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더 달아지더라고요
그런데 보관이 짧아서요
혹시 싱싱하게 오래가는 노하우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금방 먹을 꺼 한 통만 한입크기던 좀 더 크던지..
작은 크기로 자르고
나머지는 엄청 크게..예를 들면 수박의 1/4 채
그대로 보관통에 담는다던지..하면
오래가요.
수박덩어리 크기가 클 수록 물은 덜 빠져나옵니다.
칼 대기 전에 수박 겉을 아주 깨끗이 씻고
껍질까지 붙여서 크게 보관하라는 사람도
있던데
그건 귀찮구요.
수박즙이 안닿게 체같이 받침이 있는 통이 있더라고요.
수박잘라서 한통은 일반냉장고에 한통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는데 김치냉장고(-1도)에 보관한게 훨씬 오래 가더라구요... 덩어리 좀 큼지막하게 썰어서 김냉 보관하면 충분히 오래먹어요
조각을 크게
밑에 국믈에 안닿게 받침에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