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미여아사망사건이요
1. 친부
'23.6.8 2:06 AM (76.169.xxx.82)못찾았어요.
2. 여아
'23.6.8 2:17 AM (76.169.xxx.82)다른얘기지만 구미여아 진짜 공주처럼 말랑콩떡 이쁘던거 기억나네요.
옷도 신경써서 입히고.....빨간색 원피스 입었는데 피부도 뽀얗고 말랑콩떡3. ...
'23.6.8 3:01 AM (118.37.xxx.38)외할머니 주변 남자 Dna 모두 조사했는데
하다못해 택배기사까지도 조사했는데 다 아니라고 했어요.
진짜 미스테리에요.4. ..
'23.6.8 3:36 AM (175.223.xxx.125)술집같은곳에서 만나서 원나잇 한 사람이면 누군지 모르죠.
솔직히 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얼마전에도 어떤 유부녀가 남편몰래 임신해서 아기 낳아 유기한 사건 있었는데
남편이랑 가족은 부인이 임신한지도 몰랐고
부인은 아이 아빠가 누군지도 모른다고..에휴5. ..
'23.6.8 6:02 AM (175.119.xxx.68)아니라고 우기면 된다는 판례를 만들어 준 사건
아마 여기서 거르라던 노랑머리 였죠6. 모름
'23.6.8 7:27 AM (168.126.xxx.228)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0318?sid=102
7. ooo
'23.6.8 8:51 AM (182.228.xxx.177)여아
'23.6.8 2:17 AM (76.169.xxx.82)
다른얘기지만 구미여아 진짜 공주처럼 말랑콩떡 이쁘던거 기억나네요.
옷도 신경써서 입히고.....빨간색 원피스 입었는데 피부도 뽀얗고 말랑콩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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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기에게까지 외모평가라니 미쳤어요?
아직까지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얼평부터 하고 보는 인간이 있네요.
외모지상주의도 정도껏이지
이정도면 인간성 상실입니다8. ...
'23.6.8 9:02 AM (49.169.xxx.138) - 삭제된댓글얼평이 아니고 저도 아기 동영상보고 놀라긴 했어요.
평소에 아기를 방임하고 학대한 모양새가 전혀 아니었거든요.
너무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웠던데 그렇게 공들여 키우던 아기를 버려두고 남친집에서 도망간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요.
평소 친정엄마가 자주 들여다보고 살피던게 아니었다고 하니 어린 아기엄마는 육아스트레스가 많이 컸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애가 죽게 내버려두다니요.
남자한테 미치면 저렇게 되는건가?
하여튼 영상속 아기가 너무 밝고 예쁘게 잘 큰 모습이어서 반전의 충격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있었어요.9. ooo
'23.6.8 9:26 AM (182.228.xxx.177)윗님 저도 그 당시 그렇게 예쁘게 공들여 키운 아이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저 댓글은 아예 다른 얘기라고 전제해놓고
걔 되게 예뻤는데라는 얼평뿐이예요.10. ㅇㅇㅇ
'23.6.9 1:43 AM (93.115.xxx.181)ooo
'23.6.8 9:26 AM (182.228.xxx.177)
윗님 저도 그 당시 그렇게 예쁘게 공들여 키운 아이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저 댓글은 아예 다른 얘기라고 전제해놓고
걔 되게 예뻤는데라는 얼평뿐이예요.
ooo
'23.6.8 8:51 AM (182.228.xxx.177)
죽은 아기에게까지 외모평가라니 미쳤어요?
아직까지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얼평부터 하고 보는 인간이 있네요.
외모지상주의도 정도껏이지
이정도면 인간성 상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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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싸움꾼이세요?
아이에게 옷도 깨끗하게 잘입히고 이쁜 아이라서 공들여 키운 느낌이 난다는 댓글 정도인데
이것을 아이피 적고 무슨 인간성 상실이라느니
무슨 하루종일 꼬투리 잡으려고 돌아다니는 인터넷 싸움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