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혐 낚시하다 펑하고 도망간 너님!
엊그제는 자영업 오늘 새벽은 비상카톡듣고 출근??
여자는 맞고?
1. 수당주기싫어
'23.6.8 9:39 AM (121.190.xxx.146)전직원 다 부르면 수당줘야하니 그게 싫어서 알아서 출근하라는게 더 문제라 지적했더니 다들 사장님이신지 비난하시더라구요.
2. 쓸개코
'23.6.8 9:44 AM (211.184.xxx.152)일부러 여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댓글에 누가 정유정글 쓴 사람이래서 구글해봤더니 맞긴하더라고요.
그 댓글때문에 지운것 같아요.3. 수상
'23.6.8 9:44 AM (119.203.xxx.70)저도 수상하다 했어요. 저 같은 경우도 24시 회사 콜 받는 입장에서 요즘 우리 회사 여직원들도 절대 그러지
않는데 싶더라고요. 이젠 남녀 갈라치기 조장인가보네요.4. ...
'23.6.8 9:44 A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주작이 판을 치네
익게의 장점도 있지만
소설이 많은게 익게의 문제에요
82는 고인물판이라 의도가지고 소설 쓰는 사람도 많고5. ...
'23.6.8 9:45 A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주작이 판을 치네
익게의 장점도 있지만
소설이 많은게 익게의 문제에요
82는 고인물판이라 의도가지고 소설 쓰는 사람도 많고6. .....
'23.6.8 9:46 AM (118.235.xxx.105)페미 끌고오는거 보면 한남 원글하고 한남 댓글들이
쿵짝거리던거7. ...
'23.6.8 9:47 AM (223.39.xxx.152) - 삭제된댓글저도 아침에 그 글보고 주작같은데 싶어
아이피 검색해보려다가 바빠서 말았는데
다른분들이 저격했나보네요
혹시 그 사람 아이피 기억하시나요?
저도 보고 기억해둬야겠어요8. 아무리생각해도
'23.6.8 9:48 AM (14.33.xxx.70)정치 알바가 있다는 생각. 예전에는 지역혐오였다면 요즘은 거기에 플러스 여혐이 난무. 일베 디시 남초 커뮤가보면 대체로 그래요.
결국 파고들어가보면 정치적인 이유로 혐오하는 거라 그쪽 알바가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거 같음요.9. 오늘은 한강임
'23.6.8 9:48 AM (211.41.xxx.230)한강이 얼마나 가성비 좋고 대단한 휴식공간 인데..
낮이든 밤이든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면 절대 한강 부정 못하죠10. ...
'23.6.8 9:48 AM (223.39.xxx.152)저도 아침에 그 글보고 주작같은데 싶어
아이피 검색해보려다가 바빠서 말았는데
다른분들이 저격했나보네요
혹시 그 사람 아이피 기억하시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저도 보고 기억해둬야겠어요11. 일베특
'23.6.8 9:49 AM (14.33.xxx.70)일베특징이 괴담을 잘지어내잖아요. 예전에 전라도 왕따시키려고 온갖 루머 괴담 많이 지어냈죠. 요즘은 퐁퐁론이니 마통론 등으로 괴담 조작을 잘하죠.
12. 어휴
'23.6.8 9:56 AM (223.39.xxx.78) - 삭제된댓글진짜 할게 없어서 여초에서 여혐주작질ㅋㅋ
다른 여초랑 다르게 여기는 동조해주는 사람들 있는거 알아서 그러는 거겠죠 하던대로 남초에서나 여혐하지13. ..
'23.6.8 9:59 AM (223.62.xxx.210)전직원 다 부르면 수당줘야하니 그게 싫어서 알아서 출근하라는게 더 문제22222
우리아들 취직못한게 여자애들 때문이라고 믿는 아들맘들 총 출동.
여자가 문제면 지들도 문제라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 아이피 118.44.xxx.88 이에요.
일본여자 찬양하고 너무나 전형적 여혐주작러
페미욕하고 싶던 아들맘들 다 낚여서 파닥파닥.14. 전방위적으로
'23.6.8 10:00 AM (223.62.xxx.121)혐오조장하는 글 쓰는 사람같아요.
세대간 혐오, 계층간 혐오, 외모 혐오 갖은 혐오를 다 만들어내네요
나는 그런 너를 혐오한다 너를15. 반성
'23.6.8 10:11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같이 여자 흉보고 욕했던 82님들도
반성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조작해서 여론조작하는 세력들에게 당하고
나라꼴 우습게 되어 갑니다.16. ...
'23.6.8 10:35 AM (118.221.xxx.25)괴담이다 어그로라 치부하기엔 현실이긴 하죠
그 원글이가 혐오 조장 전문이라도 그 글에 옹호하는 댓글이 그렇게 많았다는 건, 생각해볼 문제고 과연 이걸 여혐이라 몰아 욕만 할 건가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이런 댓글 쓰면 또 저를 저격하겠지만, 현실은 현실인걸요
유리천장이 안 깨지는데는 사회 구조적 문제도 있지만, 그 문제가 없다고 못해요
그렇지 않아도 불리한 구조 속에서 그 구조를 안에서 더 약화시키는 개인주의자들, 없다고 못하잖아요17. 현실?
'23.6.8 11:01 AM (223.39.xxx.100)ㄴ님 머릿속에서나 현실이겠죠
제가 다녔던/다니는 회사는 안그런데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끝까지 혐오 주작러 편들고 있네18. ..
'23.6.8 11:02 AM (118.235.xxx.111)뭐가 현실은 현실이에요.
1. 우선 수당을 주기 싫어 전직원을 다 부르는 사장이 문제
2. 실제로 여직원들이 소극적이냐. 요새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도 욕먹기 싫어서 그런지 열심히 하고 반대로 남자들은 손해보기 싫어해서 비슷해요. 개인차가 정말 크고요.
그런 일 있지도 않는데 지어내는게 여혐이 아니라니 참 황당하고요. 옹호하는 댓글...
여기에 아들엄마들 피해의식이 만들어낸 동조 댓글들이죠.
진짜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이겠어요?19. ...
'23.6.8 11:12 AM (118.221.xxx.25)댓글들 삭제되서 못보셨나 보네
그러니 뇌피셜이니 뭐니 하는 거죠
이런 댓글 올라오는 거 보면 남녀 평등은 요원하구나 싶어요
예전에는 남자의 문제라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여자 문제를 무시할 수 없어요
무조건 여혐이라며 비난하는게 도대체 남녀 평등에 도움 되나요?
무조건 남혐이라며 반발하는 남자랑 뭐가 달라요
남자 여자가 싸워서 한쪽을 억누르는게 남녀 평등의 최종 목표도 아니고...20. ...
'23.6.8 11:18 AM (118.235.xxx.215)우선 본문자체가 주작...
그리고 나서 실제로 그런 경험없는 없는 사람들의 옹호댓글
이게 왜 여혐이 아니란거에요.
제가 겪기에 여자들 그렇게 나몰라라 안해요.
저 예전 직장에서 밤에 수도가 넘쳐서 난리났을때 여직원2명 남직원1명 와서 물 펐네요. 그담에 경비업체 오고 다들 해산.
셋다 담날 오전에 오프 받았어요.
그냥 거리 순으로 오는거지.
애초에 그 경험자체가 거짓이고 실제로 안그런데
우선 욕하면서 여자가 문제라고 우기는게 왜 여혐이 아니란거에요.21. 윗님
'23.6.8 11:18 A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아들엄마 노노 여혐하는 명예남자들이요
아들엄마 다 그렇지 않아요
그 글 쓴 주작러도 지난글보면
결혼못해 후회하는 비혼이었다 아들 결혼 훈수두는 엄마였다
정체성이 왔다갔다 하더군요ㅋㅋ22. ..
'23.6.8 11:31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새벽에 카톡온걸 어떻게 알고 남자들만 모일 수 있냐는 댓글쓰고 꺼지라는 욕먹었는데 주작이죠
주작 같았는데 그내용은 차마 못썼었는데
머리나쁜 명예남성들 신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