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인생은 주식을 알고 난 뒤 바꼈어요,.
1. 밧데리아저씨
'23.6.12 10:55 AM (223.62.xxx.53)가. 뭐지요.저도 주식으로
2. ..
'23.6.12 10:55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밧데리 아저씨가 홍보하러 오셨나보네.
3. ...
'23.6.12 10:56 AM (211.39.xxx.147) - 삭제된댓글네. 대단하십니다.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종잣돈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많이 벌면 기부와 나눔도 가끔 하시겠어요?4. ...
'23.6.12 10:56 AM (220.78.xxx.221)어쨌든 수익이 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음모론적으로도 돈을 벌수 있군요 ㅋㅋ5. 원글이
'23.6.12 10:56 AM (58.231.xxx.212)밧데리 아저씨가 홍보하러 오셨나보네./ 그분이 82쿡을 알까요? ㅋㅋㅋㅋ
6. …
'23.6.12 10:57 AM (116.37.xxx.160)이런 글은 상당히 위험한 글 이네요.
7. 원글
'23.6.12 10:57 AM (58.231.xxx.212)음모론적으로도 돈을 벌수 있군요 ㅋㅋ/ 음모론으로 취급하면 평생 콩나물값 소고기값 따져가면 사는거죠..
각자 보는 시각와 시야는 다를수 있겠네요8. 원글
'23.6.12 10:58 AM (58.231.xxx.212)많이 벌면 기부와 나눔도 가끔 하시겠어요?/ 네 수익실현하면 양가 부모님께 큰 돈 드리고 주변 엄마들에게 밥도 사고 소소하게 쏩니다. 절대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소리는 안하고요.
9. 여기
'23.6.12 10:59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주식홍보, 드라마홍보, 회사이벤트홍보 등등
오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10. 님이
'23.6.12 11:00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홍보가 아니라면 굳이
밧데리 아저씨라는 단어를 두번이나 쓰진 않겠죠?11. ㅇㅇ
'23.6.12 11:00 AM (39.7.xxx.77)얼리버드인가 뭔가의 새로운 버전이신가?
12. ...
'23.6.12 11:00 AM (124.50.xxx.169)그 밧데리 아저씨가 유툽 네임인가요? 같이 들어봐요. 판단은 제가 할께요
13. 와우
'23.6.12 11:01 AM (59.15.xxx.53)와....대단하세요
뭘 어케 공부하면 될까요??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해요
어찌 그 경지에 올라서셨는지 차근히좀 알려주심안될까요???
오프라인모임이라도 하면 정말 좋겠당.......ㅎㅎㅎ14. ...
'23.6.12 11:01 AM (211.39.xxx.147) - 삭제된댓글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파악해 돈 버는 원글님,
원글님이 직접 모르는 세상 사람들한테도 좀 베풀어 주세요.
민들레국수집 후원도 해 주시고요.15. ....
'23.6.12 11:01 AM (112.145.xxx.70)이런 글은 상당히 위험한 글 이네요.22222
한강갈 수도 있는 경우도 엄청 많죠.
님이 그렇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는 게 주식이죠.16. 원글
'23.6.12 11:02 AM (58.231.xxx.212)얼리버드인가 뭔가의 새로운 버전이신가?/ 얼리버드가 뭔가요?
밧데리 아저씨 모르면 주식 관련 흐름을 모르시는 분 같네요.
유투브에서 한번 찾아보세요17. 동감
'23.6.12 11:02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저도 마이너스거든요?
근데 주식 또 할 거냐고 하면, 답은 yes입니다.
기다리면 가더라고요. (우량주)
*제일 조심하게 되는 게 폭등기에 올라타면 안된다. 폭등이 있으면 폭락이 있잖아요.
그걸 못참고 팔아버리고 주식으로 인생 종쳤다. 두 번 다시 안해 하는 거죠.18. 그게
'23.6.12 11:04 AM (210.96.xxx.10)그게 참 성격이더라구요
주식하면 누구도 믿지 마라 하는데
그런 음모론, 밧데리 아저씨 말도 믿을수 없어요
그러니 큰돈은 넣지 못하고
소소하게 얼마 넣으니
잃지는 않아도 벌지도 못하죠
주식으로 돈 벌려면
1,2 종목 몰삥에
손절을 잘하는 사람이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사람은 망하기도 잘하더군요19. 원글
'23.6.12 11:05 AM (58.231.xxx.212)한강갈 수도 있는 경우도 엄청 많죠.
님이 그렇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는 게 주식이죠./ 용기없고 게으른 사람들의 합리화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몇시간씩 정보 판별하고 경제신문 읽고 책읽고 내가 커버할수 있는 돈으로 하는거에요.
남따라 급등주를 자신이 감당안되는 돈으로 신용써서 하는 경우라 할 수 있죠.
실제 한강은 안가고 가족들이 죽어나죠20. ///
'23.6.12 11:07 AM (106.101.xxx.103)어떻게 공부시작하면 될까요?
21. ....
'23.6.12 11:08 AM (222.239.xxx.66)신중한성격에 씨드가많으면 잘버는듯
저는 전자는되는데 씨드가적어서ㅜ 그냥 용돈수준이네요.
99%확신이있어도 몰빵은 못하겠더라구요.22. 츅카
'23.6.12 11:08 AM (115.21.xxx.250)추카드려요.진심으로.
저는 그런 머리가 아무래도 짜지지 않아서 부럽습니다 왜 숫자가 그림으로 보이는지..23. ///
'23.6.12 11:10 AM (106.101.xxx.103)책 추천 꼭 부탁드려요
인생이 바닥에 있어요
도움이 절실 합니다 공부 방법 꼭 부탁드립니다24. 원글이
'23.6.12 11:10 AM (58.231.xxx.212)한가지 예를 들께요.. 코로나 이후 또다시 팬데믹을 만들려고 한게 원숭이 두창이었어요
작년 이맘때즘 되겠네요. 이미 코로나 사기라는거 아는 사람은 백신으로 인한 면역력 파괴로 피부 발진을 두창으로 오인해서 우르르 검사받고 백신 주사 맞을걸 예상하고 원숭이 두창 나오기 몇달전부터 (6개월전) 관련주들.. 진단검사관련주. 백신주 사 모았고 미국관련주는 하루에 수십퍼센트 오르기도 했어요.
근데 결국 세력들은 실패했어요. 우리나라도 지난달 4월말인가 5월에 두창 다시 이야기 나왔다가 미코바이오가 몇주 동안 올랐어요. 그때 크게 먹고 빠져나왔죠..
음모론으로 취급하면 돈 못벌죠. 실제 글로벌 큰 손들은 이슈몰이해서 사람들 돈 다 빼먹고 있는데...25. 저도요
'23.6.12 11:12 AM (180.66.xxx.23) - 삭제된댓글모든 말씀 공감합니다
간혹 정보도 좀 풀어 주시길 바라요26. 원글이
'23.6.12 11:12 AM (58.231.xxx.212)저 또한 이차전지로 4월달에 수천 수익 났다가 내리막 타서 마이너스 갔다가 이차전지에 믿음이 가서 묻어두고 물 더 태웠는데 지금 큰거 한장 가까이 수익 났어요.
여기서 소소한걸로 싸우지 마세요.... 시간 아까워요.27. asdf
'23.6.12 11:13 AM (61.80.xxx.62)야구지게?? 사투린가요?
야무지게 오타?28. 왜케들난리시지
'23.6.12 11:13 AM (59.15.xxx.53)저는 하루커피한잔값만 벌면 만족해요
그것도 못버는데요뭐...
뭐 시드가 어쩌고저쩌고...
뭐 크게 먹을라고 하니 신용으로 하고 한강가고 그렇죠
걍 소소하게 시작해봅시다29. 언제
'23.6.12 11:14 AM (223.62.xxx.53)종목추천해주심 얼른 살께요 자주 추천주세요
30. 원글이
'23.6.12 11:14 AM (58.231.xxx.212)야무지게 오타? 오타네요...
이 돈으로 방학때 아이들 데리고 몇주간 해외여행이나 갔다오려고요.
여러분들도 공부하고 투자해서 다들 부자되세요...
세금도 월급쟁이중 가장 많이 내는 부류니..욕하지 마시고요.31. 현타
'23.6.12 11:15 AM (223.38.xxx.237)글 감사합니다 이제껏 뭐하고 살았을까요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까요...
책추천이나 공부방법 좀 부탁드립니다ㅠ32. 마지막
'23.6.12 11:18 AM (113.199.xxx.130)두줄만은 격하게 공감해요
여기서 백날 싸워봐야 옷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여기서 백날 하소연 해봐야 본인이 결정내지 않으면
무의미한 댓글들일뿐
십원한장이라도 벌 생각을..33. 다음
'23.6.12 11:19 AM (112.221.xxx.90) - 삭제된댓글코로나 원숭이두창 밧데리
다음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관심많습니다34. 부러워요
'23.6.12 11:25 AM (121.137.xxx.231)저처럼 간이 작고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원글님이 부러워요.ㅎㅎ
공부도 하고 돌아가는 것도 파악하고 그래야 한다는데
것도 그쪽으로 머리가 잘 회전되는 사람 얘기 같아요
저는 그게 안돼어서..ㅎㅎ
대단하시네요^^35. ㅇㅇ
'23.6.12 11:26 AM (211.207.xxx.223)밧데리아저씨 나오는 부분 보고..더 이상 안읽었어요
금양이란 회사.차트만 봐도..회사 검색만 해도..메르라는 분 블로그만 봐도..
예전 와인 수입했던..동전주 회사를..
여기에 알려달라고 댓글들 보니..조심해야할 듯.36. 바뀌긴 해요
'23.6.12 11:2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돈은 꼴아도..
37. 전
'23.6.12 11:27 AM (221.154.xxx.168)이런글 좋아요
저도 주식에 관심많고 공부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종목선정하는지 매수 매도시점 손절시점ㅜㅜ
요샌 청약만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불나방처람 달려들었다 손해보고 제대로 공부 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네요
어떳ㄴ게 공부하시는지 알려주심 따라해볼께요..38. 원글
'23.6.12 11:28 AM (58.231.xxx.212)부러워 마시고 공부하시면 되요. 잃을수도 있지만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하고요...
주식 하다보면 감이 와요..
여기서 백날 댓들로 싸우고 잘난척해봐야 십원하나 나오나요?
저출산 계층갈등 남녀갈등 이념갈등 부추기는 글에 선동되지 마시고요39. 공감
'23.6.12 11:34 AM (14.49.xxx.105)저도 하락장에야 돈이 생겨 그때부터 들어갔다가 맨날 물만 잔뜩 먹고 익사할뻔..
마이너스 1억까지 갔다가 현재 플러스 5천됐어요
밧데리아저씨 유튜브 우연히 듣고 세력이니 뭐니하는 말들 깨우쳤죠
2차전지로 계속 계좌 우상향중이예요
위에 메르..블로그
저도 읽었는데 양극단을 너무 좋아하시네요
편협된 시각은 늘 손해를 가져와요
금양은 오늘쯤 다시 들어가기 좋은시점인데 다시 빨간불 들어오기 시작했네요40. ~~
'23.6.12 11:36 AM (39.114.xxx.84)주식은 공부 잘 해서 욕심 안 부리고 하면
꾸준하게 수익은 나네요41. 스터디
'23.6.12 11:48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한다 생각하시고 두개만 추천 부탁드려요
막 공부 시작한 사람인데
가닥이라도 잡음 좋겠는데....42. ㅇㅇ
'23.6.12 11:52 AM (118.41.xxx.243) - 삭제된댓글숫자는 나에겐 꽂는 칼
43. ㅇㅇ
'23.6.12 11:53 AM (118.41.xxx.243)숫자는 나에게 꽂는 칼
44. ..
'23.6.12 12:11 PM (223.39.xxx.13)금양은 지금도 영업이익대비 시총 비정상적으로 과하다고 하고 지수 편입된 뒤 공매도 먹잇감 됐다고 기사 떴던데..
제 생각에도 금양이 미래 비전은 그닥 없는 상태 같은데,..오늘즘 들어가도 좋다고 보는 댓글분도 있네요45. 에효..
'23.6.12 12:11 PM (39.7.xxx.175)이것도 물타기 아니겠죠?? 카카오 이후로 손 놨네요. 정떨어져서..
46. 주식
'23.6.12 12:24 PM (118.235.xxx.165)주식 안하고 계좌도 없지만
밧데리 아저씨는 아는데 ...47. ...
'23.6.12 12:25 PM (110.70.xxx.197)주식
참고할게요48. ,...
'23.6.12 12:49 PM (175.207.xxx.94)주식고순가봐요
49. 이런글
'23.6.12 12:54 PM (1.237.xxx.58)좋아요~ 코로나때 시작해서 아직 마이너스이긴 하지만 새로만든 계좌로 익절연습 하고 있어요. 들어갈때 나올때 조금씩 보이고 있구요. 주식시작한거 잘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감당수준안에서 하고 있어요.
원글님 이야기 자주 풀어주세요~50. 주식으로
'23.6.12 12:57 PM (211.118.xxx.206)돈 벌려면 세상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매수 매도 시점에 대한 본인만의 기준도 있으려면 많은 공부를 해야죠.
돈 벌 생각에 아무런 준비없이 덤비는 불나방님들이 하는 건 투기죠.
역사 공부를 하다보니 종교나 경제나 움직이는 손이 있다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팬데믹때 제약 바이오주 미친듯이 주가 올랐었죠.51. ᆢ
'23.6.12 12:57 PM (106.101.xxx.55)대단하시네요.
한참 호황이던 몇년전 들어가서
꽉 물려서
반토막 난 계좌를
덮어놓고
무서워서 못열어보는 새가슴에겐
대단한 분으로 보입니다.52. 저도
'23.6.12 1:41 PM (211.114.xxx.55)사자마자 웬수 캌카오~~~~~
53. 오수
'23.6.12 1:42 PM (125.185.xxx.9)이야 이젠 이런식으로...대단하다 대단해
54. ㅇㅇ
'23.6.12 2:09 PM (182.211.xxx.40)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저는 이런 글 좋아요.
원글님 전에 올리신 글들 다 기억해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55. 공부
'23.6.12 2:35 PM (211.176.xxx.95)너무 와닿는 글이에요
저는 40대인데 늦은감이 있지만 제대로 공부해보고싶어서
책을 주로 읽고 있는데 독서외에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뉴스 리포트 공시 등등을 꼼꼼히 봐야할까요??
공부방법 좀 부탁드려요56. 머리나빠도
'23.6.12 2:35 PM (118.235.xxx.245)가능한가요?
20대에 주식에대해 알고 싶어
주식책 봤었는데
1장
주식이란 무엇인가?
이부분만 읽고
너~~~~~~~~~~~~~~~~무 재미없어서
때려쳤어요.
그 이후도 다시 몇번 시도했지만
늘 주식이란 무엇인가에서 끝.
재테크 공부하시는 분들
말인데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책을 사서 보면
정말 너~~~~~~~~~~~~~~~무
재미없고 읽히지가 않던데
다들 이걸 참고 공부하신건가요?
저는 재테그 잘하는 분들
존경합니다.
ㅠㅠ57. 원글
'23.6.12 2:45 PM (58.231.xxx.212)저는 주식 관련 책 하나도 안 읽었어요.
제게 공부는 뉴스와 경제 정보들이에요
책이라면 철학서 정도 참고해요. 주식 돈은 심리거든요58. 에이
'23.6.12 3:13 PM (119.201.xxx.88)그래도
주식이 뭔지 어떻게 하는건지
주식용어들
이런건 책보고 배우셨겠죠.
초보시절을 잊으셨나요?
ㅋㅋㅋㅋ
태어나면서부터
주식에 대해 안거는 아닐꺼잖아요.59. …
'23.6.12 5:46 PM (121.189.xxx.54)저도 카카오 ㅠㅠ
60. ‥
'23.6.12 7:12 PM (122.36.xxx.160)주식.. 흠‥
요즘시대엔 하든 안하든 알고는 있어야겠더군요.61. ..
'23.6.12 9:12 P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푸하하핳
주식은 공부해서 되는게 아니므니다62. 공감
'23.6.12 10:20 PM (211.245.xxx.144)저도 원글님 같은 글 좋아요
주식의 주자도 모르다가 유튜브보면서 밧데리 아저씨도 알고 2차전지도 알고
크게만 하지않으면 경제 공부도 되고 세상 돌아가는거 파악하면서 정치 문화 등등 모든 분야에 관심갖게 되는 힘이 있드라구요
작은 돈으로 관리비만 벌어도 어딥니까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다 훨씬 좋죠63. 지구별산책
'23.6.13 12:25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주식 공부해보고 싶어요
64. 마지막
'23.6.13 12:42 AM (1.219.xxx.153)두 줄 기억해볼게요.
65. 제발
'23.6.13 1:12 AM (220.86.xxx.177)전 삼성전자만 딸래미 앞으로 3천 사놓은게 다네요
근데 칠만 팔만전자에 사서 마이너스 ㅠㅠ
주식 공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문과 뉴스부터 보면 될까요?
그 많은 주식중에 이슈와 관련되어 주식이 오르내리는걸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공부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66. ……….
'23.6.13 1:21 AM (211.221.xxx.144)주식공부 저장해요
67. ...
'23.6.13 2:13 AM (106.101.xxx.150)주식공부
68. ㅇㅇ
'23.6.13 2:14 AM (58.234.xxx.21)근데 주식은 공부한다고 세계 경제 문화 정치
이런것들 빠삭하게 안다고 돈버는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런쪽 전문가라 하더라도 돈 못벌어요
주식쪽은 또다른 감이 있어야 되는듯69. 독백신
'23.6.13 2:14 AM (118.44.xxx.184)오오~ 원글님...
저는 독백신 맞지마라.. 얼른들 해독해라..만
열심히 펌글 퍼나르다가 욕만 배 터지게 얻어먹었는데,
이렇게 돈을 벌고 계셨군요..
(빌게이츠가 백신회사에 투자해 돈 엄청벌었다니까,
좋은일하는사람 왜 욕하냐는 댓글이나 달리고..ㅠ)
전 원글님 말씀에 동감을 많이해요~ 대단하신 원글님이시네요!
더구나,
....주식을 공부하고 정보를 찾으면서 세계가 돌아가는거.. 국내 상황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를 움직이게 하는 세력이 있다는걸 알게 됐죠
이것만 알면 주식으로 돈벌기는 정말 쉬워져요.
논란이 있겠지만 코로나도 결국 그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팬대믹이걱든요.
그거 알고 있던 사람은 미리 1~2년 전부터 제약 바이오주에 투자해서 큰 돈 벌었을거에요.
소소하게 국내 정치 이슈도 그들에 의해 콘트롤되고 정치적관련주도 미리 알고 사 놓으면 돈이 되죠.
물론 매도해서 수익 실현은 각자의 몫이고요....
이 부분에 한번 놀라고,
...저는 주식 관련 책 하나도 안 읽었어요.
제게 공부는 뉴스와 경제 정보들이에요
책이라면 철학서 정도 참고해요. 주식 돈은 심리거든요......
이 부분에서 두번 놀라네요~ 와우!
정말 님 같은분들은 그 흐름을 빨리 캐취하더라구요..
제 아는분도 심리를 읽을줄아니 삼성이 어떻게 될건가도 다 알고,
코로나에 집에서 뭐하겠어? 게임(엠게임..등등), 아이들 온라인 학습(아이스크림..등등)
동학개미, 서학개미..언론에서 말해.
대한민국사람들 다 주식한대..뭐가 생각나? 증권회사 관련주..
정부에서 돈을 올려버려서 알바생 구하기가 힘들어..그럼? 키오스크, 로봇..
황사관련주(위닉스..등)..ㅎㅎ
이건 주식은 심리라는 아주 작은 예를 들어서 얘기해주신거니
주식을 이렇게 간단한 심리로만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주식 책, 리딩방, 유트브(전 밧데리 아저씨얘긴 잘 모르겠지만...) 다 무쓸모랍니다..
자기가 돈을 벌었으면 그런걸 하고 있겠어요?
괜히 그런것에 돈,시간 버리지들 마시길바래요~70. 독백신
'23.6.13 2:19 AM (118.44.xxx.184)참고로, 공매도 욕하는데,
아주 단순한 생각이래요..
외인 돈이 안들어오면?
우리끼리 복작복작해봤자지~71. ..
'23.6.13 3:04 AM (223.39.xxx.75)저장합니다
72. 주식
'23.6.13 3:08 AM (106.102.xxx.105)원글님 철학서 중 딱 꼬집어 말씀해주세요
꼭요~
그리고 원글님 주식 완전 초보였을 때 어떤 식으로 시작하셨나요?73. ㄹㅌㅈㅅㄱㆍ
'23.6.13 3:21 AM (118.235.xxx.251)원글 혹시 고졸인가요...?
74. 따르릉
'23.6.13 5:36 AM (86.149.xxx.32)세상이 어지러워지니 혹세무민하는 도라이가 기어나오는구나. 코로나를 예측해서 제약주로 돈을 벌수있었다니 에라이 이 도른자야!
75. 걱정
'23.6.13 6:36 AM (141.168.xxx.9)이글 읽고 주식하는 분 없으시길 바랍니다
책 한권 안 읽었다는거 너무 위험합니다
지금까지 버셨어도 앞으로는 장담 불가능
지금 시점은 넘나 올라 사시면 안돼요
좀 떨어지면 사야 하고 rsi 과매수 구간입니다
주식 위험 합니다
심리컨트롤이 힘들기에 그래서 감당 가능한 금액만 투자해야 합니다
이런글 쓰시고 싶었으면 한참 떨어질때 쓰셨어야 하는데76. 주식 띄우기
'23.6.13 7:06 AM (39.7.xxx.82)주식 띄우기 인가요?
글은 좋으네요77. ㅡㅡ
'23.6.13 7:34 AM (211.234.xxx.71)위험한 글 맞네요
이 글 보고 주식에 함부로 뛰어들지 마시길...78. ㅇㅇ
'23.6.13 8:09 AM (133.32.xxx.15)주식 1도 몰라도 밧데리 아저씨는 딱 알겠는데
테슬라 오너 아님?79. ㅅㅅ
'23.6.13 8:15 AM (58.234.xxx.21)윗님 진짜 주식 1도 모르시는거 맞네요 ㅎㅎ
80. 본인이 돈 좀
'23.6.13 8:45 AM (99.228.xxx.76)벌었다고,, 위험한 발언을 하네요.
주식은 감도 느낌도 뭐도 아니고 공부해야해요!
챠트 볼줄도 알아야하고, 경제 공부도 해야하구요, 그래야 어떤 종목이 괜찮을지 보이니까요.
손해 적당히 볼때 손절도 해야하고, 과감히 매수해야햐요, 단, 챠트 분석하면서 해야죠.81. 인간지표
'23.6.13 8:54 AM (27.125.xxx.193)82 게시판에 주식 얘기가 나오는거 보니 진짜 요즘 주식이 강세장이긴 하군요. 이런글 보고 개미들이 더 더 뛰어들면 어느날 아침 또 폭락하는게 주식입니다. 원글님 쓰신글 보니 전형적인 한국 주식 하시나 본데 저런분 말 듣고 쉽게 뛰어들지 마세요. 한국 주식은 더구나. ..
82. ..
'23.6.13 8:54 AM (223.62.xxx.213)여러분 이렇게 사기 당하는겁니다.
제발 쉽게 돈번다는 말 믿지마세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게 사람이고, 돈 버는 일이고, 주식이예요.
저도 배당금만 이천씩 되는데도 입 닫고 있는데요.
아차하면 골로 가는게 주식이예요.
그 무서움을 알면 어떻게 추천을 해요?83. ..
'23.6.13 9:22 AM (118.218.xxx.182)그래봤자 국짐 지지자.
84. ...
'23.6.13 9:29 AM (112.220.xxx.98)그래봤자 내인생에 주식은 없음
85. 오호~
'23.6.13 9:34 AM (175.208.xxx.235)부동산은 심리다에 이어 주식도 심리군요.
챠트읽는법을 배워라 등등 공부로 무슨 공식처럼 돌아가는게 주식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소액으로 몇번 해보니 사고팔고 이거 타이밍 더럽게 못 맞추더라구요.
차라리 너무 떨어져거 잊고 지낸 주식이 결국엔 플라스 되는 경우도 있어서.
차라리 장투나 할까 싶네요. 장기투자도 결국 돈을 벌까요?
미국주식은 안전하다는데 요즘의 미국을 보면 참 위태하고요.86. 보통
'23.6.13 9:36 AM (1.234.xxx.61)한두번 수익나고 나서 끝내든지 소소하게 해야..
다시 뛰어들었다가 수억 잃은 사람 주변에서 좀 봤어요.
초보자면 계속 라디오 틀어놓고, 일반 뉴스, 경제관랸뉴스나 경제프로 들으세요. 한달만 꾸준히 들어도 계속 반복되는 내용들이 나와서 복습도 되고 경제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이 오기 시직해요.87. 음
'23.6.13 9:43 AM (118.221.xxx.183)원수에게는 주식을 권하고
죽이고싶은 사람에게 선물을 권한다.
는 말이 있죠.
여러가지 버전으로 원수에게 주식을 권한다 원수에게 선물을 권한다, 원수의 자식에게 선물을 권한다. 등등이 있습니다.88. 저도
'23.6.13 9:50 AM (125.179.xxx.208)공부해보고 싶은데 두려워요..
머리 많이 써야죠?89. ..
'23.6.13 9:55 AM (125.139.xxx.68)뭐부터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하고는 싶은데 그래도 배우고 갑니다
90. ???
'23.6.13 10:23 AM (211.59.xxx.236)주식하고 인생 바뀐 거꾸로 간 사람 널렸죠 주식 자랑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ㅠ
91. ..
'23.6.13 10:40 AM (110.45.xxx.201)주식 1도 몰라도 밧데리 아저씨는 딱 알겠는데
테슬라 오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92. 저도
'23.6.13 11:08 AM (122.36.xxx.236) - 삭제된댓글주식 4년 하다 보니 절실히 느끼는게,
95%는 주식하면 안될것 같아요. 대부분 사고팔고사고팔고 방식으로 하던데
아무리 이야기해도 듣지않고요, 어차피 자기 돈은 본인이 알아서 굴리게 둬야한다.. 고 생각했어요.
최근 코로나에 전쟁에 정말 널뛰기 하는 시장에서 견디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거의 다 팔고 하더라구요.
전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제가 선택한 섹터에투자해서 쭉 보유했더니 이제서야 좀 수익다운 수익율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정말 저같이 믿음으로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없다고 보면 되겠던데요. 저도 2년 넘게 투자해서 마이너스 40%정도 됐었는데
다 회복하고 수익나고 있거든요.
뭐 큰돈 아니기도 하고 제 믿음이 확실하기도 하고 한데
주가 움직이는거 보는게 참 재밌고, 월요병이 없어졌어요 ㅋㅎㅋㅎ
주식 하시는 분들은 제 말 이해 하실듯.
영자신문도 덕분에 자주 보게 되고 은근 지식도 풍부해지고
두루두루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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