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점에서 맘충이라고

불리는 이유 조회수 : 8,477
작성일 : 2023-06-07 18:06:10
애랑 둘이 와서 오천원짜리 음식 하나 시켜서
두 자리 차지하고(이때 다른 손님을 못 받음) 
당당하게 "오목한(양손으로 그릇모양 만듦) 볼 하나 주세요"
(자율 zone에 납작한 작은 접시가 있어요)
1인 1메뉴는 기본이라 써붙이기도 싫은데
그런 못배운 사람들이 있어요
IP : 110.11.xxx.61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7 6:09 PM (39.7.xxx.93)

    진상손님이라고 하면 될껄
    굳이 맘충이라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 2. love
    '23.6.7 6:15 PM (220.94.xxx.14)

    맘충 맞는것같은데요
    애랑 둘이 와서 저러니까요

  • 3. mnm
    '23.6.7 6:16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애가 몇살인데요?

  • 4. ...
    '23.6.7 6:17 PM (182.220.xxx.133)

    진상이고 맘충이고 짠순이네요.
    애 앞에서 그러고 싶을까요.

  • 5. ....
    '23.6.7 6:18 PM (122.32.xxx.38)

    5천원짜리 음식이 뭘까요? 우동? 국수?
    애는 몇살인데요

  • 6. 근데
    '23.6.7 6:21 P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맘충들 극혐이지만
    이 정도도 맘충 소리 들어야 하나요?
    죽치는 것도 아니고, 뛰어 다닌 것도 아니고.

  • 7. ㅇㅇ
    '23.6.7 6:2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아이를 데려온 진상손님으로 해얄듯.
    맘충은 애들을 욕먹게 키우는 부모에게 붙이는 멸칭 아닌가요?

  • 8. ..
    '23.6.7 6:25 PM (39.7.xxx.93)

    20대충.학생충.50~60남충.할배충.할매충은 구븐 짖지 않으면서
    왜 애엄마만 맘충으로 구분짖죠?

  • 9. ㅇㅇ
    '23.6.7 6:26 PM (42.26.xxx.196)

    요즘 오천원짜리 음식이 라면밖에 더 있나 싶은데 혼자 앉아도 한테이블 앉는거지 두테이블 차지하는 것도 아닌데
    이게 뭔 맘충소리 들을 정도인가 싶네요
    차라리 노키즈존을 하세요

    꼰대 이기적인 노인들이나 안돌아다녔으면
    인터넷도 사용금지 시키고요

  • 10.
    '23.6.7 6:26 PM (118.235.xxx.164)

    애랑 둘이 와서 음식하나 시킨거가 그리 잘못인가요? 단가높은 손님만 받고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이런건 좀..혼자가서 밥먹는 사람도 되게 불편하게 만드네요

  • 11. 에휴
    '23.6.7 6:28 P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

    너무 근시안적으로 장사하면 돈 못벌어요.
    오천원짜리 손님이 자리 차지했다고 실눈 뜨고 보셨겠네요. 장사 하루 이틀 하실거 아님 너무 그러지 마세요.

  • 12. ..
    '23.6.7 6:30 PM (101.235.xxx.118)

    아기가 어려 양이 적으니 그랬겠죠. 이게 맘충은 아니죠. 님이 속이 좁은듯요

  • 13. 못배운사람
    '23.6.7 6:30 PM (122.32.xxx.116)

    맞죠 이런 경우에는 사이드 메뉴 뭐라도 하나 더 시켜야합니다
    자기 집에서 자기그릇 어지르며 먹을 때는 새 그릇 안꺼내 쓸 사람도 많음

  • 14. ...
    '23.6.7 6:34 PM (110.70.xxx.185)

    사장님이 오죽 답답하셨음 여기 하소연하실까요..
    나는 안 그래야지 하면될껄 극구 맘충 아니라고 두둔
    왜 저러는거.. 글 지워지라고 고사지내나...

  • 15. 너무그러지맙시다
    '23.6.7 6:34 PM (125.179.xxx.89)

    한사람은 먹고오고 , 두개시키면 쓰레기될거 뻔하니 시킬수도있고
    담에 손님들 많이 델고올수도 있고..
    너무 그러지 않았으면 해요..
    어른둘도 아니고 애라는데..

  • 16. ...
    '23.6.7 6:38 PM (110.70.xxx.185)

    너무 근시안적으로 장사하면 돈 못벌어요.



    남의 장사 이런식으로 입대는 손님은 그냥 안 와주시는게 고맙겠네요

    부탁도 아니고 당연하게 요구하면 맘충에 진상 맞죠

  • 17. 애 안 키워본
    '23.6.7 6:39 PM (218.234.xxx.95)

    사람은 맘충으로 보일수도.

    애기엄마가 애 데리고 밥한끼 먹는데
    애가 일인분 다 먹지도 못할수도 있그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을수도 있고
    저라면 다 먹고 나갈때
    믹스커피라도 한잔 들려주겠어요.

  • 18. ...
    '23.6.7 6:41 PM (110.70.xxx.185)

    쓰레기고 뭐고 자리회전이 안되잖아요 땅 파서 장사하는거 아니잖아요 바쁜시간 다인석 앉아 1인분에 2인 식기 사용하면 눈치는 갖춥시다

  • 19. ..
    '23.6.7 6:41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애가 먹을 만한 양작은 메뉴가 없었나보죠

  • 20. 진짜
    '23.6.7 6:41 PM (182.220.xxx.133)

    여기도 진상 많네요. 1인1메뉴 예요. 의자 쓰고 자리 차지하고. 공간도 물건도 다 돈이고 감가상각됩니다.
    남으면 싸오더라도 1인 1메뉴 좀 지킵시다. 보통은 인수대로 시키고 사이드메뉴까지 시키는데 둘이서 1개가 뭡니까.

  • 21. ...
    '23.6.7 6:42 PM (110.70.xxx.185)

    ㄴㄴ믹스커피라니... OMG

  • 22. 그냥
    '23.6.7 6:44 PM (61.77.xxx.70) - 삭제된댓글

    1인1메뉴라고 써 붙이세요
    딱 잘라 말하긴 싫고 뒤에서 손모양으로 볼만든것까지 설명하면서 욕하는거 보니 님도 참 속좁은것처럼 느껴져요
    저도 서비스업 종사하지만 참 이런 마인드로 장사하시나요 ㅠ

  • 23. .....
    '23.6.7 6:45 PM (121.166.xxx.143)

    그게 싫으면 1인1메뉴라고 써 놓든가
    아무한테나 맘충이래.
    애엄마가 제일 만만하지

    원글같은 진상 자영업자 사장충들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맨날 남탓이드라

  • 24. 얼씨구
    '23.6.7 6:45 PM (121.133.xxx.137)

    애기엄마가 애 데리고 밥한끼 먹는데
    애가 일인분 다 먹지도 못할수도 있그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을수도 있고
    저라면 다 먹고 나갈때
    믹스커피라도 한잔 들려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맘충이네

  • 25. . ..
    '23.6.7 6:46 PM (118.223.xxx.43)

    애가 어려서 하나 다 못먹으면 엄마거 나눠먹을수도있지 그걸 여기서 욕하는 심보면 장사로 성공 못할듯

  • 26. 그럼
    '23.6.7 6:51 PM (223.39.xxx.29)

    잘난 남들이 장사해 보세요
    애라고 했지 몇살이라고 안했잖아요
    테이블 차지하거 그러는거 짜증나죠
    김밥이라도 하나 더 시켜서 포장을 하든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웃긴다

  • 27. 아이고
    '23.6.7 6:51 PM (118.235.xxx.164)

    장사하는 사장들 맘뽀는 이렇군요 외식하지 말아야지원

  • 28. ..
    '23.6.7 6:52 PM (39.7.xxx.242)

    사장님은 넉넉한건 호의인데요
    엄마들은 그러면 안돼죠.
    내 자식 소중하면 저러면서 천덕꾸러기만들지 마세요.

  • 29. ...
    '23.6.7 6:53 PM (110.70.xxx.185)

    여기 댓글만 봐도 자영업자들 극한직업
    팔아준다는 명목으노 그저 갑질하려는 사람들뿐
    이런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애기 엄마들에게 자리양보는 하는지..
    너가 힘들면 나도 힘들다 시전하며 자리 양보도 안해주면서
    설마 장사하는 원글에게만 애기 엄마 배려하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 30.
    '23.6.7 6:54 PM (115.140.xxx.4)

    사장 욕하나요 목욕도 나이 넘으면 목욕값내야 하는데
    엄연히 두사람인데 테이블 차지하고 일인분 그게 잘못된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기 장사하면 더 부르르함

  • 31.
    '23.6.7 6:55 PM (211.196.xxx.99)

    여기서 맘충이 왜 나와요
    가게 주인 입장에서 짜증나는 손님일 수는 있는데
    아무한테나 맘충맘충거리면 안 됩니다
    욕을 하려면 정확하게 하세요

  • 32. 이그
    '23.6.7 6:56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욕먹이고 싶어서 글을 추가하셨네...

  • 33. ㅡㅡ
    '23.6.7 6:57 PM (116.37.xxx.94)

    써붙이세요 1인1메뉴

  • 34. 주인이 진상
    '23.6.7 7:01 PM (121.166.xxx.143)

    댓글이 뜻대로 안되니까
    글 추가한것 좀 봐 ㅋㅋㅋ
    그 심보가 징그럽다 징그러
    진상 자영업자충들

  • 35. ...
    '23.6.7 7:03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이 글만 봐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혐오글로 밖에 안읽혀요.

  • 36. 그게
    '23.6.7 7:03 PM (223.39.xxx.5)

    맘충 맞아요
    애 앞세워서 부당하게 살잖아요
    바쁜가게에 라면하나 김밥하나 시켜서
    김밥은 가져가면 되잖아요 같이 먹든지
    옛날처럼 못사는것도 아니고

  • 37. 근데
    '23.6.7 7:04 PM (125.138.xxx.203)

    진상스러운 느낌은 충분히 나요.
    너무 구체적으로 요구사항 제시하면 짜증나잖아요.
    당근에서 물건 팔때도 이런 구매자는 피하게되고..
    손으로 모양 만들면서 당당히 그릇달라는 대목에서 충분히 진상느낌 느껴져요. 고작 5천원짜리 시키면서.

  • 38. 저러고 싶은 분
    '23.6.7 7:08 PM (39.7.xxx.208)

    제발 외식하지말고
    맘 편하게 집에서 손~수 정성껏 해드세요~

  • 39.
    '23.6.7 7:12 PM (223.39.xxx.52)

    그냥 뭐 분란 만들고 싶은 글이죠

  • 40. ...
    '23.6.7 7:13 PM (125.138.xxx.203)

    근데 잘되는 식당.점심때 물론 바쁘겠지만.
    메뉴 통일 안하고 나눠시키니 'sh~펄' 소리하더군요 ㅎㅎ

  • 41. 식당은
    '23.6.7 7:14 PM (122.32.xxx.116)

    기본이 1인 1메뉴에요
    그래서 어린이 메뉴 있는 집 있고 사이드메뉴 있는겁니다
    한사람이 어린이거나 말거나
    한사람이 배가 고프거나 말거나
    일단은 사람 수대로 주문을 하고 시작하는겁니다
    서비스는 일단 기본을 지키고 기대해야죠

  • 42. 선플
    '23.6.7 7:15 PM (182.226.xxx.161)

    애가 몇살인지도 쓰지도 않고.. 그 앞에서는 이야기도 못하면서..

  • 43. 봄99
    '23.6.7 7:17 PM (180.229.xxx.32)

    애가 어려서 하나 다 못먹으면 엄마거 나눠먹을수도있지 그걸 여기서 욕하는 심보면 장사로 성공 못할듯222222

    이런것까지 맘충소리 들어야 하나요???
    떠들었나. 뛰어디녔나. 죽치고 있었나.
    아이랑 둘이와서 한개 나눠먹을스도 있죠.

  • 44. ㅡㅡ
    '23.6.7 7:19 PM (125.141.xxx.140)

    자영업자는 애들안키우나? 뭐만하면 맘충이야 ㅉㅉ

  • 45. 요즘
    '23.6.7 7:20 PM (223.39.xxx.180)

    인권비가 얼만데 당연히 1인1메뉴죠
    일인분 시키면서 아이 수저쓰고 그릇쓰고 물마시고
    이런 생각 안하세요 옛날에도 눈치줬어요
    그것도 요즘 시대에 바쁜가게에 그릇까지 이런 거 달라고 요청
    할말이 없다 이게 민폐고 맘충입니다 아이가 무슨 방패도아니고

  • 46. ...
    '23.6.7 7:22 PM (118.235.xxx.194)

    20대충.학생충.50~60남충.할배충.할매충은 구븐 짖지 않으면서
    왜 애엄마만 맘충으로 구분짖죠?
    2222222

    중년 남자 진상중에는 의사 배 칼로 찌르기도 하지만
    욕은 맘중이 젤 많이 먹죠. 아빠는 욕도 안먹음.

  • 47. ..
    '23.6.7 7:22 PM (172.225.xxx.224) - 삭제된댓글

    두사람 오면 절대 2인분 이상 주문 받지 마세요
    1인 1주문 꼭 써 붙이시고.
    사람을 돈으로만 보는 각박한 세상.
    분명 1인 1주문 이상 시키는 사람도 있을텐데
    어쩌다 애랑 둘이 같이 먹는다고 엄마를 벌레라고 부르는 마인드 혐오스럽습니다.
    꼭 1인1주문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 48. 여기서
    '23.6.7 7:25 PM (223.39.xxx.180)

    흉악범이 왜 나와요
    기본을 지키자는 건데
    평생 그러고 산 사람들이
    저주같은 말 퍼부으면서 정신승리지
    그렇게 애 밥값까지 아끼면서 부자되세요
    애들 참 질 배우겠네요 넘 당연한 매너를
    인정상 넘어가라 하면서 새치기는 당연히 하는
    인간들이 말은 많아요

  • 49. 내 자식이
    '23.6.7 7:26 PM (121.162.xxx.174)

    식당 가면 돈 내는 겁니다
    그걸 호의에 기대는 맘뽀는 이런 거군요
    이러면서 귀티 찾고 매력 찾고 그거 아껴 해외여행, 명품백 타령 하는구나
    노인 인터넷이 왜요?
    요금을 저렇게 얻어 쓰나요 ㅎㅎ

  • 50. ...
    '23.6.7 7:40 PM (118.235.xxx.148)

    애 데리고 와서 1인분 시키고
    추가 그릇 시키고 냅킨 어지르고
    자리 없어서 손님 못 받으면 짜증 나는건 맞아요
    그냥 안왔으면 하는 생각도 든데요
    손님 입장 주인입장 각자 다르니까요

  • 51.
    '23.6.7 7:41 PM (218.157.xxx.171)

    맘충 소리가 할만하다는 사람들은 한남충 소리에도 쿨해지길 바래요. 한국 남자가 각종 진상짓, 성매수, 성폭력, 비리, 범죄 저지를 때마다 역시 한남충이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에요.

  • 52. 여기서
    '23.6.7 7:43 PM (223.39.xxx.238)

    한남충은 왜나와요 각자 기본 지키매 실면되지
    못하겠으면 외식하지 마세요
    맘충들 진짜 진상이네

  • 53. 그냥
    '23.6.7 7:45 PM (115.140.xxx.4)

    기본 지키며 사세요
    애 데리고 일인분에시키고 이거저거 요구 하지말라는데
    어려워요 진짜 지긋지긋

  • 54. .....
    '23.6.7 7:53 PM (211.221.xxx.167)

    20대충.학생충.50~60남충.할배충.할매충은 구분짖지 않으면서
    왜 애엄마만 맘충으로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죠?
    3333333

    중년 남자 진상중에는 의사 배 칼로 찌르기도 하지만
    욕은 맘중이 젤 많이 먹죠. 아빠는 욕도 안먹음. 222222

    맘충 소리가 할만하다는 사람들은 한남충 소리에도 쿨해지길 바래요. 한국 남자가 각종 진상짓, 성매수, 성폭력, 비리, 범죄 저지를 때마다 역시 한남충이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에요. 22222222

  • 55. ....
    '23.6.7 7:59 PM (223.62.xxx.210)

    한남충이 왜나오긴요.
    진상을 진상이라고 안하고 꼭 맘충이라고 하는데 남자가 잘못한때 마다 한남충이라고 해도돼죠.
    앞으로 82에 정치인들 잘못할때마다, 범죄자 생길때마다
    한남으로 도배되야겠어요.
    진상 중에 남자 진상이 더 많은건 아나몰라

    진상비율 남자가 89.6% 여자가 10.4%!!
    구글검색이라도 해봐라!!!

  • 56. ....
    '23.6.7 8:00 PM (223.62.xxx.210)

    20대충.학생충.50~60남충.할배충.할매충은 구분짖지 않으면서
    왜 애엄마만 맘충으로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죠?

    중년 남자 진상중에는 의사 배 칼로 찌르기도 하지만
    욕은 맘중이 젤 많이 먹죠. 아빠는 욕도 안먹음.

    맘충 소리가 할만하다는 사람들은 한남충 소리에도 쿨해지길 바래요. 한국 남자가 각종 진상짓, 성매수, 성폭력, 비리, 범죄 저지를 때마다 역시 한남충이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에요

    444444444444444444444444

  • 57. ㅎㅎㅎ
    '23.6.7 8:01 PM (39.7.xxx.42)

    댓글들 왜 이래?
    진상들 천지네.

    진상들 다 튀어나왔네.ㅉㅉㅉ

    1인 1메뉴는 상식입니다.
    진상님들.
    머리나빠도 이정도는 외워두세요.
    Ok?ㅋㅋ

  • 58. ...
    '23.6.7 8:04 PM (110.70.xxx.185)

    참 멀리간다 멀리가

  • 59. 이와중에
    '23.6.7 8:13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인권비’ 댓글 ㅋㅋㅋㅋㅋ
    인권은 비용이 상당하죠 ㅋㅋ

  • 60. ..
    '23.6.7 8:16 PM (51.179.xxx.251)

    테이블 하나 차지하고 혼밥하는 사람들도 싫겠네요
    그냥 1인1메뉴 써 붙이세요.
    굳이 안써놓고 뒤에서 욕하는거
    거기 가는 손님들도 싫을겁니다.

  • 61. ..
    '23.6.7 8:19 PM (59.14.xxx.159)

    여기 자영업자 엄청 많은줄은 알았지만...

  • 62. ㅇㅇ
    '23.6.7 8:39 PM (61.77.xxx.70) - 삭제된댓글

    4인 테이블엔 4명 손님만 받는다
    (특히 혼자 앉기 금지)

    1인1메뉴라고 두가지 큼지막하게 출입문에 써 붙이세요

  • 63.
    '23.6.7 8:40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

    진짜 장사하는 사람들 많나보네..

  • 64. 밥 한끼는
    '23.6.7 8:44 PM (124.5.xxx.26)

    먹을 수 있죠. 따로 식기등을 요구하는건..그르네요.
    애 하나면 부모가 떠먹이고 자기 식사한 주변정리도 해야죠.
    회전율 운운은 너무 한겁니다. 애 하난데.1인 1메뉴도 넘 한거고.. 맘충의 진상짓이 쌓인 결과가 결국 다음 엄마들의 설 곳을잃게 한거죠.
    20~30년전엔 안 그랬어요. 꼬마손님 오면 엄마꺼말고 만두 1.2개정도 주는 인심이 있었죠.
    자영업자 공격해야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자정해야죠

  • 65. 미안
    '23.6.7 9:31 PM (175.126.xxx.83)

    애랑 오면 먹는 시간 두세배 걸리더라구요. 하나 시켜 한시간 밍기적 거리는거 보면 짜증이… 저도 식당해서요. 점심에 자리도 없는데 저런 애엄마들 있어요.

  • 66. ㅇㅇㅇ
    '23.6.7 9:43 PM (203.243.xxx.116)

    맘충이라는 말 자체가 여성혐오에서 기인하는 거라 쓰지 말라는 거에요.

  • 67.
    '23.6.7 10:24 PM (58.79.xxx.16)

    수준들이 정말…
    애 2돌이후부턴 1인1메뉴나 사이드 꼭 시켰어요. 바뿔시간엔 혼밥할때도 1인석에 앉고 아니면 물어보고 착석하고~ 인원보다 덜 시킬때도 양해구하고요. 바쁜시간 아닐때는요.
    외식 하지 마세요. 그럴꺼면~

  • 68. ...
    '23.6.7 10:33 PM (110.70.xxx.185)

    자영업자가 많다고요?
    맘카페에서 몰려오신거 아니구요?

  • 69.
    '23.6.7 10:35 PM (122.36.xxx.85)

    우리집도 식당 엄청 오래했어요.
    아니 애가 소란을 피운것도 아니고 이게 맘충.소리까지 들을일인가?

  • 70. 나가
    '23.6.8 12:28 AM (125.181.xxx.149)

    2인이와서 3인분이상 시키면 헤헤닥 거릴꺼면서 너무그러신다.

  • 71. 음식값
    '23.6.8 2:23 AM (14.47.xxx.18)

    음식값이 5000원이라잖아요 나도 애 키우지만 쉴드를 쳐줄수가 없네요

  • 72. . .
    '23.6.8 10:33 AM (59.14.xxx.232)

    여기자영업자 진짜 많은거 느꼈어요.
    최저시급 관련 발끈하는글에
    알바생들이니 직원 욕은 아주 찰지게 하는곳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234 직장인에게 정년 묻는거,괜찮나요? 1 경우 10:09:33 56
1606233 부동산 잘 아시는분들 좀봐주세요 1 비발디 10:08:53 62
1606232 고3딸 치과 가야 하는데요 치과 10:07:17 50
1606231 일반인은 너무 마른 몸 하지 말라는 유튜버 9 음.. 10:03:55 626
1606230 조금만 힘주면 오른쪽 머리 뒤통수가 지끈 아파요 1 머리가 10:03:25 53
1606229 무식하게 말하는 시모.. 고쳐줄까요? 상관말까요? 14 .... 10:03:00 433
1606228 천주교)환속한 사제들은 ㄱㄴ 10:02:06 201
1606227 대각선 아랫층에서 자꾸 담배를 핍니다.. 1 ㅇㅇㅇㅇ 10:01:34 106
1606226 아이친구엄마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8 .. 09:59:02 341
1606225 남자 아이들 상차림 좀 봐주세요 1 어린이 09:58:50 118
1606224 부산엑스포 예산검증, 부산시와 언론사, 칼럼·기사 거래 의혹 2 뉴스타파펌 09:58:25 97
1606223 식탁이요 식탁 09:56:27 77
1606222 피부 고민,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고민중 09:54:51 94
1606221 전업할거 같은 아들 여자친구 39 케이 09:53:38 1,219
1606220 남녀 혐오 글 볼 때마다 드는 생각 15 ... 09:53:29 210
1606219 스네이크 체인목걸이가 구겨졌어요. 2 질문 09:49:23 231
1606218 애가 초3이면.. 6 —— 09:42:06 284
1606217 우울 빵 얘기가 나와서 하는 질문인데 16 ㅇㅇ 09:38:01 703
1606216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적금이 있을까요? 4 ** 09:36:31 284
1606215 딸 키가 저보다 클 줄.... 아니네용 5 ㅁㅎ 09:33:08 719
1606214 손웅정도 파보면 19 미당 09:32:53 1,739
1606213 자닉스 드시는 분 6 불면 09:32:21 258
1606212 베란다 손잡이 고장으로 안잠기는데 2 질문 09:28:31 150
1606211 부자들의 80프로가 17 ㅇㄹㄹ 09:26:46 1,972
1606210 미테구청장 뜬금없이 “소녀상 대신 모든 전시 피해여성 기념비 세.. 3 light7.. 09:26:44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