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

결혼 조회수 : 7,738
작성일 : 2023-06-12 23:12:56
똑똑하기 때문이죠.

부모세대에는 그냥 눈만 맞으면 결혼하고 아이를 많이 낳았으나

젊은 세대는 이성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을 하죠..

결혼 결정해도 아이를 낳는 문제는 경제상황을 보고 낳죠

여성들이 많이 똑똑한것도 있어요..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2030대 상대해보니까 남자애들이 여자애보다 마음가짐이나 성격이 이상해서요

그러니 여자애들이 결혼을 하지 않을려고 하죠
IP : 121.133.xxx.17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의 경제력이
    '23.6.12 11:14 PM (123.199.xxx.114)

    좋아져서
    먹여 살려줄 남자가 필요 없어진거죠.

  • 2. ㅇㅇ
    '23.6.12 11:19 PM (211.234.xxx.219) - 삭제된댓글

    태어나보니 삶의 여정이 별로 아름답지 않더라고요.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다면 안태어나는 걸 택했을듯요.
    재산도 많이 모았고 잉꼬 소리듣는 딩크예요.
    부부사이도 좋습니다.
    근데 죽을 때까지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게 지겨워요.
    저를 위해주시던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언니와 연 끊으니 혈연도 필요없더라고요.
    그나마 아이 안 낳은 게 제 삶의 신의 한수였네요.
    사람들은 지겨운 인간사회의 경쟁과 책임. 생노병사의 고통을 왜 되물림 하고 싶은건지.

  • 3. ...
    '23.6.12 11:24 PM (211.234.xxx.21)

    태어나보니 삶의 여정이 별로 아름답지 않더라고요.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다면 안태어나는 걸 택했을듯요.
    재산도 많이 모았고 잉꼬 소리듣는 딩크예요.
    부부사이도 좋습니다.
    근데 죽을 때까지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게 지겨워요.
    저를 위해 주시던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언니와 연 끊으니 혈연도 필요없더라고요.
    그나마 아이 안 낳은 게 제 삶의 신의 한 수였네요.
    사람들은 지겨운 인간사회의 경쟁과 책임. 생로병사의 고통을 왜 대물림 하고 싶은건지.

  • 4. 태어나고싶어서
    '23.6.12 11:25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태어난 것도 아니니
    나머지는 내멋대로 결정하겠다고 하더라고요.
    후배랑 술먹으면서 얼큰히 취했기에 물어보니
    태어남 당해봤으니 자식은 안낳겠다고하더라고요.
    무슨 권리로 이 생을 살게하냐고 자기는 애 안낳고 가능성을 잘라버릴려고 결혼도 안한대요.

  • 5. ㅇㅇ
    '23.6.12 11:31 PM (106.101.xxx.254) - 삭제된댓글

    태어나보니 삶의 여정이 별로 아름답지 않더라고요.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다면 안태어나는 걸 택했을듯요.
    2222

    아픈 거 견뎌야 하고
    먹여서 몸 유지해야하는 그 과정이 지긋지긋하네요
    나이들수록 삶이 왜 고해라 하는 건지 더 절실히 와닿아요
    예전 세대는 이런거 느끼기도 전에 일찍
    결혼했으니 자식도 쉽게 낳았죠
    요즘은 결혼도 늦으니 세상사 힘든 거 이미 안 상태에서
    자식낳는 거 용자나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만이 할수있죠
    근데 재산 풍족 외모 뛰어나도
    안태어나는 게 제일이라 생각해요
    잘나봤자 노병사 아무도 못피함

  • 6. 지겨움
    '23.6.12 11:33 PM (175.209.xxx.185)

    아이 안낳은게 신의 한수라고 하면서
    또 지겹다니요?
    보통 30대와 40대를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한 세대를 다시 사는거에요.
    새로 태어난 것처럼..
    지겨울 새가 없죠.
    아이 키우는거 한명 정도는 해볼만 해요.
    40대가 되고 50대가 되면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게
    애기 낳는 일.
    애기 낳기 전엔 조카도 이뻤는데
    자기 애기 생기면 조카도 눈에 안들어와요.
    그런 사랑의 경험을 안해보고 죽는다면 억울할 듯.

  • 7. ..
    '23.6.12 11:39 P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 8. ???
    '23.6.12 11:47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결혼을 하는 요즘 사람들
    특히 결혼해서 애낳는 여자들은 다 멍청이란건가요?

  • 9. 로몽이
    '23.6.12 11:49 PM (173.63.xxx.3) - 삭제된댓글

    태어나보니 삶의 여정이 별로 아름답지 않더라고요.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다면 안태어나는 걸 택했을듯요.
    재산도 많이 모았고 잉꼬 소리듣는 딩크예요.
    부부사이도 좋습니다.
    근데 죽을 때까지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게 지겨워요.
    저를 위해 주시던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언니와 연 끊으니 혈연도 필요없더라고요.
    그나마 아이 안 낳은 게 제 삶의 신의 한 수였네요.
    사람들은 지겨운 인간사회의 경쟁과 책임. 생로병사의 고통을 왜 대물림 하고 싶은건지.222222

    제생각과 같으시네요. 저도 이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요.

  • 10.
    '23.6.12 11:5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머리가 깨인게 마쵸

  • 11. ...
    '23.6.12 11:54 PM (173.63.xxx.3)

    아이 낳는 것과 삶 자체가 굴러가게끔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다른 것 같아요. 아이 키우는게 재밌고 삶의 원동력인 분도 있지만 그것조차 부질 없고 사실 크게 보면 우린 모두 시한부 인생이고 병들고 늙고 죽는데 누구하나 예외가 없기에 근본적인 물음앞에선 인생은 굉장히 허무한 거라...

  • 12. ..
    '23.6.12 11:55 PM (218.55.xxx.124)

    옛날 사람들은 다 바보란 말인가요?
    그냥 시대 정서에 편승하는 것 뿐이죠

  • 13. ㅇㅇ
    '23.6.12 11:59 PM (125.179.xxx.236)

    https://youtube.com/shorts/igsMzWSpNQA?feature=share4

    이분이 말하는 부모자식간 인간관계의 깊이....
    저도 자식은 되어봤지만
    부모가 되어본후 비로서 그 관계의 깊이를
    제대로 느끼고 알아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 사회에서
    내 아이들이 자식낳고 사는게 마냥 환영할 일은 아니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 14. ㅡㅡㅡ
    '23.6.13 12:14 AM (183.105.xxx.185)

    힘들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애 낳는 거 힘들고 애 낳고 일하는 건 더 힘드니까

  • 15. 그래도
    '23.6.13 12:15 AM (211.49.xxx.99)

    멀쩡한 남녀들은 제때 다 결혼해서 가정꾸리던걸요?

  • 16. 그래도2
    '23.6.13 12:24 AM (14.55.xxx.141)

    요즘도 결혼안한 자녀를 둔 부모들을
    사람들은 한심한 사람으로 봅니다

  • 17. ..
    '23.6.13 12:32 AM (175.209.xxx.185)

    강아지 키우다보면 애기 키우면 어떨까? 생각하던데..

  • 18. $ .
    '23.6.13 12:35 AM (175.209.xxx.185)

    이제는 결혼을 하든 안하든 본인 선택에 달린거죠.
    애는 더더욱 본인 선택
    애 키우는게 재밌다는게 아니라
    애키우는거 힘들죠.
    근데 나만 바라보는 나만 기다리고 사랑해주는
    무조건적으로
    그런 생명체가 생겼다는게 신기하고 그래요.

  • 19. ..
    '23.6.13 12:37 AM (106.101.xxx.250)

    애 하나 키우는데.
    재미 없고요. 진심 안 낳고 둘이 살았어야 하는데 후회중입니다.
    육아도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 육아 극혐

  • 20.
    '23.6.13 12:53 AM (99.229.xxx.76)

    "태어나보니 삶의 여정이 별로 아름답지 않더라고요.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다면 안태어나는 걸 택했을듯요."

    아뇨 저는 흙수저지만 반대로 세상에 또 태여나고 싶어요.
    아니 천년만년 살고파요~~

  • 21. 옛날사람이란게
    '23.6.13 4:05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유인원에서 뭐 대단하게 개발해서 지금의 인간이 된게 아니죠.
    므리생활하고 계절마다 새끼치던 습성 그대로 애낳고 머리빗어주고 키우는 거죠.

  • 22.
    '23.6.13 4:06 AM (124.54.xxx.37)

    똑똑해진거 맞죠..예전엔 그냥 결혼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안해도 된다는걸 너무 잘아는거잖아요

  • 23. 옵션이 생긴거
    '23.6.13 4:31 AM (112.144.xxx.120)

    옛날에 시집가는거밖에 선택지가 없었지만 지금은 아니고

    전에는 지역 명문고 나와서 지역 국립대 가는 것도 좋아했지만
    지금은 특목고에 국제학교 조기유학 원정출산까지 길이 생겼잖아요.

    앞으로는 동성혼 동성혼출산도 인정하는 시대가 올거고 별거별거 가족제도도 다 달라질걸요.

  • 24. 다둥이 집중에
    '23.6.13 8:02 AM (14.49.xxx.24)

    부모가 똑똑하고 부자인집 있던가요?
    자식 낳아서 좋다는건 다 부모 생각이고 다둥이로 태어난 자식들은 당장 부모사랑 결핍부터 느끼며 살텐데 그걸 눈치조차 못채요
    그만큼 자식은 생각이 모자란 사람일수록 많이 낳게 돼 있어요
    자식 낳는게 그리 좋은일이면 다섯여섯 낳는 부모 한심하게 바라볼 이유가 없잖아요
    하나나 열이나 태어난 입장에선 똑같단거예요
    자식 안낳는 사람은 책임감에서 안낳는거지 자식 낳으면 귀하고 소중하고 사랑스러울거란거 모르고 안낳는거라 착각하지 마세요
    아들 낳아야한다고 눈치줬던 울엄마가 생각나네
    아들 낳아야 시댁에서 재산 받고 큰소리 칠수 있다고
    그게 다 이기적인 생각인거잖아요
    태어날 아들 입장은 눈꼽만큼도 없는거잖아요
    울엄마도 못배우고 생각없는 사람이라 자식 낳는거에 대해 깊게 생각을 안해요
    그런 사람들이 그냥 낳는거예요

  • 25. ..
    '23.6.13 8:22 AM (175.209.xxx.185)

    진심으로 얘기해도 안통하겠네요.
    잔뜩 방어막을 치네요.
    40 중반만 넘어도 낳고 싶어도 못낳아요.
    애기 키우는것도 한번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해볼만한 소중한 경험인데 안타깝네요.
    여행 같은 경험이요.

  • 26. 미안
    '23.6.13 8:41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40후반 아이둘
    아이들한테 미안하죠
    빈부격차로 세상이 더 살기 힘들고 삶의 여정이 아름답지 않다는 말에 공감요
    원전도 그렇고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요??

  • 27. 저도
    '23.6.13 10:02 AM (1.225.xxx.212)

    내가 좋아서 낳았지만 애들한테 미안하네요

  • 28. 다들 편한거 찾다가
    '23.6.13 11:27 AM (223.38.xxx.84)

    인구가 100만명 수준으로 줄어들면 그때도 지금의 기반시설들이 유지되고 있을지...
    지금도 지방 어딘가는 벌이가 안되니까 병원도 떠나고 주유소도 떠나고...세금이 제대로 안 걷히는데 치안이나 국방 식수 보증될수 있을지...지금의 우리들은 미래의 편리함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210 책 추천.. "시간의 유한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 2023/06/19 867
1466209 고3 아이때문에 아침부터 우울하네요. 6 ㅠㅠ 2023/06/19 2,776
1466208 '수능 출제' 평가원 곧 감사 착수...난이도 논란 확산 18 ㄷㅅㅈㅂ 2023/06/19 2,287
1466207 입시현장 대혼란…“대통령 성향 따라 수능 예측하기는 처음” 6 ... 2023/06/19 1,250
1466206 조국 공범으로..감옥 넣을것입니다 4 ㄱㅂ 2023/06/19 2,150
1466205 자식안주고 다 쓰고 가겠다는 남편 30 ㅇㅇ 2023/06/19 7,013
1466204 갑자기 매운걸 하나도 못먹겠어요 2 ... 2023/06/19 2,084
1466203 캐인슈가로 매실청 담갔는데요. 그냥 설탕보다 더 넣어야 하나요?.. ... 2023/06/19 634
1466202 월3천이상 버는 직업?? 32 .. 2023/06/19 6,911
1466201 ISTP인데 17 mbti 2023/06/19 3,087
1466200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어디부터 시작해야하는지.. 10 난나 2023/06/19 1,585
1466199 비관적인 성격도 바꿀수 있을까요. 1 2023/06/19 732
1466198 엄마를 어쩜 좋을까요? 9 뱃살여왕 2023/06/19 4,418
1466197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운동해보신분 계신가요? ㅇㅇ 2023/06/19 577
1466196 중3 고등 아이들 용돈 얼마주시나요? 8 중3 2023/06/19 1,584
1466195 오늘 서울 낮기온 35도예요. 2 ㅇㅇ 2023/06/19 2,002
1466194 룬이 조국을 입시비리로 엮어보내더니 10 ㅋㅅ 2023/06/19 2,799
1466193 유전적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인 분들이요... 11 몇년째인지 2023/06/19 2,487
1466192 일본은 저렇게 지들 먹고살라고 발악을 하는데 14 아니 2023/06/19 2,018
1466191 다들 문 열고 주무시나요?? 5 .... 2023/06/19 2,926
1466190 방금 본 지하철 광고판 ㅎㅎ 9 진짜네 2023/06/19 2,981
1466189 김기현 아들, '먹튀 의혹' NFT팀의 대표였다 19 0000 2023/06/19 2,025
1466188 오늘 최고기온이 엄청 높네요 6 ㅇㅇ 2023/06/19 2,507
1466187 로또요. 역대 1등 당첨금 차이가 무려 7 ..... 2023/06/19 4,717
1466186 수면제를 먹고 자는게 더 낫겠죠? 7 ........ 2023/06/19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