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에 사주 잘보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1. 부평
'23.6.12 10:57 PM (124.49.xxx.188)먼가요? 저는 반반인데요..아이 대학수시 떨어져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갔는데 붙을거라고 ....했는데
정시로 가긴 갔어요...
언니 지인은 모자 사업하는데..
모자 보인다고 하더래요.얼굴 보자마자...
저희 딸도 생년월일만 넣엇는데 미술한다고하긴했어요..2. 네이버 인천 점집
'23.6.12 11:0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검색 해보세요.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그 중 진짜가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사기고 치킨집 열듯 창업한거라 봐요.
업조은 사기인거죠3. 네이버 인천점집
'23.6.12 11:09 PM (1.238.xxx.39)검색 해보세요.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그 중 진짜가 얼마나 될까요?
치킨집 열듯 창업한거라 봐요.
업종 사기!! Fraud4. 첫댓글님
'23.6.12 11:23 PM (121.143.xxx.164) - 삭제된댓글부평 어딘지 알려주실수있나요?
5. 부천
'23.6.12 11:24 PM (220.78.xxx.139) - 삭제된댓글인천 옆 부천시장에 사주 잘 보는 곳 있어요.
10년 전에 봤었는데 그때 잊고 살다 요즘 일이 안풀려 그때 썼던 종이 찾아보니 거의 다 맞췄더라구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남편이 사업할거라 생각 못했는데 경영 공부하라 그러고.
저 건강한테 몇 살에 아플거라 그런 것 들.
인터넷에 부천시장 사주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저도 다시 가고 싶은데 너무 멀리 이사와서~ 방학때 한번 가보려고 생각중이에요.6. 어어
'23.6.12 11:41 PM (211.234.xxx.147)첫댓글님 저 부평살아요 ㅠㅠ 가르쳐주세요...
7. 전화신점
'23.6.13 7:49 AM (121.191.xxx.142)전화로 보는것도 괜찮으시면 화선선녀 01044760507 문자 먼저 넣어보세요..저도 다른사람 소개로 처음으로 봤는데 맘이 좀 후련했어요. 복채3만원에 마음에 위로가 좀 되었어요.
8. 저두..
'23.6.13 7:03 PM (203.232.xxx.174)마음이 시끄러워 도움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