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음 담가본 오이지, 실패할 상인가요?

첫경험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23-06-13 08:30:31
매년 친정 엄마가 해주신 오이지만 먹다가
감질나서 올해 처음 도전해 봤어요.
오늘 5일째이고 두번째로 소금물 끓이려고 열어봤는데
실패의 스멜이 스멀스멀....ㅠㅠ

아직도 오이가 통통한 게 대부분이고
(중간중간 쪼글이도 섞여 있음)
노랗지 않고 아직도 연두빛이 돌아요.
실패할 상인가요?

소금 비율은 12:1로 했는데
국물 맛보니 싱거운 것 같아
소금 한주먹 더 넣고 끓여놓은 상태인데....

살려낼 묘수가 있으면 도와주소서~~~~
IP : 211.208.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이 없어서
    '23.6.13 9:08 AM (61.98.xxx.185)

    소금양이 적어요
    많이 짜다... 으...짜...
    소리가 나오게 더 넣으시고 그 짠물을 쪼옥
    따라서 한번 팔팔 끓인 후에 식힌 후
    다시 오이담고 위에 채망 올린 후 무거운 돌덩이나 그 그릇에 맞는 볼같은데 물담아서 눌러주세요 그러면 될거에요
    전 이번에 9대1 비율로 하고 저렇게 눌러놨더니 한방에 보기 좋게 돼버렸음돠.

  • 2. 속단은금물
    '23.6.13 9:09 AM (211.212.xxx.185)

    저는 늘 1:12 비율로 3일 간격으로 세번 끓여 식혀 부은뒤 골마지 생기는거 싫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요.
    가장 중요한건 오이가 항상 소금물속에 잠겨있도록 무거운걸로 눌러줘야해요.
    저는 졸업앨범 여러개로 눌러줘요.
    3일후 한번 더 끓여 식혀 붓고 좀더 지켜보세요.

  • 3. ㅇㅇ
    '23.6.13 10:14 AM (211.244.xxx.144)

    오이 뜨지않게 꽉 눌러놨어요??
    무건걸로 눌러야 쪼글해져요,,,
    그리고 싱거움 한번더 끓일때 소금 많이 넣으세요..엄청 짜다싶을정도,,.
    어차피 짜도 먹을떄 물에 담궜놓았다 먹음 짠기 빠져요

  • 4. 앗 짜다!
    '23.6.13 11:06 AM (114.129.xxx.185) - 삭제된댓글

    농도는 9:1이 좋고요 반드시 물에 안 뜨게 눌러 두세요
    안 짜면 익어도 쿰쿰한 냄새 나고 물에 뜨면 무릅니다

  • 5. ㄴ 추가
    '23.6.13 11:10 AM (114.129.xxx.185) - 삭제된댓글

    덜 짜면 나중 물에 소금 추가 하세요
    저는 9:1로 물 더 안 끓여 붓습니다 30개 정도 담으면 맛 변하기 전까지 소비할 수 있어요 자신 없으면 반 정도 먹고 건져서 김냉으로...

  • 6. ::
    '23.6.13 12:54 PM (223.38.xxx.125)

    물한번 끓이실때 소금좀 더 넣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4690 정어리 많이 비린가요? 6 궁금 2023/06/14 896
1464689 최백호 40주년 앨범 좋네요 2 00 2023/06/14 1,151
1464688 소금이 없어요. 16 케이아스 2023/06/14 5,353
1464687 하루에 만보를 걷는다고 쳤을 때요 6 궁금 2023/06/14 3,319
1464686 내시경 하려는데요 병원추천해주세요 1 .. 2023/06/14 1,374
1464685 윤조에센스 얼마인가요? 3 ㅇㅇ 2023/06/14 1,998
1464684 세상 멍청한 전업 워킹싸움 27 일리 2023/06/14 3,784
1464683 아이안낳는다고 이기적이라고 하네요 18 ㅇㅇ 2023/06/14 4,565
1464682 윤도리 찐지지자(안동시장) 10 2023/06/14 2,524
1464681 강아지유치원 8 강아지 2023/06/14 1,875
1464680 울집 중학생은 집에 오면 간식으로... 8 중딩 2023/06/14 3,792
1464679 유리창에 붙이는 블라인드? 5 2023/06/14 1,658
1464678 자갈치 시장 현황.jpg 26 윤석열의 보.. 2023/06/14 22,359
1464677 잠 안자는 4 나는 2023/06/14 2,759
1464676 경북도의회 '독도 본회의' 갑지기 취소 6 ㅇㅇㅇ 2023/06/14 852
1464675 동네 맛있는빵집이 있는데 빵 포장을 안해놔요. 13 ... 2023/06/14 4,677
1464674 밧데리아저씨가 뭐라도 한마디 해줘야할거같은데 5 2차전지 2023/06/14 2,126
1464673 국산콩 낫또 어느제품이 맛있나요? haeven.. 2023/06/14 894
1464672 전업이 기생충이면 무자녀 전업은 뭐죠? ㅎㅎ 42 ㄹㅍㄹ 2023/06/14 6,111
1464671 어금니 결국 염증때문에 발치했어요 ㅜㅜ 이아픔 바로 치과가세요 5 ㅇㅇㅇ 2023/06/14 3,595
1464670 아..맞네요..김밥김도 불안 ㅠㅠ 13 mm 2023/06/14 4,083
1464669 요즘은 젊으나 늙으나 투명 뿔테가 유행인가요? 7 안경 2023/06/14 2,973
1464668 고추가루가 매운데 붉은색 파프리카 갈아넣어도 될까요? 4 배추김치 2023/06/14 1,083
1464667 잊혀지지 않는 어버이날 편지 5 .. 2023/06/14 1,912
1464666 행복배틀 ... 2023/06/1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