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학폭애들이 명문대 많이가네요
예전에 밀양 어디 같은반 친구 사망케했나
근데 가해자가 의대갔었나ㅜㅜ
여기서도 한때논란이 됐었는데..
정순신아들 이동관아들.
다들 명문대 입학..
1. ㅇㅇ
'23.6.9 1:06 AM (125.179.xxx.236)부모가 머리좋고 사회적 성공한 케이스면
자식도 부모머리 닮았을거고...
뒷배가 든든하니 무서운줄 모르고 그러것죠2. …
'23.6.9 1:08 AM (223.38.xxx.103)무서운게 없이 설치고( 부모영향도 있겟죠) 경제적인 여유있으니 아이 머리좋겟다 잘뒷받침해주고 그런아이가 커서 쓰레기가되는거죠 ㅠㅠ
3. 명문대가
'23.6.9 1:10 AM (210.222.xxx.250)쓰레기양성소가 되가는..ㅜㅜ
4. 보통
'23.6.9 1:13 AM (14.32.xxx.215)윗대가리나 꼬리가 학폭을 많이 하죠
중간치는 그럴 힘이 없잖아요5. 주홍글씨
'23.6.9 1:33 AM (125.182.xxx.58)영원히 기록 남도록 안하면 학폭 안없어집니다
법이 바뀌어야해요
입학 입사에 페널티 줘야 돼요.
남의 인생 파괴해놓고 잘 살게 놔두면 정의란게 어디존재하는지6. ...
'23.6.9 1:33 AM (211.36.xxx.69)일반화의 오류 맞아요.
명문대 못보내거나 못가니 ㅆㄹㄱ 양성소로 만드나요?
명문대 못간 학폭자들이 수백배는 많을 겁니다.7. 유아나 초등맘둘
'23.6.9 1:47 AM (211.234.xxx.231)학폭의 현실을 알게되었을까요?
가해자 부모가 사회적 기득권이라면(것두 법을 잘아는) 학폭의 의미가 ㅜㅜ8. 그런
'23.6.9 6:49 AM (211.245.xxx.178)경우만 언론에서 이슈화하니까 그런거지요.
일반인들 학폭은 이슈거리도 못되잖아요.9. 그게
'23.6.9 6:59 AM (112.152.xxx.203)학폭애들이 명문대 가는 게 아니라
쓰레기는 어디에나 있다..가 맞겠죠.10. 우리나라
'23.6.9 7:04 AM (58.126.xxx.131)능력이 안되는데 억지로 푸쉬하고 공부만 잘하면 오케이 오냐오냐 키운 풍토의 부산물이죠
11. . .
'23.6.9 7:24 AM (118.223.xxx.43)명문대 간 해폭애들보다 그렇지못한 학폭애들이 수십배는많을겁니다
일반화의 오류
그런애들만 이슈가 되니 다 명문대에 간거같죠?12. 희망
'23.6.9 8:10 AM (61.105.xxx.165)학폭이
이렇게 큰 이슈가 되는 세상이 될지 몰랐을 거예요.
앞으로는
굥정권에서 출세한 사람들
나중에 큰 이슈가되는 세상이 오기도 바라봅니다.13. 그
'23.6.9 9:15 AM (175.192.xxx.185)예전에는 돈이 없는 집안에서 불만이 많은 아이들이 그랬다면 지금은 돈많고 부모 학력, 직업이 좋은 집안 아이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네요.
물려받은 머리와 돈, 능력있는 부모의 뒤처리가 요즘 학폭하는 나쁜 인간들의 필수 요소라네요.
참 세상이...14. hahaha
'23.6.9 9:25 AM (125.132.xxx.228)심각한 학폭 가해자애들은 나르시시스트이거나 소시오패스 혹은 사이코패스 아닐까 싶어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런생각 자체를 못하잖아요. 이건 간이 큰 수준을 넘어서서 죄책감도 못느끼고 몹시 교활한거죠15. ...
'23.6.9 9:38 AM (122.40.xxx.155)인성이랑 학업은 점점 별개로 가고 있는거 같아요.
16. 음
'23.6.9 8:37 PM (106.101.xxx.98)좋은집 애들 대부분 내신관리 잘해서 수시로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