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7살... 여자아이
아침에 옷입히고 등원 시키고
전 출근하고
하원도 제가 다 하는데..
사실 업무도 1,2시간 더 해야하는데...ㅠㅠ
애들 찾으러 가야하니
이게 쌓이고쌓여 일이 더 늘어나네요
집에서 한다해도 컴도 느리고 집중도 안되고..
남편은 남편대로 바쁜데.
저 업무 빡신데 갈땐
본인 휴직하면서 저 엄청 갈구며
하소연하더니.
지금은 뭐 .. 전... 일하면서 다 하려니 ㅠㅠ 댑니다.
너무 슬퍼요.. 쓸쓸하고.. 마음이 그렇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힘드네요
직장맘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3-06-08 20:43:53
IP : 121.175.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8 8:45 PM (58.79.xxx.33)대단하십니다. 워킹맘에 아기가 둘 ㅜ 하원도 본인이 직접하시고 .
2. ...
'23.6.8 8:46 PM (116.125.xxx.12)돈을 쓰세요
하원도우미에 저녁까지 챙겨주실수 있는분으로요3. 원글이
'23.6.8 8:47 PM (121.175.xxx.161)그쵸. 남편은 잘 모르네여
그게 그리 힘든지..
전 4살,6살 애들 등원 시키며 일하러 다녔어요
그때 정말 ㅠㅠ
갑자기 서글퍼요
돈도 벌어 애들도 키워야해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도 없고...
에효4. 음애도
'23.6.8 8:50 PM (122.42.xxx.82)애들 끼니는요
애들도 고생TT5. .....
'23.6.8 8:54 PM (211.221.xxx.167)안하니까 모르죠.그리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알면 부인한테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야 하니까
남편이 한 것 처럼 남편 갈구면서 이것저것 다 시키세요.
그리고 맞벌이는 돈아끼지 말고 사람을 써야하더라구요.
안그럼 여자만 축나요.
그렇개 생해봐야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사람 쓰고 돈 쓰면서 적당히하고
날 먼저 챙기세요.6. ᆢ
'23.6.8 9:38 PM (49.161.xxx.52)그래도 애들 많이 키웠네요
저는 그시기를 내인생의 암흑기라고 생각하고 지금 오십이지만 지금이 좋아요
너무 힘들었었어요 ㅠㅠ
그냥 사는게 전쟁같았어요7. ㅡㅡㅡㅡ
'23.6.8 10: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한창 힘든 시기네요.
그렇게 지지고 볶으면서 살다 보면
다 지나 가더라구요.
초등2학년이면 육아휴직도 알아 보세요.
어쨌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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