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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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을 잔뜩 받는 꿈
1. ㅇㅇ
'23.6.12 1:12 PM (116.42.xxx.47)이모님이 축하받을일이 생기시는게 아닐까요
2. ..
'23.6.12 1:18 PM (118.221.xxx.136)원글님이 꿈 사셨다니까 좋은 태몽이길 ..
3. 태몽
'23.6.12 1:25 PM (211.205.xxx.110)맞는듯요~~
저희 어머니가 저 가지셨을때 당시 대통령에게 무슨 상을 받으면서
엄청나게 큰 꽃다발을 받는 꿈을 꾸셨다고....
앞이 안보일정도로 큰 꽃다발이었다고 했어요.
ㅎㅎㅎ 아이를 기다리신다면 꼭 태몽이기를요~~~4. 아들
'23.6.12 1:49 PM (223.39.xxx.42)아들이 꽃다발 가져오는 꿈 꾸고 아이가 지원한 곳에 합격했어요... 꿈을 사면 효과가 있나요? 후기가 궁금하네요
5. .....
'23.6.12 1:55 PM (14.6.xxx.34)제 딸아이 태몽이 꽃다발 꿈이었어요.
시상식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수상을 하면서
꽃다발을 받았는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넘 이쁜
꽃다발을 받는 꿈이었어요.6. 부자맘
'23.6.12 2:06 PM (118.217.xxx.225)이거 좋은꿈이에요.
제가 어마어마하게 큰 꽃다발을 받은 꿈꾸고 우리아이 4단계업해서 대학 합격했어요.
미리 축하드립니다.좋은일 생기실거에요7. ..
'23.6.12 2:15 PM (112.153.xxx.147)꽃꿈 ㅡ태몽 ㅡ딸이였어요
8. 저는
'23.6.12 2:33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꽃다발 엄청 큰거 받고 아들 썽둥이 낳았어요
저도 낳을때 까지 꽃이라 딸 인줄 알았는데 아들이였고 보통 아들보다 얌전하게 자랐어요9. .....
'23.6.12 2:5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35년전 백수시절..앞날에 희망이 없이 지내던 시절...어느날 신령한(?) 분이 제 가슴에 큰 꽃다발을 안겨주는 꿈을 꾸었는데,,몇일 후에 인기있는 직종,,좋은 곳으로 취업해서 35년 다니다 퇴직했어요.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10. .....
'23.6.12 2:5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35년전 백수시절..앞날에 희망이 없이 지내던 시절...어느날 신령한(?) 분이 제 가슴에 큰 꽃다발을 안겨주는 꿈을 꾸었는데,,몇일 후에 인기있는 직종,,좋은 지역으로 취업해서 35년 다니다 퇴직했어요.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11. ....
'23.6.12 2:55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35년전 백수시절..앞날에 희망이 없이 지내던 시절...어느날 신령한(?) 분이 큰 꽃다발을 안겨주는 꿈을 꾸었는데,,몇일 후에 인기있는 직종,,좋은 지역으로 취업해서 35년 다니다 퇴직했어요.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12. ....
'23.6.12 2:5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35년전 백수시절..앞날에 희망이 없이 지내던 시절...어느날 신령한(?) 분이 큰 꽃다발을 안겨주는 꿈을 꾸었는데,,몇일 후에 인기있는 직종,,좋은 지역으로 취업해서 35년 다녔어요.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13. ....
'23.6.12 3:00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35년전 백수시절..앞날에 희망이 없이 지내던 시절...어느날 신령한(?) 분이 큰 꽃다발을 안겨주는 꿈을 꾸었는데,,몇일 후에 인기있는 직종,,좋은 지역으로 취업해서 35년 다녔어요.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14. ....
'23.6.12 3:03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이 탐스러운 꽃 7송이를 받는 꿈을 꾸었는데,,,외모가 출중한 딸이랍니다
15. ....
'23.6.12 3:0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이 탐스러운 꽃 7송이를 받는 태몽을 꾸었는데,,,외모가 출중한 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