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동관은 나쁜 아빠
전 물론 죄값 받길 바라지만.
다시 언론 재판 받고 비난의 중심에 서게 생겼는데
보통 아들위해 자기 출세는 포기하지 않나요?
해먹을 만큼 해먹고도 과욕은 부정보다 강하네요.
1. ..,
'23.6.8 4:02 PM (116.125.xxx.12)그아들 탄탄대로 만들어 줄려고
지금 저러는 거에요2. 어제
'23.6.8 4:02 PM (39.7.xxx.246)지금 이렇게 해서 권력을 잡으면 더 큰걸 물려줄수 있다고 확신하는 거죠.
이미 아들하고도 합의된거 아니겠어요?
잠깐 참으면 너한테 물려줄 게 몇 배가 된다.3. 어제
'23.6.8 4:07 PM (39.7.xxx.246)저들은 철저하게 이익에 따라 움직여요.
그러니 신념, 주관, 이념, 염치, 상식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국힘쪽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우리가 절대 할 수 없는 부끄럽고, 염치없는 행동과 말을 저들은 해요. 왜냐면 그들은 권력도 이익을 위해 잡는 집단이거든요.
에휴..4. 제발
'23.6.8 4:07 PM (116.122.xxx.232)헛꿈 깨고 개망신에 죄값 치루는 계기가 되야할텐데요 ㅠ
5. 하나고 이사장
'23.6.8 4:17 PM (211.234.xxx.117)김각영 전 검찰총장
김각영 - https://namu.wiki/w/%EA%B9%80%EA%B0%81%EC%98%816. ㄱㅂㄴㅅ
'23.6.8 4:31 PM (210.222.xxx.250)검찰 + 국짐 + 조중동
7. ...
'23.6.8 4:39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전 반대로 얼마나 애들을 잘키웠으면 꼭 애비들 결정적인 순간에 발목을 제대로 잡아버리는 자식들이라니... ㅋㅋㅋ
8. 학폭
'23.6.8 4:50 PM (14.52.xxx.37)남의 자식에겐 칼질해면서
학폭에도 자기 자식만 소중하다는거
끔찍하다9. 남의 자식에게
'23.6.8 5:12 PM (218.39.xxx.130)못 할 짓 하는 걸 부끄러워 하지 않고
공직에서 국민 위해 열심히 하겠다?????? 공직이 아니라 사적 이익을 위한 칼이겠지!!!!!!10. ᆢ
'23.6.8 6:00 PM (118.235.xxx.182)유툽에올라온 영상봤는데요
지금까지 친하다고 했다는데
그말에 더글로리가 생각나는건??
가해자 아버지랑 피해자아버지랑
친하다고하는데 피해자 아버님도
관직에 계시다는건데요
그러니 뭐라말도못하고 있는듯
그리 친해서 누워있는친구 발로밟고
책상에 300번이나 내려치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