 더 많어. ㅉㅉ 오늘 진짜 왜이래

  • 57. 영통
    '23.6.14 8:50 PM (106.101.xxx.15)

    천상천하 존귀부인..

  • 58. ..
    '23.6.14 11:00 PM (68.1.xxx.117) - 삭제된댓글

    할머니 친정까지 대단하네요.

  • 59. ..
    '23.6.14 11:00 PM (68.1.xxx.117)

    홀어미 친정까지 대단하네요.

  • 60. 댓글들
    '23.6.15 1:18 AM (211.200.xxx.116)

    낚였으....딱 봐도 어그로 낚시구만
    다들진지댓글을 ㅜ
    여자가 지능낮거나
    아주 어렵게 자라 작은것에 만족하거나
    낚시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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