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이불 너무 빠른가요?

ㅇㅇ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23-06-07 12:22:02
올 여름은 늦게 오는건가요
작년에는 이맘때 더워서 여름 이불을 덮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밤에 아직도 꽤 쌀쌀한거같아요 
요즘 이불 뭐 닾으세요?
이번주에 여름 이불로 바꿀까했는데 아직 너무 빠른건가 싶고 
언제 여름이불 덮으면 될까요? 
IP : 211.202.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7 12:25 PM (61.105.xxx.11)

    아직 두꺼운 차렵이불 그대로 덮어요
    푹신한 느낌 좋고
    새벽에 은근 춥기도 하고

  • 2.
    '23.6.7 12:25 PM (223.33.xxx.21)

    그래서 침대에 봄가을이불하고 여릉이불이 같이 나와있어요
    남편이 좋아라 하는 한여름 이불은 아직요

  • 3. 어제
    '23.6.7 12:26 PM (210.105.xxx.1)

    저희는 지난주에 인견 꺼냈어요.

  • 4. ..
    '23.6.7 12:30 PM (211.208.xxx.199)

    요새 누비인견 덮어요.
    아들은 면와플 홑이불 덮고요.

  • 5. 얇은솜
    '23.6.7 12:38 PM (220.75.xxx.191)

    차렵이불 덮어요
    열대야 시작되면 완전 여름이불
    바꾸야죠

  • 6. ...
    '23.6.7 12:39 PM (203.239.xxx.1)

    여태 겨울이불 덮다가
    어제 여름이불로 바꿨네요

  • 7. 아직
    '23.6.7 12:4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4계절 이불 쓰고 있어서
    안 바꿨는데
    정말 에어컨 켜야 잠들수 있는 열대야 오면
    그때 홑겹 인견 이불로 바꿔야죠

  • 8. ㅁㅁ
    '23.6.7 12:4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은 여름이불 기절 ㅠㅠ
    그냥 장마대비 미리 미리 뽀송하니 만들어만 줌

  • 9. ..
    '23.6.7 1:08 PM (14.32.xxx.34)

    저하고 애는 여름 이불 각각 덮었고
    남편은 봄 차렵 이불 덮어요
    갱년기 지나면서 남편이랑 체질이 바뀌었나봐요

  • 10. 에고
    '23.6.7 1:17 PM (125.187.xxx.44)

    저는 새벽에 추워서
    12시부터 5시 흙침대 작동시킵니다.
    더위를 많이 타시나봅니다

  • 11. ...
    '23.6.7 1:21 PM (112.220.xxx.98)

    진작 여름이불
    잘때 선풍기 발쪽으로 틀어놓고자요 -_-

  • 12. 지난주
    '23.6.7 3:08 PM (122.254.xxx.46)

    여름이불 개시했어요
    한여름 인견 이런거 말고
    얇디얇은 면 패드 이불 같은거요

  • 13.
    '23.6.7 3:4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아직 두꺼운 이불 사용해요
    남편에게 이불 바꿔주랴 물으니 아직 추워
    싫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4230 룬이 전광훈한테 전화 5 ㄱㄴ 2023/06/08 2,368
1474229 일본어 하라고 난동 부리는 일본인이래요 10 어쩌라고 2023/06/08 2,091
1474228 작은 승리! 저녁 안먹기 1일 성공!!! 12 .. 2023/06/08 2,430
1474227 "도쿄보다 서울이 더 비싸"…생활비 가장 많이.. 7 ... 2023/06/08 2,444
1474226 출근하는 자녀들 아침으로 뭐 챙겨주세요? 13 2023/06/08 3,788
1474225 골프 벌타 문의 8 2023/06/08 1,476
1474224 다음 댓글 왜 저래요? 4 기가막히네 2023/06/08 3,032
1474223 90년대 학번분들 대학생때 모텔 다녔어요? 105 ... 2023/06/08 19,686
1474222 비빔국수에 어울리는 요리 추천해주세요! 30 손님 2023/06/08 4,964
1474221 이젠 말할수 있다. ㅋㅊXX 4 갑자기 2023/06/08 2,335
1474220 부모의 성적 압박에 자살한 외고생의 네 글자 유서 30 욕심 2023/06/08 30,532
1474219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8 마음씨 2023/06/08 2,068
1474218 수시에 있어서 글쓰기능력? 6 2023/06/08 1,027
1474217 구미여아사망사건이요 10 .. 2023/06/08 4,504
1474216 건강검진후 위경련 도와주세요 4 2023/06/08 1,660
1474215 불교에서 궁금한 것이 있어요. 관세음보살 23 담담한 2023/06/08 3,761
1474214 대중교통에서 만난 애완동물들 7 ㅇㅇ 2023/06/08 2,106
1474213 어제겪은실화)핸드폰많이보는 3살아기 8 3살아기 2023/06/08 4,884
1474212 불안장애, 우울증약을 안 먹고 있어요…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17 2023/06/08 5,377
1474211 4인가족 (부부, 성인남매) 여행갈때 숙소 어떻게 해요? 17 바람 2023/06/08 4,841
1474210 중학교 1학년 반모임 7 2023/06/08 1,813
1474209 하품하면 눈물이 나요. 노화겠지요? 7 2023/06/08 2,256
1474208 선우은숙 유영재 전 나쁘지않아보이네요 ㅋ 11 ㅇㅇ 2023/06/08 6,049
1474207 40대 중반이 새로 공부해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12 .. 2023/06/08 5,765
1474206 과자를 추천해주세요 5 코스코 2023/06/08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