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와이 여행이 별로셨던 분들 이유가 궁금합니다

질문있어요 조회수 : 5,168
작성일 : 2023-06-09 14:59:53
올 말 쯤 아버지 모시고 내가 간다 하와이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듣고 공감되면 다른 곳 알아보려구요
IP : 64.251.xxx.25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23.6.9 3:02 PM (97.118.xxx.250) - 삭제된댓글

    하와이를 왜 가고싶으셨는대요?
    어떤점에서 하와이를 고르셨어요?
    아버지랑 여행하는데 젤 중요한게 뭔가요?
    자신이 어떤곳에서 어떻게 휴가를 보내고싶은지에따라 다들 의견이 달라지는거 아닐까요?
    먼저 님이 님들이 다 하와이 가봤다하니 나도 한번 가봐야지라는 이유밖에 없으시다면 어떤 여행을 원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하와이에 콘도가있어 일년에 한번씩 다닌지 십이년째인 아짐

  • 2. 전 싫어요
    '23.6.9 3:04 PM (14.32.xxx.215)

    일단 대자연 싫어하고
    휴양지 싫어하구요
    쨍한 날씨 싫어해요 ㅎㅎ

  • 3. 질문있어요
    '23.6.9 3:07 PM (64.251.xxx.25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새로운 곳 가시는 걸 좋아하셔서요 전 분석적이누정보 보다는 그냥 평범한
    단기 여행하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요

  • 4. ...
    '23.6.9 3:09 PM (118.235.xxx.42)

    저 하와이~~너무 관광지 같아서 참 가기 싫었어요
    가족 다같이 자유관광으로 가는데 혼자 빠지기 뭐해서 갔었는데요
    아버지 연세면 참 좋아하실거 같아요
    저도 가보니 나이들어서 나도 하와이에서 살면 좋겧다 싶었어요
    무엇보다 그 기후 그 경치 참 좋은곳 이더군요

  • 5. 질문있어요
    '23.6.9 3:10 PM (64.251.xxx.25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새로운 곳 그리고 독특한 곳 그러니까 젊으셨을 째 꿈꾸던 곳? 가시는 걸 좋아하셔서요 그리고 한번 간 곳은 시큰둥ㅋㅋ
    전 분석적인 정보 보다는 그냥 평범한
    단기 여행하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요

  • 6. 달토끼
    '23.6.9 3:12 PM (64.251.xxx.25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새로운 곳 그리고 독특한 곳 그러니까 80대 아버지가 젊으셨을 때 꿈꾸던 곳? 그런데 가면 좋아하셔서요 그리고 한번 간 곳은 시큰둥ㅋㅋ
    전 분석적인 정보 보다는 그냥 평범한
    단기 여행하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요

  • 7. 질문있어요
    '23.6.9 3:13 PM (64.251.xxx.252)

    아버지가 새로운 곳 그리고 독특한 곳 그러니까 80대 아버지가 젊으셨을 때 꿈꾸던 곳? 그런데 가면 좋아하셔서요 그리고 한번 간 곳은 시큰둥ㅋㅋ
    전 분석적인 정보 보다는 그냥 평범한
    단기 여행하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요

  • 8. 12월쯤엔
    '23.6.9 3:17 PM (97.118.xxx.250) - 삭제된댓글

    날씨가 흐르고 비가 부슬부슬 와요.
    여름엔 너무 덥고요.
    어른 모시고간다면 3, 4월이나 9,10월이 사람도적고 비도 안오고 날싸도 화창해요.
    화와이는 자연이거든요.
    차빌려서 운전하고다니며 군데군데서서 구경하는.

  • 9. 그런건
    '23.6.9 3:17 PM (124.49.xxx.138) - 삭제된댓글

    있는것 같아요
    가성비가 떨어진다...
    터키에서 섬투어 하고 하와이에서 샌드바로 배타고 나갔다 오는 투어를 했는데요
    애게해 바다가 더 예쁘더라구요
    태평양은 너무 깊고 생각보다 투명하지 않고...
    물론 전체 다 보진 못했지만...
    터키는 7시간에 60TL(환율 200원으로 치면 12000원 그때는 환율 훨씬 더 쌌음)
    하와이는 2시간에 60불
    밥도 더 좋았고...

    관광지가 너무 상업적이라고 해야하나
    요즘은 물가 올라 더 그런 점은 아쉬울듯해요 저에게는...
    하지만 그래도 전 하와이 좋아해요 ㅎㅎㅎ

  • 10. 그런건
    '23.6.9 3:19 PM (124.49.xxx.138)

    있는것 같아요
    가성비가 떨어진다...
    터키에서 섬투어 해보고 하와이에서도 샌드바로 배타고 나갔다 오는 투어를 했는데요
    애게해 바다가 더 예쁘더라구요
    태평양은 너무 깊고 생각보다 투명하지 않고...
    물론 전체 다 보진 못했지만...
    터키는 7시간에 60TL(환율 200원으로 치면 12000원 그때는 환율 훨씬 더 쌌음)
    하와이는 2시간에 60불
    밥도 터키가 더 좋았고...

    관광지가 너무 상업적이라고 해야하나
    요즘은 물가 올라 더 그런 점은 아쉬울듯해요 저에게는...
    하지만 그래도 전 하와이 좋아해요 ㅎㅎㅎ

  • 11. 12월쯤엔
    '23.6.9 3:19 PM (97.118.xxx.250)

    날씨도 흐르고 비가 부슬부슬 와요.
    여름엔 너무 덥고요.
    어른 모시고간다면 3, 4월이나 9,10월이 사람도적고 비도 안오고 날씨도 화창해요.
    화와이는 자연이거든요.
    차빌려서 운전하고다니며 군데군데서서 구경하는.
    물가는 많이 비싸요.
    비용을 생각한다면 비용대비 실망스러울수는 있어요.

  • 12. ㅇㅇ
    '23.6.9 3:25 PM (119.69.xxx.105)

    하와이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인지 막상 가보고
    감탄까지는 아니었어요
    풍광 아름다운곳은 이미 많이 다녔고
    신기한 경험 체험을 할만한곳도 아니었고요
    관광과 호캉스를 다하려고 해서 그랬나 싶기도 해요
    컨셉을 하나로 잡았어야 한거 같았어요
    실망할정도는 아니고 와우는 아니었다는 거죠
    멋진곳도 맞고 여행다니기 편리한곳도 맞고 돈많이 들어서
    가성비 떨어지는것도 맞아요

  • 13. ㅁㅁ
    '23.6.9 3:27 PM (210.205.xxx.168)

    저는 하와이 너무 좋아하는데
    올해 2월에 다녀왔었거든요
    그런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쌀쌀했어요
    하와이 겨울은 관건이 바람이라더라구요

  • 14. ..
    '23.6.9 3:30 PM (220.94.xxx.8)

    물가 비싸고 팁있는거 말고는 좋던데요.
    아 저도 2월에 갔을땐 좀 쌀쌀하더라구요.
    게다가 싼 호텔갔더니 난방이 안되서 밤에 넘 추웠어요.

  • 15. ...
    '23.6.9 3:34 PM (39.7.xxx.58)

    물가 너무너무 비싸고, 움직이기만하면 팁, 비용에비해 낡은 호텔
    그게 최대 단점 같아요.그리고 겨울에는 날씨에따라 수영장가기 살짝 추울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너무 좋아했고. 저는 이돈으로 동남아갔으면 황데처럼 놀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ㅎㅎ

  • 16. dd
    '23.6.9 3:35 PM (218.237.xxx.148)

    어른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하와이 제일 좋았던 것이 그 청량한 바람이었는데.... 나머지는 뭐 노숙자 많고, 물가는 미국 본토보다 비싸고... 전 하와이에 자주 갔고, 한 번 가면 늘 오래 있었는데 어디가 제일 좋았냐 누가 물으면 와이키키 비치라고 해요 ㅎㅎ 사람 많고 그래서 좀 지저분한 느낌도 들고 그런데 뭐 개취입니다만 전 그런 느낌 좋아해서요. 카일루아 비치가 훨 한적했으나 전 바로 앞에 가게가 없어서 ㅋㅋㅋ 싫더라고요. 하루 잘 놀고 땡이지 막 거기에서 오래 머물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와이키키 해변가에서 비치타올 깔고 누워있다가 고 앞 서브웨이에서 빵 사먹고 또 누워있고... 저는 그게 진짜 좋았거든요.

  • 17. ^^
    '23.6.9 3:38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반대 내용인데
    11월 말에 갔어요
    섬인데 햇볕은 쨍한데 습기는 없고
    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어요
    와이키키는 시끌벅적해서 별로였고
    마우이가 짱 빅아일랜드도 좋았어요

  • 18. #^
    '23.6.9 3:38 PM (114.203.xxx.20)

    반대 내용인데
    11월 말에 갔어요
    섬인데 햇볕은 쨍한데 습기는 없고
    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기후가 좋았어요
    와이키키는 시끌벅적해서 별로였고
    마우이가 짱 빅아일랜드도 좋았어요

  • 19. 제일
    '23.6.9 3:39 PM (59.6.xxx.110)

    별루인건 음식이 맛없다는거죠
    싸던 비싸던간에...달거나 짜거나 맛이 없거나ㅠ
    어르신 모시고가면 더하실 수도 있어요

  • 20. 단점
    '23.6.9 3:53 PM (220.121.xxx.175)

    물가가 비싸서 뭔가 거지가 된 느낌이 가장 싫었고 그 외에는 퍼펙트 했어요.
    6월에 갔었는데 날씨가 정말 예술. 햇빛은 쨍한데 전혀 습하지 않은거. 섬인데 왜그런지 이해불가. 다른 동남아의 끈적한 날씨와는 완전 달라요.
    그리고 바다 색과 스케일은 말해모해요. 비용부분이 크게 문제 안된다면 꼭다녀오세요.

  • 21.
    '23.6.9 3:55 PM (223.38.xxx.111)

    음식 너무 맛없고 비싸구요
    그가격에 룸컨디션도 별로예요
    전 그돈으로 괌,사이판 고급지게 두세번 가겠어요
    골프장은 좋습니다

  • 22. 음식
    '23.6.9 3:59 PM (180.71.xxx.37)

    별로였고 비싸고 와이키키 해변은 외국인 있는 해운대구나 했어요.

  • 23. 넝쿨
    '23.6.9 4:00 PM (118.235.xxx.14)

    하와이 스테이크도 맛있고 한식 일식도 잘하던데…
    포케나 쉬림프같은건 웬만하면 입에 맞을거고요

  • 24. ker
    '23.6.9 4:03 PM (223.38.xxx.124)

    겨울엔 우기라 춥고 비와요

  • 25. ..
    '23.6.9 4:04 PM (222.233.xxx.224)

    지금이 하와이 날씨예요^^
    해 쨍하고 그늘 들가면 시원하고..
    밤에 서늘서늘..

  • 26. ..
    '23.6.9 4:04 PM (223.62.xxx.135)

    좋았어요.. 가격대비 특별히 좋은건 아니라서 그렇지.
    저는 그가격이면 괌 2번 갈래요.
    기후도 물가도 해변도 뭐 비슷해서..
    저희는 애들이 어려 워터파크 에서 노는거 위주라 그랬던듯.
    하와이 갔을땐 스노클링도 하고, 화산섬에도 가고 했는데
    그닥..

  • 27. 리기
    '23.6.9 4:06 PM (211.223.xxx.239)

    일단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하와이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어서 좋은데 단점은 물가가 비싸고 음식이 별로에요. 제주도처럼 차 렌트해서 드라이브하면서 다니시면 자연풍광 제대로 즐길수 있어요. 아버님 연세면 틀림없이 좋아하실듯요^^

  • 28. 저라면
    '23.6.9 4:08 PM (218.39.xxx.66)

    부모 모시고 휴양지는 안갈듯요

    보통 거기서 뽕뽑는 사람은
    풍경감상 안질려하거나
    물놀이 엄청 좋아함 이면 되는데
    이거 아님 휴양지 별로인데
    노인들이 휴양지 땡볕에서 힘들고 수영할 것도아니고
    노인모시고는 관광하는 곳 가는게 나을듯요
    차타고 가서 조금 걷고 구경 맛난거 먹고 구경 이런 식

  • 29. ㅇㅈㅇ
    '23.6.9 4:32 PM (106.102.xxx.61)

    노인들 모시고는 하와이처럼 넓고 대자연 스케일큰곳은 힘들것같아요 이동오래걸리는곳이요

  • 30. 만족
    '23.6.9 4:40 PM (112.156.xxx.131) - 삭제된댓글

    하와이 만족 못 하시는 분들은 돈이 제일 크고 그 다음 갈 때 날씨에요
    돈 구애 안 받고 쓰면 괌이나 동남아 3번 갈 돈이고 아껴쓰고 무쓰비 우동 이런거 먹고 포케 포장해서 낡은 호텔에서 라면이랑 먹고 이래도 괌 동남아 2번 갈 돈이에요
    보통 두사람 비행기 일반석 타고 와이키키에 적당한 호텔 잡으면 낡고 좁은 방 받는데도 일주일 놀면 천 우습게 깨져요
    액티비티도 하나 하면 한사람에 160불이 기본이에요
    그러다보니 비용 생각해서 많은 걸 안 하게 되고 안 먹게 되고 비싼 돈 주고 먹는데 맛이 왜 이래 하고 재미 없어져요
    이 돈이면 동남아가면 풀빌라에 황제처럼 쓰고 올 수 있어요
    또 이렇게 비용 제한 없이 쓰면 하와이가 천국이 됩니다

  • 31. ...
    '23.6.9 5:4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남편은 인생 최고의 여행지였다는데 저는 별로였어요.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물가가 비싸도 너무 비싸요."
    가성비 최악이었습니다.

  • 32. ㅇㅇ
    '23.6.9 5:58 PM (76.150.xxx.228)

    공항에서 렌트카.
    와이키키에서 3-4블럭 도보거리 부엌딸린 콘도.
    한인마트에 들러서 밑반찬 과일 장보기.
    하루 한끼 정도 현지인들이 많이 다니는 로컬 식당에서 외식.
    폴리네시안 센터, 다이아몬드 해드, 하나우마 베이, 이올라니 궁전 정도는
    숙제다 생각하고 한번씩 가주고.
    렌트카로 섬 일주하며 기분 내키는 해변에서 피크닉.
    큰 바다거북이 출몰하는 비치에서 수영.
    마음에 드는 곳마다 뜬금없이 내려서 멍때리며 쉬기.

    하와이에서는 제주도에서 밥해먹고 노는 느낌으로 놀아주고
    럭셔리 리조트 여행은 동남아나 캐러비안에서.

  • 33. ㅇㅇ
    '23.6.9 6:14 PM (76.150.xxx.228)

    상상으로만 그려봤던 하와이가 이랬구나하며 좋아하실 만한 것들이 많아요.
    잘 모시고 다녀오세요.

  • 34. 질문있어요
    '23.6.9 9:07 PM (107.77.xxx.225) - 삭제된댓글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전 미 동부에 거주 중인데 부모님이 거의 매년 오셔사 두세달 지내다 가시는데 그때 마다 뭔가 재밌어하실 걸 하나씩은 하거든요
    이번엔 한국과 가까운 하와이가 어딸까 생각해보는 중이이었어요 우리 아버지힌테는 꿈같은 곳일 거 같고 친구분들한태 자랑하기도 좋지 않을까 싶은ㅎㅎ
    잘 생각해보고 결정할게요 고맙습니다!

  • 35. 내가갈까하와이
    '23.6.9 10:01 PM (68.172.xxx.19)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전 미 동부에 거주하는 중이고 부모님이 거의 매년 오셔서 두세 달 지내다 가시는데 그때 마다 뭔가 재밌어하실 걸 하나씩은 하려고 하거든요 이번엔 한국과 가까운 하와이은 어떨까 생각해보는 중이이었어요 우리 아버지힌테는 꿈같은 곳일 거 같고 친구분들한태 자랑하기도 좋지 않을까 싶은ㅎㅎ
    올려주신 글들 참고해서 생각해보고 잘 결정할게요 고맙습니다!

  • 36. ^^
    '23.6.9 10:52 PM (118.235.xxx.220)

    요즘 우리나라도 바람이 청량하네요.

  • 37. ...
    '23.6.10 12:51 AM (1.241.xxx.7)

    하와이 좋긴한데 저는 엘에이에 오래 살았어서 그런지 엘에이바다랑 큰차이를 못 느꼈달까
    그리고 비싸기도 하구요 가성비 따지면 칸쿤이죠

    또 저는 하와이 바퀴벌레때문에.. ㅜㅜ

  • 38. ㅇㅇ
    '23.6.10 9:31 AM (114.205.xxx.11)

    몇일동안 할게 없어요
    초등딸이랑 둘이 갔었는데
    매일밤 고민이, 내일은 뭐하지?였던,.

  • 39.
    '23.6.10 10:26 AM (14.50.xxx.12)

    11월에갔는데 그늘만 가도 춥더라고요. 그늘에
    가려진 수영장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리고 멀었어요...힘들다.
    유명한곳은 입장이 마감이어서 못들어가기도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042 나쁜엄마 ,차정숙 끝났는데 뭐볼까요? 12 무념무상 2023/06/10 4,693
1475041 스텐레스 식빵틀로 바꿨는데 너무 붙네요 5 개선의여지 2023/06/10 1,532
1475040 EBS 위대한 수업 몰아보기 14 ㆍㆍ 2023/06/10 2,626
1475039 상추 3봉지 15 ... 2023/06/10 3,363
1475038 배울점이 없는 친구 만나세요? 18 친구 2023/06/10 7,374
1475037 허경환 웃기네요 ㅋㅋ 9 ㅇㅇ 2023/06/10 5,038
1475036 식물 잘 아시는 분 8 .. 2023/06/10 1,101
1475035 내년엔 무주 산골 영화제 다녀와야겠습니다 6 ... 2023/06/10 1,357
1475034 주말부부면 바람 필 확률이 그렇게 높아요? 22 주말부부 2023/06/10 7,878
1475033 하루종일 혼자있었어요 6 ㅇㅇ 2023/06/10 2,834
1475032 오늘부터 정리 들어갑니다. 6일째 5 6일 2023/06/10 4,105
1475031 보라색으로 변한 김 활용법 있을까요 3 2023/06/10 2,778
1475030 물만 넣고 하는 수육 알려주세요 15 돼지고기 2023/06/10 2,712
1475029 부산촌놈 피디도 힘들겠네요,배정남 44 랄라라 2023/06/10 22,205
1475028 미국에서 매간정도면 6 ㅇㅇ 2023/06/10 2,189
1475027 문재인대통령과 조국 장관 오늘 만남.jpg 44 ddd 2023/06/10 5,451
1475026 가계부를 핸드폰 앱으로 써왔는데 2 가계부 2023/06/10 1,179
1475025 합의이혼 재산분할 협의서 작성 도와주세요 3 happy7.. 2023/06/10 1,266
1475024 충치도 아닌데 이가 아픈이유가 뭘까요 6 치과찾아삼만.. 2023/06/10 2,767
1475023 1983년의 공습경보. 만화가 황미나의 기억 6 글쎄요 2023/06/10 2,053
1475022 혹시 집에 매일우유 1.5리터 짜리 있으신 분 2 우유 2023/06/10 2,748
1475021 대학원이 분위기가 보통 이런가요? 10 이런경우 2023/06/10 4,432
1475020 시장에서 사 온 오이지 오래 먹을 수 있을까요? 3 ㅇㅇ 2023/06/10 1,044
1475019 해리랑 결혼한 매간은 4분의 일 흑인인거죠? 8 제이리 2023/06/10 3,627
1475018 해운대 해목 아시는 분. 저녁에도 장어덮밥 식사 가능한가요? 2 해운대 2023/06/10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