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이상한 글이 왜이렇게 많은가요?
뭐지? 싶은 글들이 유난히 많은거 같아요 ㅜ
1. 음...
'23.6.9 3:33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예를 들어서요?
2. ..
'23.6.9 3:3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어떤 글이 이상해요?
3. ㅋㅋ
'23.6.9 3:35 PM (1.102.xxx.198)이 글이 제일 오싹한대요?
4. ..
'23.6.9 3:36 P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위의 이런 댓글들이 이상해요. 일반인 같지 않게 공격적인..
요즘 매일 주제 정해서 올리는 이상한 글들 많아요.5. ㅎㅎㅎ
'23.6.9 3:37 PM (220.80.xxx.96)그런가요??
이 글 바로 밑에 우울하다는 글
그 밑에 초등실습
전략기획팀
입사동기
82에 다 쓸 수 있는 글들이긴 한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들이 밑도끝도 없는 것 같은 ???
저만 느낀거면
저만 이상한걸로 ~ ㅠ6. 원글님
'23.6.9 3:39 PM (106.101.xxx.213)이상한 글이많은게 아니라 요즘 이상한사람들이 많아요
7. 음...
'23.6.9 3:43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175.118.님 공격적이다니요?
대체 무슨 글 가지고 그러나 궁금해서 여쭤본거잖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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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는 글
그 밑에 초등실습
전략기획팀
입사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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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들이 뭐가 이상하죠?
평소에 82에 충분히 올라올수 있는
그런 글들인데요.8. 음
'23.6.9 3:47 PM (175.223.xxx.188)입사동기 글은 못봐서 모르겠고
나머지 글을은 공통점이 있죠.
그래서 어쩌라는건가..
좀 밑도 끝도 없는 글이죠. 원글만으로는..
공감이 쉽지 않은 글9. ???
'23.6.9 3:5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내용이 이상한 글이라기 보다
문창력이 많이 떨어져 전달 하고자 하는 의미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한
글들을 말하는게 아닐지 싶네요. 문해력 탓하기에는 믿도 끝도 없는 주저리 구어문이 많긴합니다10. ???
'23.6.9 4:00 PM (222.106.xxx.251)내용이 이상한 글이라기 보다
문장력이 많이 떨어져 전달 하고자 하는 의미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한
글을 말하는게 아닐지 싶네요. 누군가의 문해력 탓하기에는
믿도 끝도 없는 주저리 구어문이 많기는 합니다11. ㅁㅁ
'23.6.9 4:0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형제 돈 얘기도 뭘 말하는거지 ?싶고
원글 자체가 뭣이 필요해 쓰는게 아닌
그냥 배설을 위한 배설들같죠12. . .
'23.6.9 4:09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억지로 글을 만드는 느낌이예요
13. ....,
'23.6.9 4:15 PM (211.234.xxx.81)잘 모르겠는데요.
안 이상해요.
사람들이 글을 다 잘 쓸수는 없죠.
원글도 뭐지?싶긴해요.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예요?14. ㅇㅇ
'23.6.9 4:32 PM (211.234.xxx.166)그러게요 윗님.
원글과 댓글들이 더 이상15. 지*
'23.6.9 4:37 PM (112.153.xxx.167)글이 없으면 없다고 지*
글이 많으면 이상한 글이라고 지*
풍년일쎄 풍년이야16. 영통
'23.6.10 8:53 AM (124.50.xxx.206)찔리는 글 부대 알바들 출동해서
비꼬는 댓글 다네..
이상한 주제 글 뜬금없이 올리는 느낌.
82오래한 사람은 느끼지.
.
관심 분산용..애쓴다 ..국힘 알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