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커서 다른 사촌들과 섞일 때 그나마 보기에 눈에 차이 나지 않아서 마음은 편하겠어요.
어차피 미국 애들로 자라니까 왕족이고 뭐고 별 다를 것도 없겠지만
그보다 부모가 좀 둘 다 다른 방향으로 모자라는 사람들이라 애들도 어떨지 별 기대는 안된다만.
처음 봤을 때 흑인인 거 몰랐어요
흑인피 조금이라도 섞이면 흑인으로 정체성 인식한대요.
거의 백인애들에 가깝죠
그러나 영국에서는 왕실에서는 뭐 상당히 차별당할듯
메간 같은 여자는 옆에 가까이 두면 안됨.
이간질과 타인 조종을 굉장히 잘하고 교활함.
가족 중에 매간과 똑같은 사람 있어요
어쩜 그렇게 행동이 똑같은지 신기하기도 하고 감탄스러워요
엄마 흑인 아빠 백인. 1/2 흑인이죠.
왕실에서 나간거 아닌가요?
흑백혼혈 하프 흑인이죠.
아기는 1/4 흑인이니까 외모는 거의 백인에 가깝구요.
제가보기엔 애들 피부는 희어도 이목구비는 흑인느낌 꽤 났어요
나중엔 어찌 변할라나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