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피해자 탓하는것도 같고요,
피해자 흠집 털어서 까고깔 생각만해요,
착한데 답답하다고, 대화가 안통한다고 ㅈㄹ하는데,
잘못 인정 안하고 피해자 탓해요,
여기서 너는 이기적이고 못되고 대화가 되냐 받아쳐야 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따나 시집살이나 같네요
그게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3-06-11 11:26:45
IP : 114.222.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3.6.11 12:39 PM (49.169.xxx.39)학폭
시집살이
간호사태움
다 같은 원리인데 사회만 모른척 해왔죠
여럿이 한명 괴롭히는겁니다
그리고 그 한 명 바보만들고
고참이 신입괴롭히고
힘센애가 약한 애 괴롭히고. .
그걸 괴롭힘이 아닌
갈등이란 말로 포장해왔죠2. 네
'23.6.11 1:48 PM (122.96.xxx.87)맞아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는데 , 가해자는 방어하느라
피해자의 약점을 잡고 탓을 해요,
피해자는 영혼이 피폐해지는걸 방관하면서
말려죽이는 거죠,
똑같이ㅜ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물고 믈어지는거에 같이 대처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ㅠ3. 맞아요
'23.6.11 1:57 PM (118.235.xxx.186)그걸 앞장서는게 남편이라는게 정말 큰 배신이죠..
4. ㅇ
'23.6.11 3:33 PM (49.169.xxx.39)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지켜주겠다고한.놈이
가해자들과 한 편이고 프락치였다는게 충격.2225. 이름만 가족
'23.6.12 6:35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흠집 털어서 까고깔 생각만 하면서222
또 바래요 잘하길.
받아쳐야 덜합니다.
너보다는 내가 더 미친년이야.
그쪽은 내 맨탈 가루내고 싶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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