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ㅇㅇ]

서울 서초구의 고가 아파트 '더 팰리스 73'이 홈페이지에 내건 광고 문구

평등비하, 천민 자본주의라는 말로 시끌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26

[ㅇㅇ]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26

[ㅇㅇ]

저런 초고가는 노이즈생기면 안 팔려요.
돈 많은 슈퍼리치들은 사람들과 섞이는거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거 싫어해요.

이번에 이렇게 시끄러우면 입주할때 기자들 달려들어 어떤 사람들이 입주하는지 취재할겁니다.

이런 초고가아파트나 빌라는 광고없이 조용히 판매되는데
그만큼 부동산 시장이 안좋다는 증빙인거 하나,
그리고 촌박의 으뜸인 부부가 권력쥐고 천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니
세상 모든 곳에서 천박을 드러내놓고 해도되는 줄 아는 현상이 나타난 겻 이라느 것 하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이런거 보면 벤츠가 참 잘해요. 위화감이 없잖아요.

The Best or nothing.
누구도 이끌지 않지만 시대는 그를 따른다.

[ㅇㅇㅇㅇ]

별명이 단두대 아파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