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아요.
오버롤팬츠도 좋고~~
화장실가긴 대박 불편한데 넘 좋아서 자꾸 이런 디자인만보면 사고싶은 충동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프수트
pp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23-06-13 19:09:37
IP : 211.109.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
'23.6.13 7:11 PM (14.46.xxx.144)날씬하신가봐요 저는 배때문에 못입.. ㅠㅠ
2. ..
'23.6.13 7:21 PM (121.163.xxx.14)이쁜 게 의외로 없던데요
어디서 사세요?3. 예전에
'23.6.13 7:2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저도 좋아해서 점프수트 많이 입었었는데
어느날 문득 외출했다가 카페 화장실에서 윗단추까지 다 풀고 벗은채 볼일을 보는 상황에... 이게 뭔가 싶고
밖인데 좀 이상하다 싶어서 아주 짧은 외출에만 입어요.
입으면 참 편하고 이쁘고 좋은데... 아쉬워요.4. .....
'23.6.13 7:31 PM (61.105.xxx.3)전 허리가 길어서 못입어요 ㅎㅎㅎ
흉하게 찡겨요5. 행복하고싶다
'23.6.13 7:35 PM (112.152.xxx.137)다 좋은데 화장실에서 현타오죠ㅋㅋㅋㅋㅋ
6. 흠
'23.6.13 7:52 PM (112.167.xxx.92)재작년까진 잘 입었는데 작년 봄에 딱 한번 입고 잊었다가 님글 보고 아 나도 있지 생각났네요
근데 이젠 못 입을것 같아요 나이 50넘어 한살한살 세월 먹으니 고무줄 몸빼바지,푸대자루식의 옷이 편해 스님복에 익숙해지면 다른옷들 불편해 못 입겠더군요
경제력 좋은 노인분들은 명품 투피스들도 잘 소화하고 보는 눈도 즐거워 나도 저래 입었으면 좋겠다 생각은 합니다만 생각뿐임7. ...
'23.6.13 8:22 PM (58.234.xxx.21)점프수트 푸대자루 같고 스님복 같은거 많은데...
붙는 스타일이 오히려 드물지 않나요8. ...
'23.6.13 8:30 PM (119.192.xxx.246)이쁘긴 한데 화장실에서 쌩쑈할 생각하면 전 외면하게 되더라구요
암만 이뻐서 눈에 들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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