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필리핀캐디와 64세 시아버지로맨스.
많이 놀래서 계속 머리에 떠오르네요
좋은 얘기도아닌대ㅠ
절친의 시부께서 그동안은 겨울시즌마다 부부동반으로
동남아곳곳으로 골프투어 다니셨고, 매우즐기셨다고 해요.
지난 1월에 시어머니모르게 친구분들과 필리핀을 10일 다녀왔고,
성병옮아와서 3개월동안 치료를 받았답니다.
게다가 필리핀 어린캐디한명을 꼬셔?놓고와서는 ,
붕떠서 설레여하며 안되는 영어로 카톡대화를 나누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돌아와서 며칠후 갤러리아백화점가서 브래지어팬티세트에 잠옷,
설화수화장품세트, 그리고 50만원달로환전해서 택배부쳐줬대요(친구들한테 자랑하듯 설레여하며 친구분과 통화하는걸 시어머니가 듣게되었다네요.)
처음엔 말도안통할텐대 하다말겠지하고 지켜봤는대 글쎄 택배까지보내는걸보고,
시아버지한테 끝내라고 통보했고,
다시는 그럴일 없을거라고 각서?쓰고 지났고 ,
그래도 세심히 주시하던중 가방에서,
회사 매월 월급날10일마다 은행가서, 외화송금 영수증확인 ,
그게 2-6월까지 계속되고 중간에 알고 싸우고각서쓰기반복 ,
각서쓴다음날 바쁘다면서 와중에 은행문닫을시간에 또 송금한 종이 영수증을 확인했대요 ㅠ
그란와중에 2년된 한국에 상간녀가 있는것도 발각됐고요,
시어머니가 지금 쓰러지고 몇개월 끌면서 멈추지않으니,
아무 의심없이 사시다가 , 자동차 블랙박스, 차내에 소형녹음기, 시아버지 불륜행각을너무다양하게 알게되서 구제불능이구나하고
이혼장찍으려 준비하고계신대요.
저는 하도 놀라운사건?같고 가만보니 여기 82에서도 ,
남편들 친구들과 필리핀등 동남아 골프간다고 말리고하는 글 몇번봤는대 이래서 그렇구나 ,,,,,해지네요.
더 많은 동남아 현지처얘기들이 상상초월 다양하겠구나
새아침부터 퇴폐스라워서 죄송합니다.
1. .....
'23.6.12 8:2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현지처라고 집 얻고 생활비 보내고 아이낳고 그러죠. 여자가 독수공방하라고 열심히 투쟁적으로 생활비보내는거죠. 말리고 금지해도 보내는 그 절박함이, 저 여자에게 생활비 안 보내면 이 관계는 끝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 여자가 이 남자만 만날게 아닌데 그리 믿게하는 메카니즘이 놀라울 뿐
2. ...
'23.6.12 8:29 AM (211.36.xxx.251)죄송한 줄 알면 쓰지 마세요
친구가 믿고 얘기한 걸텐데 아주 신이 났네요3. 선플
'23.6.12 8:30 AM (182.226.xxx.161)그 끝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결국 나이들어 젊은 내연녀들한테 돈은 다쓰고 팽 당하고 자식들도 대면대면할것이고..늙은 끝에는 결국 병원신세일텐데.. 적당히 하지..미련한 사람같으니라고..자식들 보기 창피하지 않을까몰라요..
4. 만약
'23.6.12 8:34 AM (211.36.xxx.22)필리핀 보모들 들어오면 어떤 꼴날지
불보듯 뻔하네요.
월급도 많이 주니 서로 들어오려 할테고
와서도 후폭풍이 심할 듯해요.5. .....
'23.6.12 8:37 AM (125.240.xxx.160)아~ 더러운놈~
성에 눈이 뒤집혀서 여기저기 헛짓거리 엄청했네요.
부인 자식 며느리가 사람취급도 하지말아야해요
이혼후 자식노릇한다고 시부만나지도 말아야....
며느리인들 여자로 안보일까요??더러운놈6. como
'23.6.12 8:38 AM (182.230.xxx.93)보모들어오면 집집마다 난리날듯...
7. 유투브에서
'23.6.12 8:40 AM (61.77.xxx.67) - 삭제된댓글남자들끼리 동남아 골프 다니연서
올린 영상 있어요
골프장정보 이런게 아니고
캐디 어디가 이쁘다 잘준다(?)섹시하다
캐디들도 대놓고 꼬십니다
팬티 안입고 왔다고 하질않나
영상 올린거 그정도면
안보이는데선 더 드러울테고
댓글에 남자들 거기어디냐 정보달라고
고맙다고 난리
우웩8. 재밌나???
'23.6.12 8:4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남의집 얘기를???
이게 주작 아니라 진짜라면
당사자가 보면 금방 자기 얘기인줄 알거고
그럼 내가 친구 누구한테 얘기했는지 알거고
이거 글쓴 사람 누군지 밝혀져서
개망신 당하고 손절 당했으면 좋겠네요.
바람 핀 시아버지와 종목이 다를 뿐 똑같은 수준이에요9. 꼬치꼬치
'23.6.12 8:42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성병 옮아서 3개월 동안 병원 다니는 건 발각된 거래요?
몰래 다녔을 것 같은데... 떠벌리지 않고10. ...
'23.6.12 8:45 AM (220.78.xxx.221) - 삭제된댓글필리핀 보모들은 바람나고 조선족 간병인들은 치매노인들 재산 빼돌리고..
11. ...
'23.6.12 8:47 AM (118.217.xxx.35)본인얘기도 아니고 남의 얘기를 ㅠ
12. ..
'23.6.12 8:47 AM (223.39.xxx.198)자기가정사 치부를 저렇게 낱낱이 친구들한테얘기하나요?
그리고 속이야기털어놨는데
친구란게 넷상에 까발리고...
뭐 끼리끼리 잘만난거같기도13. 짜짜로닝
'23.6.12 8:48 AM (172.226.xxx.42)저런일 있어요 누군지 알아볼 정도의 흔치않은 일이 아니에요.
동남아 다니면서 현지처로 두는경우도 있고
저는 아예 한국에 데려와 살림차렸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돈뜯는 게 보통년들이 아니고 어리다고 불쌍하다고 (20대에 이혼하고 애키운다고) 어눌하니 착하다고
남자가 정신못차리더라구요
몸파는 여자들 더럽다고 생각 안하더라구요 남자들은..14. 60대에
'23.6.12 8:50 AM (125.134.xxx.134)몸 아파 골골대고 항암 하시는분도 봤는데 한평생 일하다 쉰지 얼마안되서 아픈거죠. 누구는 저러고 다니니 기운도 좋네요. 칠순넘어도 손녀뻘 여자끼고 딴짓 하는것들도 있긴 하지요 써글 ㅡㅡ
15. ㅇㅇ
'23.6.12 8:55 AM (106.101.xxx.65)절친이 님이 여기 자기 시부 얘기 올린거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신났다고 떠벌이는 그 입과 손이 아주 천박해요. 너무 놀라서 놀라움 주체못해서 이글 쓰신건가요? 막 신나는 가십거리 하나 문 것 같아요. 제발 입조심좀...
16. 글쎄
'23.6.12 9:03 AM (211.36.xxx.79)이 글이 뭐가 크게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저런 더러운 불륜 저지르고 다닌 남자 공개망신
당해도 부족한데 이 정도로 알려지는건 뭐가 문제죠?
또 동남아 골프간다는 남편 부인들에게 경각심도
갖게하는건데 왜 원글 타박하는지???17. ..
'23.6.12 9:06 AM (118.235.xxx.71)남자란 동물은 어찌 나이들어서도 그리 애를 먹일까요?
18. 절친에게
'23.6.12 9:07 AM (1.235.xxx.160)허락은 받고 글을 쓰시는지?
19. ...
'23.6.12 9:08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이 글 뉴스에서 보는 것도 시간문제네요
20. 뒤뜰
'23.6.12 9:09 AM (120.142.xxx.104)윗님.
불륜으로 더러운 남자 공개망신도
그 가족이나 배우자가 결정할 일입니다.
가족과 배우자는 매우 고통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친구집 이야기를 이렇게 가십거리로 만들어
공개적으로 올리는거... 친구에 대한 매너 아닙니다.
혹시 친구네 이야기로 가장한
본인 집안 이야기 아닙니까??21. 멍청
'23.6.12 9:09 AM (1.228.xxx.58) - 삭제된댓글어버버 말 잘못하고 순한척 연기하면 믿고 다주는 남자 너무 멍청해요 그 나이될때까지 세상사 그렇게 모르네요 차라리 쎈캐가 남 속일려는 의도 없고 사기 치기 힘들지, 돈 가면 무조건 사기지...
필리핀 나라가 어려워서 돈 조금만 있어두 눈이 팍 돌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멍청하다고 호구났다고 소문난거 같두만22. 비밀은 없다.
'23.6.12 9:12 AM (211.36.xxx.79)저 불륜 시아버지는 세상에 아무도 모르게
어린 동남아 여자에게 택배도 부치며 꼬신다고
생각했겠지만 결국 가족들도 알고 이렇게 세상 사람들
다 알게된다는,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사실.
그러니까 남부끄러운 짓 하지말고 살아야 해요.23. ..
'23.6.12 9:21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자기 시아버지 이야기 가십으로 친구한테 이야기하는 며니느라 또 게시판에 글 쓰는 며느리 친구나..
24. 우와
'23.6.12 9:26 AM (61.80.xxx.62)돈이 돈이 썩어나는구나
그 시부 재력 하나튼 부럽다25. 로맨스가
'23.6.12 9:32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아니고 완전 바람둥이 시아버지의 불륜이네요.
26. //
'23.6.12 9:40 AM (125.137.xxx.134)뭐 남부끄런 짓을 하고 다니니 누가 말을 하겠죠. 입에 오르내릴 짓을 한 놈이 젤 잘못이죠 뭐.
들키지 않아아죠. 그렇게 따지면 여기 말할 사연 90%는 삭제돼야죠.27. ......
'23.6.12 9:4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뭐 남부끄런 짓을 하고 다니니 누가 말을 하겠죠. 입에 오르내릴 짓을 한 놈이 젤 잘못이죠 뭐.
그렇게 따지면 여기 말할 사연 90%는 삭제돼야죠.
22222222222222222228. ㅇㅇ
'23.6.12 10:05 AM (61.78.xxx.6)비밀로 간직 안하고 친구들 한테 자랑했다잖아요
그런 인간은 널리 퍼트려줘야죠
인생이 어떻게 끝나는지
뭘 게시판에 글썼다고 훈계질까지29. 참재밌네
'23.6.12 10:12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당신 시아버지도 아닌 이야기를
친구의 시아버지 이야기를
여기에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내뱉는
집안 망신 시키는 친구나 그걸 또 옮기는 당신이나30. ㅇㅇ
'23.6.12 10:18 AM (122.202.xxx.158)우리가 저 친구분을 아는것도 아니고 이런 글 올리면 어때서 난리인지 참
31. //
'23.6.12 10:19 AM (125.137.xxx.134)얼굴도 안보이고 자기 일도 아닌걸로 집안망신 왜시키냐고 비꼬고 헐뜯고 할 이윤 있나요
오모나...필리핀 골프 함부로 보냄 안되겠네...어휴 노망났네 하는거지.
본인집안 헐뜯는것도 아닐텐데!?32. //
'23.6.12 10:21 AM (125.137.xxx.134)그리고 시애비가 스스로 모범적인 행실을 하고 삼가야 존중받을 가치가 있지
그런 버러지같은걸 ㅎㅎ 걍 말하고 다녀도 될 것 같은데요?33. ...
'23.6.12 10:22 AM (152.99.xxx.167)익명게시판에 저정도로 누군지 어떻게 안다고 난리들인지
그럼 익게를 떠나세요
다 뒷담화지 뭐 앞담화인가요? 실명걸고 하는 커뮤로 이동하세요34. 우즈베키스탄
'23.6.12 10:24 AM (110.11.xxx.58)여자들 여왕벌이라고. 한국남자들과 결혼한 그녀들 거의 거의 현지애인들 두고있다는. 그래도 한국남자들 못본척한다는. 퇴근길에 본 베트콩부부와 일가친척들 유모차 끌며 산책도 하고 쇼핑도 하는데 한국남자와 이혼하여 국적세탁? 긍정과 화합의 다문화가 아닌 동남아, 중앙아시아, 우크라이나의 절대호구국인 한국!!! 그들이 얼마나 한국을 우습고 만만하게 보는지 모르실걸요. 앞에서만 생글생글. 백퍼 아니니 딴지 사절
35. ...
'23.6.12 10:25 AM (61.254.xxx.98)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로맨스가 아니고 불륜이잖아요.. 불쾌한 내용인데 아닌줄 알고 클릭했어요.36. ...
'23.6.12 10:43 AM (124.57.xxx.214)원글보다 자식 손자까지 있는 분이
상간녀도 모자라 어린 캐디 꼬시려고
외국까지 속옷이랑 돈 부치고 부인한테
걸려도 정신 못차리는게 진짜 천박한거 아닌가요?37. 영통
'23.6.12 10:56 AM (106.101.xxx.181)뭘 이혼까지..
즐기든가 말든가 인출기로 보고 살아도 될 터38. 토나오는
'23.6.12 11:00 AM (211.118.xxx.206) - 삭제된댓글늙은 남자네요. 며느리 보기도 창피하지도 않은지.
한국 불륜녀에 필리핀 캐디에. 어후...성병까지
젊었을때부터 그 모냥이었을텐데 혼자 재미나게 사시지
결혼은 뭣하러 해서 엄한 여자 가슴치게 만드나.
역겹네요.
전생을 본다는 오대산 노스님 인과이야기라는 책에서 보니
바람피는 사람은 자신이 불륜한 횟수에 따라 내세에 혼이 두개, 세개 등등으로 나눠지고 환생을 해도 저능아나 바보로 태어난다던데.
쯔쯔쯔 그렇게 살고 싶나.39. 토나오는
'23.6.12 11:03 AM (211.118.xxx.206)늙은 남자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사네요.
어후...성병까지... 더럽네요40. ㅅ
'23.6.12 3:14 PM (121.191.xxx.170)원글 평소에 입싸단말 안들어요?
굳이 친구쪽 얘기를 왜님이 구구절절 까발려요?
내가 친구라면 다신 안볼듯
친구한테 얘기하는거랑 친구가 동네방네 퍼트리는거랑은 차원이 다른데
참 가볍네요 할일도없고41. ...
'23.6.12 6:32 PM (175.119.xxx.68)필리핀 가정부 한남들 얼마나 꿈에 부풀어 있을까요
42. ㅇㅇㅇ
'23.6.12 6:33 PM (203.251.xxx.119)필리핀에 애 까지 낳고 양육비로 몰래 돈 붙이는 경우도 있다잖아요
43. 그게
'23.6.12 6:59 PM (171.241.xxx.56)친구도 시아버지니까 얘기했겠죠 시아버지 너무 싫을듯
44. ㅇㅇ
'23.6.12 7:25 PM (1.245.xxx.145)가족들이 안버린게 희안하네요
돈이 많은가봄45. 111111111111
'23.6.12 7:37 PM (1.235.xxx.58)필리핀 골프섹스여행100프로
전 예전다니던회사 사장도 캐디한테 코껴서 이메일로 편지주고받고 돈보내고 사모한테 걸려 대판싸우고 모든재산 명의변경ㅇ하고 삽니다ㅋ
또 지금다니는회사 대표도 년에2번정도 갔다오는데 갔다오면 얼굴이 색골한테 쪽빨린 얼굴로 겔겔거리죠 ㅋ46. ㅇㅇ
'23.6.12 7:50 PM (14.32.xxx.112) - 삭제된댓글몰라서, 쉬쉬해서 그렇지 필리핀 골프여행 갔다
저런 경우 많아요.
필리핀 여자들 어려서 부터 성경험 많아서
어린 애가 작정하고 달려들면
푹 빠진다 하더라구요.
그 맛?! 을 못잊고 한국 와서까지
톡 주고 받고 코 꿰이고 돈 뜯기고
가정파탄나고 ㅉㅉㅉ47. ...
'23.6.12 8:14 PM (58.230.xxx.146)아이구 할아버지 기운도 좋네요..................... 40대후반인 나는 벌써 여기저기 아픈데...
48. oo
'23.6.12 8:36 PM (218.52.xxx.177)절친 기절하겠네요
49. ㅡㅡㅡ
'23.6.12 8:47 PM (183.105.xxx.185)이 글에 묘하게 발끈하는 분들 많으시네요. 왜지 .. 설마 남편분들 필리핀 , 골프 .. 자주 가시나 ..
50. ..
'23.6.12 9:00 P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뭐 남부끄런 짓을 하고 다니니 누가 말을 하겠죠. 입에 오르내릴 짓을 한 놈이 젤 잘못이죠 뭐.
그렇게 따지면 여기 말할 사연 90%는 삭제돼야죠.
333
불편한 진실이어서 발끈하시는 분들 많은 듯51. ㄷㅇㄷㄴ
'23.6.12 9:33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뭐 남부끄런 짓을 하고 다니니 누가 말을 하겠죠. 입에 오르내릴 짓을 한 놈이 젤 잘못이죠 뭐.
그렇게 따지면 여기 말할 사연 90%는 삭제돼야죠.
4444444452. 서씨
'23.6.12 9:38 PM (117.20.xxx.120)그러다 죽었잖아요 난 어마어마 돈이라도 많은 줄 알았어요
후배들에게 인사도 받지 못하고 골골하다 죽은 서씨 미리 수술이라도 하지
서씨를 보며 염감들 정신 차려야지53. 늙어서
'23.6.12 10:16 PM (175.208.xxx.235)늙어서도 청춘인줄 아는 노인네들 참~ 한심해요.
나이값도 못하고, 부끄러움은 자식몫이네요.54. 호갱
'23.6.12 10:30 PM (123.25.xxx.163)한국남자들과 결혼한 그녀들 거의 거의 현지애인들 두고있다는. 그래도 한국남자들 못본척한다는. 퇴근길에 본 베트콩부부와 일가친척들 유모차 끌며 산책도 하고 쇼핑도 하는데 한국남자와 이혼하여 국적세탁? 긍정과 화합의 다문화가 아닌 동남아, 중앙아시아, 우크라이나의 절대호구국인 한국!!! 그들이 얼마나 한국을 우습고 만만하게 보는지 모르실걸요. 앞에서만 생글생글. 2222222
55. ᆢ
'23.6.13 2:40 AM (223.39.xxx.10)친구가 놀라서 글 쓸수도 있지
대체 어떤 사연을 자유게시판에 써야하는가요?
친구에게 허락 받았냐니요? 얼척없네요
본인들이 바람 피워서 찔리는건지56. 동남아
'23.6.13 6:40 AM (116.109.xxx.144) - 삭제된댓글현지에서도 그래요
아주 더러운 성범죄자들57. ㅁㅇㅁㅁ
'23.6.13 6:44 AM (182.215.xxx.206)이만큼 자세히 아는건 배우자일듯한데..
세상엔 참 의리도 없이 막사는 더러운 인생도 많아요..
인간에 대한 기대를 너무 하나봐요58. ..
'23.6.13 7:18 AM (182.215.xxx.158)기자들에게 좋은 꺼리 주셨네요.
59. ᆢ
'23.6.13 9:04 AM (223.39.xxx.19)절친이면 이 정도 속내 얘기하지 않나요?
다들 가식적인 친구들만 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