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성형. 47세인데 해도 될까요?
뭔가
나이들어 코수슐하면 부작용 생길까요?
1. 구글
'23.6.9 4:23 PM (103.241.xxx.81)잘 아물지 않을거에요
필러주사는 어떠세요?2. ...
'23.6.9 4:27 PM (218.155.xxx.202)피부도 노화되어 있고 회복력도 약하대요
했던 사람도 빼는거 같던데
말리고 싶네요3. ker
'23.6.9 4:36 PM (180.69.xxx.74)뭐하러요 티도 많이 나는데
4. ㅡㅡㅡ
'23.6.9 4:39 PM (118.235.xxx.108)이런 댓글은 꼭 안해본 사람만 댓글 달아요
저희 친정엄마 50대때 했습니다 80년대에 그땐 수술 기술이
지금보다 덜 했겠죠?
정말 살짝만 했고
지금 90살 거의
다되셨는데 아무이상없이 잘 살고 계세요 티도 안나요 부작용 없이
잘 알아보시고 하시며 괜찮을거예요5. ..
'23.6.9 4:50 PM (223.62.xxx.146)한살이라도 어릴때 하세요
그 나이면 열두번을 해도됩니다.6. 나두
'23.6.9 5:07 PM (14.138.xxx.141)저희 엄마도 60대에 하셨는데 부작용은 하나도 없어요
그대신 욕심부리지마시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7. ....
'23.6.9 5:15 P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이런 댓글은 꼭 안해본 사람만 댓글 달아요.222222
47세 11월에 수술했는데 모양이 이상해서,48세 12월에 외국에서 재수술 했어요
모양 마음에 들고 20대 딸뻐인 여자들한테 미인 소리 둗습니다.8. 하지마요
'23.6.9 6:19 PM (211.224.xxx.56)이제 나이들면서 여기저기 아파질텐데 조금 이뻐질려고 긁어 부스럼을 만드나요? 그리고 자연스런게 제일 이쁜거에요.
9. ...
'23.6.9 6:22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저희 엄마 55세에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제가 미국에 있을때 몰래하셨는데 (제가 엄청 반대했거든요. 그나이에 왜?)
지금 80세인데 코 올리고 종노년에 미인 소리 많이 듣고 엄청 만족해 하세요. 저도 끝까지 반대했으면 어찌했나 싶기도 하고요.
돈 들더라해도 좋은 의사 찾아서 상담해보세요.10. ..
'23.6.9 6:23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저희 엄마 55세에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제가 미국에 있을때 몰래하셨는데 (제가 엄청 반대했거든요. 그나이에 왜?)
지금 80세인데 코 올리고 중년 노년에 미인 소리 많이 듣고 엄청 만족해 하세요. 저도 끝까지 반대했으면 어찌했나 싶기도 하고요.
돈 들더라해도 좋은 의사 찾아서 상담해보세요11. ...
'23.6.9 6:24 PM (223.62.xxx.174)저희 엄마 55세에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제가 미국에 있을때 몰래하셨는데 (제가 엄청 반대했거든요. 그나이에 왜?)
코 올리고 중년 노년에 미인 소리 많이 듣고 엄청 만족해 하세요. 저도 끝까지 반대했으면 어찌했나 싶기도 하고요.
지금 80세이신데 아직까지 참 고우시네요 소리도 들으신다고 ㅎ
돈 들더라해도 좋은 의사 찾아서 상담해보세요12. ...
'23.6.9 6:25 PM (223.62.xxx.174)이어서
저희 엄마도 욕심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리셨어요. 수술한티가 나긴 하는데 뭐 ^^13. 몬스터
'23.6.9 6:26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쌍거풀은 말리는데 코는 괜찮아요.
시모가 30년전에 했고 지금 75세인데 멀쩡해요14. 어디가야
'23.6.10 12:39 AM (49.171.xxx.56)잘하죠? 추천좀.. 저도 요즘 양미간 주름 패이고 이 부분이 전보다 더 낮고 상대적으로 이마는 튀어나와보여 맘에 안드네요.. 인상 자체가 달라보이는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