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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소금 쟁이지 않아요.

... 조회수 : 6,792
작성일 : 2023-06-08 10:25:12
 저는 오래전부터 바닷소금은 먹지 않았어요.


제가 15년전쯤 염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 결심했습니다.

바닷소금은 먹지 않기로.


황교익도 10여년 전에

바닷소금, 천일염 먹으면 안된다는 글로,

논란에 불을 지폈구요.


바다는 이미 오염된지 오래라,

미세플라스틱 등 오염물질이 엄청나거든요.


대신, 암염을 먹습니다.

산에서 채취하는 소금인데요.


수억년 전의 바다가 융기해서,

산이 된 곳에,

소금 광산이 있는데요.


그게 히말라야 핑크솔트, 안데스 핑크솔트입니다.


저는 안데스는 고급 양념으로,

히말라야는 절임류로 막 먹는데 씁니다.


히말라야도 20키로에 2만원 정도라,

우리나라 비싼 천일염보다 살짝 저렴하거나 비슷한 가격입니다.


그외에,

한주소금(정제소금)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구요.


우리나라 소금 중에서,

제일 신뢰하는 것은,

죽염과 자염입니다.


둘다, 엄청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서,

사먹지는 않습니다.


지금 소금사태에 한번 써봤습니다.


IP : 182.228.xxx.6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6.8 10:27 AM (175.211.xxx.92)

    저는 염전 다큐 볼때마다 저걸 굳이... 하다가 일본 원전 폭발 이후로 아예 암염으로 바꿨어요.
    황교익씨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 2.
    '23.6.8 10:28 AM (124.51.xxx.159)

    문제는 외식이며ᆢ식자재ᆢ방사능 비ᆢ에휴ᆢ답이 없네요

  • 3. ...
    '23.6.8 10:30 AM (182.228.xxx.67)

    카페에 쓴 글을 복붙했더니, 글 간격이 이상하네요 ㅜ.ㅜ

  • 4. ..,.
    '23.6.8 10:32 AM (211.234.xxx.127)

    저 혹시 집에 핑크소금 덩어리가 있거든요.
    찜질용으로 샀었는데 100%핑크 소금 벽돌 크기인데 이거 먹어도 될까요?
    너무 무거워 쓰기가 힘들어요.

  • 5. ..
    '23.6.8 10:33 AM (87.200.xxx.180)

    소금 참고합니다

  • 6. ....
    '23.6.8 10:33 AM (14.52.xxx.37)

    죽염 함초 이런거 너무 좋죠.....
    핑크솔트는 그냥 암석도 갈아버릴수 있다니
    선별해서 구매해야 하구요

  • 7. ...
    '23.6.8 10:33 AM (182.228.xxx.67)

    저는 염전 다큐 볼때마다 저걸 굳이... 하다가 일본 원전 폭발 이후로 아예 암염으로 바꿨어요.
    황교익씨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

    염전에 가보면, 정말 비위생적입니다.
    그걸 보고는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ㅜ.ㅜ

    소금 한번 세척하면, 엄청 검은 물이 나오구요.

  • 8. ...
    '23.6.8 10:34 AM (182.228.xxx.67)

    문제는 외식이며ᆢ식자재ᆢ방사능 비ᆢ에휴ᆢ답이 없네요
    ----------------
    맞아요 외식이 문제죠.
    집에서만이라도 좋은 소금 먹으려고 합니다.

  • 9. ...
    '23.6.8 10:35 AM (182.228.xxx.67)

    저 혹시 집에 핑크소금 덩어리가 있거든요.
    찜질용으로 샀었는데 100%핑크 소금 벽돌 크기인데 이거 먹어도 될까요?
    너무 무거워 쓰기가 힘들어요.
    -----------

    찜질용 덩어리가 있나요? 저는 첨 들었어요. 벽돌크기라니..
    먹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판매처에 물어보면 어떨까요?

  • 10. 암염도 못믿어
    '23.6.8 10:36 AM (112.167.xxx.92)

    핑크솔트 성분을 정확히 알수가 없어 신뢰성이 잘 안가요 먹긴 먹으나 긴가민가하며 먹는중

  • 11. 그냥이참에
    '23.6.8 10:39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다 같이 죽자

    아 진짜 이거 싫어 저거 싫어 못살긋네.

  • 12. ...
    '23.6.8 10:41 AM (182.228.xxx.67)

    핑크솔트 성분을 정확히 알수가 없어 신뢰성이 잘 안가요 먹긴 먹으나 긴가민가하며 먹는중
    ----------

    핑크솔트는 성분표가 나와있는 것들이 많아요. 오염물질 검출 안됐고, 미네랄은 천일염보다 많은 걸로 나와요. 성분표까지 조작했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구요. ㅜ.ㅜ

  • 13. ......
    '23.6.8 10:4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바다가 오염됐다 한들, 적어도 지금은 방사능 수치가 낮잖아요??

    고농도 세슘이 몸에 들어가서 일으키는 내부 피폭은 그냥 공기로 흡입하는 외부 피폭과 확연하게 다르다고 합니다.

  • 14. ...
    '23.6.8 10:43 AM (223.33.xxx.161)

    핑크솔트도 가짜가 많다고 하던데.
    저는 김장도 안해서 소금 소비가 1년에 쬐그마한 통 한 통 쓰나봐요

  • 15. 하..진짜
    '23.6.8 10:43 AM (222.117.xxx.95)

    이런 상황에서 뭘 먹고 안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아무도 들어주는 곳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인거 아닌가요?
    본인 먹거리만 안전하면 끝입니까? 이러니 저런 인간을 앉혀놨지!

  • 16. ...
    '23.6.8 10:48 AM (182.228.xxx.67)

    죽염 함초 이런거 너무 좋죠.....
    핑크솔트는 그냥 암석도 갈아버릴수 있다니
    선별해서 구매해야 하구요
    --------------

    암석도 갈아버릴 수 있다니, 진짜 선별해서 구매해야 하는군요.
    저는 저렴이는 절임할때 쓰고,
    직접 먹는 것은 손으로 선별해서 판매하는 제품을 써요.
    손으로 선별한 제품이 더 비싸기는 합니다만,
    소금을 많이 먹지는 않으니까요.

  • 17. ...
    '23.6.8 10:52 AM (182.228.xxx.67)

    이런 상황에서 뭘 먹고 안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아무도 들어주는 곳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인거 아닌가요?
    본인 먹거리만 안전하면 끝입니까? 이러니 저런 인간을 앉혀놨지!
    -----------

    옳은 댓글입니다 ㅜ.ㅜ 저두 그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 18. 땅에도 방사능
    '23.6.8 10:52 AM (112.167.xxx.92)

    이 있기때문에 암염도 방사능에 자유로울 수가 없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성분표?? 하도 성분표를 속여 파는 제품들이 있기에 바로 죽지만 않해도 제품을 속여 팔아버리거든요 업자놈들이

    천일염을 먹었던 이유가 오랜기간 선조들이 애용했던거라 신뢰성은 확보가 된거기에 그러나 그때의 바다와 지금에 바다는 질적으로 다르죠 이미 바다가 방사능 외에도 각종 쓰레기로서 오염됐으니 그러나 딱히 다른 대안이 없기에 먹어왔는데

    저 드런놈에 일본놈때문 거기다 서쪽에는 또 중국놈에 원전이 무려 24개?? 와 이거 뭐냐ㅉㅉ 이거 한국 어째요ㄷㄷ 양쪽으로 일본놈 중국놈 원전들때문 중국 방사능오염수도 바다에 진즉 버렸다는데요? 그니까 이미 방사능 오염수에 물든 바다 먹거리를 우리가 먹고 있는 중임ㄷㄷㄷ

    와 정말 환장하겠네요 한국 현재와 미래 어떻게 되는거에요

  • 19. ...
    '23.6.8 10:54 AM (182.228.xxx.67)

    핑크솔트도 가짜가 많다고 하던데.
    저는 김장도 안해서 소금 소비가 1년에 쬐그마한 통 한 통 쓰나봐요
    --------

    우리나라에 소금이 중요한 이유가 김치 때문일거예요. 절임에 쓰는 양이 장난 아니니까요. 김장 말고 그냥 쓰는 소금은 저두 1년에 한통 정도인 것 같습니다. 1년에 한통 쓰는 거니까, 그건 좀 비싼 걸로 씁니다.

    그런데 핑크솔트도 가짜가 있나요? 가짜를 어떻게 만들까요? 검색해봐야겠어요

  • 20. ...
    '23.6.8 10:56 AM (182.228.xxx.67)

    이 있기때문에 암염도 방사능에 자유로울 수가 없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성분표?? 하도 성분표를 속여 파는 제품들이 있기에 바로 죽지만 않해도 제품을 속여 팔아버리거든요 업자놈들이

    천일염을 먹었던 이유가 오랜기간 선조들이 애용했던거라 신뢰성은 확보가 된거기에 그러나 그때의 바다와 지금에 바다는 질적으로 다르죠 이미 바다가 방사능 외에도 각종 쓰레기로서 오염됐으니 그러나 딱히 다른 대안이 없기에 먹어왔는데

    저 드런놈에 일본놈때문 거기다 서쪽에는 또 중국놈에 원전이 무려 24개?? 와 이거 뭐냐ㅉㅉ 이거 한국 어째요ㄷㄷ 양쪽으로 일본놈 중국놈 원전들때문 중국 방사능오염수도 바다에 진즉 버렸다는데요? 그니까 이미 방사능 오염수에 물든 바다 먹거리를 우리가 먹고 있는 중임ㄷㄷㄷ

    와 정말 환장하겠네요 한국 현재와 미래 어떻게 되는거에요
    -------------

    암염은 청정지역에서 수입해오는거라, 그나마 깨끗할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 정말 환장하겠네요 한국 현재와 미래 어떻게 되는거에요 222222222

  • 21.
    '23.6.8 11:00 AM (223.62.xxx.121)

    히말라야나 안데스나 신안이나 위생은 그게그거 아닐까요?
    히말라야 안데스 소금암 채석하는 나라들 기본적인 위생 스탠더드가 그리 높지 않아요.
    우리나라 기업이 채취하고 가공해서 파는건가요?
    수입업자들은 믿나요?
    경험상 저는 못 믿어요
    비싼 프랑스 꽃소금 사서 김치 담아야 하는지 ㅠㅠ

  • 22. ...
    '23.6.8 11:00 AM (14.52.xxx.1)

    저도 소금 수입 먹은 지 너무 오래 되서.. 국산 소금 먹은 기억이 거의 없어요.
    물론 외식하면서 먹었겠죠. 외식도 거의 안 하니까., 뭐 모르겠고요.

  • 23. ...
    '23.6.8 11:03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아무리 비싼 핑크솔트라도 직접가서 캐온것도 아니고 히말라야가 무슨 태평양도 아니잖아요
    그많은 핑크솔트 중국산 가짜도 많을텐데 솔직히 더 꺼려져요
    이런글때문에 호구잡는 인간들은 신났다고 가격만 더 올릴테니 조용히 혼자 드세요

  • 24. 지금 천일염 사재
    '23.6.8 11:08 AM (112.167.xxx.92)

    기해봐요 의미가 없는게 놔둘 공간이 없어 기껏 몇푸대 가지곤 50년이상 어떻게 사나요 결국 구입해야는걸

    나도 한푸대 사놀까하다 하..그이후는? 글서 포기했어요 결국은 다들 일본놈 방사능오염수와 중국놈 방사능 오염수 양쪽으로 한국은 재수가 없는 상황된거ㄷㄷㄷ

    근데 중국이 일본놈 깠잖아요 일본 방사능오염수가 깨끗하면 니들이 먹으면 되잖아 바다에 왜 버리냐 공격했잖아요 순간 중국을 응원했거든요ㅋ 근데 중국 원전24개는 어떻게 되는거??

  • 25. ㅇㅇ
    '23.6.8 11:08 AM (211.114.xxx.68)

    해양심층수 소금은요?
    천일염과 달리 심층에 흐르는 거라
    미세플라스틱이 섞이지 않고 미네랄이 보존되어 있다고 선전하던데

  • 26.
    '23.6.8 11:14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암염도 오염 장난 아닐거 같은데요
    온갖 먼지와 오염물 달라붙고 지나가던 동물이 똥오줌 안누나??

  • 27.
    '23.6.8 11:16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히말라야 암염은 네팔, 파키스탄에서 채굴한대요
    위생 믿을만한 지역이 절대 아닌데요

  • 28. 중국 공업용소금
    '23.6.8 11:26 AM (61.84.xxx.71)

    수입해서 섞어서 판다는 소문도 있고
    암염도 정제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수 있나요?

  • 29. ...
    '23.6.8 11:33 AM (182.228.xxx.67)

    모두들 좋은 댓글 많이 주셨네요.
    저두 한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 30. ...
    '23.6.8 11:33 AM (223.39.xxx.220)

    정말 유익하고 감사한 글입니다!

  • 31. ..
    '23.6.8 11:34 AM (106.101.xxx.196) - 삭제된댓글

    그냥 포기했어요
    외식해서 어차피 못 피함..

  • 32. ㅇㅇ
    '23.6.8 11:39 AM (223.62.xxx.46)

    저는 일본 후쿠시마 사태가 생겼을때 소금을 미리 사둬야하는거 아닌가 고민하며 몇봉지 샀다가 지금은 그냥 별생각없어요
    어짜피 남편은 회사에서 또 회식으로 아이는 학교에서 더크면 외식으로 그많은 간장 된장 소금으로 먹을텐데...집에서 쓰는 소금은 정말 미미하구요 간장 된장도 사먹구요 얼마나 피할수 있을까 생각하면 답이 없더라구요
    저 집에서 소금 정말 얼마 안써서...

  • 33. 윗님동감
    '23.6.8 11:59 AM (115.40.xxx.75)

    진짜 집에서 먹는 소금은 극소량이에요
    간도 대부분 된장,간장,액젓으로 하니 쓸일이 별로 없더라요
    2011년 세포대 사둔 천일염 아직 반도 못 쓰고 항아리, 유리병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요

  • 34. dk...
    '23.6.8 12:05 PM (115.21.xxx.250)

    주제 벗어나서 죄송...원글님이 '소금 쟁이'가 아니란 얘긴줄 알고...

  • 35.
    '23.6.8 1:24 PM (106.102.xxx.8)

    암염이 더 더럽고 오염물질이 많습니다. 최근 염전관련 범죄나 해양오염이 언론에 회자되고 있어서 인식이 좋지 못한거구요. 어떤 기준으로 암염과 천일염을 비교해도 암염이 더 나쁠 수 밖에 없어요. 천일염이 오염으로 문제되면 이미 인류가 1억 이내로 남아있을 때일거에요

  • 36. 08
    '23.6.8 1:45 PM (218.152.xxx.197)

    핑크 솔트 있는데 일반 소금보다 짜 안써요
    다른분들 일반 소금보다 얼만큼 적게 넣으세요 ? ?

  • 37. ...
    '23.6.8 3:16 PM (106.101.xxx.134)

    소금대란

  • 38.
    '23.6.8 3:19 PM (59.16.xxx.36)

    독일소금...
    알프스가 바다였던 시절 품은 암염을
    바위에 굴뚫어
    물로 녹인다음 그 물을 뽑아냅니다
    그리고 소금물 끓여서 정제~

    가장 과학적이고 불순물없는 깨끗한 방법이라 생각. 값도 쌈

  • 39. 음님
    '23.6.8 4:1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독일소금은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 40. 마이러브
    '23.6.8 10:22 PM (125.176.xxx.154)

    암염으로 바꿔야겠네요 믿을수없는 바다소금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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