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학폭’ 이동관 거짓해명…선도위 열린 적 없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3320?sid=102
이 “학폭위 아닌 선도위 결정에 전학…억울해도 수용”
하나고 “선도위 개최된 사실 없으니 관련 자료도 없어”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 선도위원회’가 아들의 전학을 결정했다는 이 특보의 해명과 달리 선도위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어떤 공식 징계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아들이 스스로 학교를 옮기는 것으로 당시 사태가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썩은것들!!]

학폭 가해자들이라도 공직자로 받아 주면 학폭 경험도 경력으로 쳐 주냐????

이런 자들이 공직에 있으면 질서가 자~~~~~~~알 잡히겠다..

[ㄱㄴ]

조선일보야 좀 도와줘라

[...]

지말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래잖아요
그 자식을 보면 그 부모의 교육관을 알수 있대나

[...]

공직자로 나선이가 거짓말을 하네

[ᆢ]

그때담임이 지금 은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