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동관, 윤석열 후보 향해 "도덕성 기본인데 밥 먹듯이 말 바꿔"

...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3-06-09 12:17:36
https://v.daum.net/v/20230609120308755

“이런 식의 패거리 문화에 물든 검사가 이전 수사는 제대로 했을까?”

차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는 4년 전 방송에선 윤석열 대통령을 힐난했다. 2019년 7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윤 대통령을 센 어조로 비난한 것이다. 이 특보가 윤 대통령 검사 시절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윤우진 뇌물 사건' 개입 의혹을 일관되게 부인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은 윤 후보자 최측근인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이었고, 윤 후보는 야권으로부터 '뇌물 수수 혐의 수사를 받던 윤우진 전 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 준 적 있느냐'는 추궁을 받았다.

이 특보는 “솔직히 이러저러했는데 소개는 내가 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면 다 끝났을 문제”라며 “온 국민에게 생중계되는데 왜 6번, 7번이나 국회의원 앞에서 (거짓말을 하느냐)”며 “(의원들이) 한 가지 실수한 게 있다. '정말 증거가 나오면 후보 사퇴할 건가'를 물어봤어야 했다. (윤석열은) 처음부터 진실을 얘기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 특보는 “도덕성의 기본에 관한 일인데 밥 먹듯이 말 바꾸고, 패거리 문화 핵심에 있는 것 같은 사람을 검찰총장에 앉힐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 특보는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윤 후보자가 만난 사실이 청문회에서 이슈가 된 데 대해서도 “수사 검사 처신에 부합한 것인지,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어쩌다 한번 만난 것도 아니고 왜 (검사가) 정치인을 만나느냐”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 검사의 정치적 중립을 위배했다는 지적이다.


---------------------------------------------------------------------------------------------------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겠지.

쥐 따라다니던 쥐치에서 돼지 따라다니는 쥐치로 변신 모색 중


IP : 211.39.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게
    '23.6.9 12:21 PM (121.163.xxx.206)

    사람이 변하니
    그쪽 특징이죠
    얻을게 있다면 언제든지
    라인 갈아타기

  • 2. 네들은
    '23.6.9 12:25 PM (116.125.xxx.12)

    전부 도덕성이라고는 없잖아
    남얘기하네

  • 3. ...
    '23.6.9 12:28 PM (119.193.xxx.136)

    출세를 위해 자칭 좌파거리며 룬커플이 문정부에 붙었던 시절에는 진실을 말하는 국짐

  • 4. ...
    '23.6.9 12:29 PM (211.39.xxx.147)

    이동관은 알고 있었다는 얘기군요.

    윤석열 본인은 부정하지만 실제로 '윤우진 뇌물사건'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 5. 그래서
    '23.6.9 12:36 PM (223.39.xxx.52)

    이동관을 임명하려는거군요.

  • 6. 4년전과
    '23.6.9 12:51 PM (218.39.xxx.130)

    지금이 다른 이유= 권력의 노예로 살고 싶어서.

  • 7. 국짐답다
    '23.6.9 1:11 PM (125.137.xxx.77)

    '양심'있으면 국짐 못하죠

  • 8. ㄷㄷ
    '23.6.9 1:12 PM (221.143.xxx.13) - 삭제된댓글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겠지.

    쥐 따라다니던 쥐치에서 돼지 따라다니는 쥐치로 변신 모색 중

    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4746 천원 더 계산 .. 그냥 넘어갈까요? 4 .. 2023/06/09 3,113
1474745 원전 반경 5km 주민 77% 삼중수소 검출 7 !!!!!!.. 2023/06/09 1,640
1474744 [알릴레오 북's 94회] 대한러시아인이 알려주는 러시아 해석법.. 1 ... 2023/06/09 646
1474743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27 ㅜㅜ 2023/06/09 7,780
1474742 요즘 초등 저학년 엄마들은 32 ㅇㅇ 2023/06/09 6,971
1474741 넷플릭스 프로필별 잠금비번 걸수는 없나요? 5 넷플 2023/06/09 1,575
1474740 가난해서 좋은 점도 있네요 25 ㅇㅇ 2023/06/09 27,108
1474739 ai는 데이터센터 선점부터 2 코앞 2023/06/09 690
1474738 개봉한지 오래된 발사믹 먹어도 될까요? 4 식초 2023/06/09 2,126
1474737 아들 학폭 해명 나선 이동관, 핵심이 빠졌다 8 쉽게 산다... 2023/06/09 1,793
1474736 급 부산지리여쭤봐요 11 대딩맘 2023/06/09 1,204
1474735 기부 가장 많이 한 연예인 탑7 18 기부왕 2023/06/09 7,548
1474734 갤럭시 버즈랑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이 뭐가 많이 다른가요? 4 이어폰 2023/06/09 1,526
1474733 미국달러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3 일제불매운동.. 2023/06/09 2,897
1474732 고양이가 무서운데요... 19 랑이랑살구파.. 2023/06/09 3,599
1474731 이러니 일안하는 젊은이들 탓할 게 없… 39 뜬금없이 2023/06/09 9,480
1474730 서울 나들이 좀 봐주세요~ 14 ㅇㅇ 2023/06/09 2,600
1474729 남에게 쉽게 돈빌리는 사람은 12 ㅇㅇ 2023/06/09 4,026
1474728 본가에서 농삿일도운후 3일째 온몸이 아파요ㅠ 7 .. 2023/06/09 2,287
1474727 저랑 같은 노래장르 좋아하시는분들 모아봅니다 8 음악 2023/06/09 915
1474726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피자 추천해주세요 6 피자 2023/06/09 1,405
1474725 필라테스 강사 변경 고민.. 2 망맘마 2023/06/09 2,216
1474724 골프장에서 겪은일 12 속상해요 2023/06/09 5,654
1474723 직구하는 저렴한 영양제 vs 국내비싼 영양제 차이가 있나요? 6 ㅇㅇ 2023/06/09 1,966
1474722 병원식당 배선원 취업 어때요? 4 50대 2023/06/09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