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황당한 사건입니다.
김용 부원장 재판에 나온 증인이 김용에게 유리한 진술을 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그 증인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그것이 위증이라는 주장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유동규나 남욱, 정영학의 진술에는 허위가 없습니까?
어떻게 재판진행 과정에서 공판에 나온 증인을 압수수색 합니까?
이런식으로 하면 피고인을 위해 누가 증언을 하겠습니까? 우리 헌법을 부정하는 짓을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한명숙 사건을 담당했고 한만호씨에게 모해위증을 했다는 혐의로 임은정 검사가 감찰, 수사를 하려고 했지만 윤석열이 발령시켜버리고 공소시효가 다되어 무혐의 처분이 나온....
엄희준.
이사람이 지금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사건을 총괄하고 있고 그때와 똑같은 짓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1년 6개월이 진행되어 선고가 앞으로 다가온 재판에서 이제와서 공소장을 변경하는 황당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유동규는 몸이 아프다며 계속 재판을 연기하려 하고요....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요?
펌)
여전한가 보네요
손준성. 엄희준은 꼭
수사해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
ㄱㅂ 조회수 : 791
작성일 : 2023-06-09 23:38:39
IP : 210.222.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23.6.9 11:46 PM (211.117.xxx.159)답답하고 속터지는 세상입니다.
검찰맘대로네요..2. ..
'23.6.9 11:56 PM (116.121.xxx.209)정의를 위한다는 검찰의 명분은 다 허위고 가짜예요.
3. 대한민국은
'23.6.10 12:00 AM (47.32.xxx.156)개검과 언창이 없어져야 공정과 상식의 나라가 될 수 있을 듯요.
4. 그냥
'23.6.10 12:23 AM (59.4.xxx.58)윤가 눈치만 보면서 돌격 앞으로네요. 공정 이런 거 운운해봤자 코웃음이나 치겠죠.
5. 검창
'23.6.10 12:24 AM (39.125.xxx.100)시대
6. 인과응보
'23.6.10 12:27 AM (211.58.xxx.8)고대로 되받을 겁니다.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믄 개검들.
천벌 받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