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아들 학폭? 용서될 수 있는 사안 아냐!” '공익제보자의' 울분 넘치는 폭로 -
전경원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0612 방송
정의로운 일국이
이쯤 되면 압수수색해야지
학폭위원회 열어야 한다고 폭로한 교사는 1년후 징계를 당했죠
그런데 조선일보는 징계를 당하자 학폭을 폭로했다고 조작질함
원래 거짓말과 왜곡도 잘하고 한입으로 두 말하기가 예사예요.
노무현 정권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김각영이 하나학원 재단 이사장으로 오면서 해임 당하셨죠.
외국에서 교편 잡고 있어 천만다행
학생보호를 위해 제보한 선생님은 징계, 무마한 선생은 교장으로..이러니 기레기를 하나보네요. 에효~~나라가 국찜이 잡으면 썩어가는지..
피해학생은 4명인데 그중 한명하고만 화해했나봐요
이 시키 사과도 선택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