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 먹을 시간입니다.
ㅇㅇ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23-06-09 01:14:45
물 올리러 가겠습니다.
IP : 114.199.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9 1:15 AM (211.208.xxx.199)12시 넘었으니 새 날이죠.
이른 아침식사 합시다.2. ㅇㅇ
'23.6.9 1:17 AM (125.179.xxx.236)새 날;;; 그렇지요
두시간전에 꼬깔콘과 제로 닥페를 흡입했더니
든든하구만요 ㅜㅜ3. ᆢ
'23.6.9 1:19 AM (118.32.xxx.104)아놔 또 까먹을뻔
감사해용~4. ㅜㅜ
'23.6.9 1:20 AM (223.39.xxx.203)무슨 라면인지 알려주시고 가세요
야속한 사람5. ..
'23.6.9 1:28 AM (116.39.xxx.162)진작에 말하지
밥 먹었어요. ㅠ.ㅠ6. ㅋㅋㅋ
'23.6.9 1:34 AM (171.241.xxx.56)넘웃겨요 ㅋㅋㅋㅋ
7. 여기가천국
'23.6.9 1:45 AM (49.169.xxx.39)저요. 짜파게티 준비중
8. 아잉
'23.6.9 1:51 AM (59.31.xxx.138)괜히 봤어ㅜㅜ
다이어트 이틀째인데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길래
82 기웃거리다가 못볼 글을 봤네요ㅜㅜ
라면에 짜파게티라니..9. ㅇㅇ
'23.6.9 1:56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저는 조금전에 해치우고 바로 누웠습니다
오늘 날씨엔 비빔면
좋은 선택이었다10. ㅇ
'23.6.9 2:07 AM (49.169.xxx.39)비는내리고 바람은 불고
라면은 따뜻했다11. ㅇㅇ
'23.6.9 2:21 AM (221.150.xxx.98)이런 게시물 올리지말고 혼자 드세요
다른 사람도 먹고 싶어집니다12. 혼자는…
'23.6.9 2:55 AM (1.241.xxx.73)외롭잖아요^^
13. 제목이
'23.6.9 7:06 AM (223.38.xxx.190)귀여워요.
부지런한 뚱뚱함이랄까.14. 그래서
'23.6.9 8:35 AM (219.248.xxx.248)애들 학교보내고 방금 한개 끓여먹었어요.
근데 어제밤에 꾹 참고 아침에 먹은 보람이 없는게...아침공복 체중이 어제보다 0.5 증가했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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