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관객수 600만명 돌파 이벤트 사진을 봤는데, 이준혁만 독보적으로 미남이라 좀 웃겼어요. 그 일본 배우는 이준혁 엎에 서 있으니 완전 쭈구리.
그으~~래요?
제가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배우중 한명이라서요
무대인사라도 가서ㅈ꼭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가고 있거든요.
살짝 위로가 된달까요..
조깅지처 선수
그사세 송혜교 전남친
어릴때도 그 얼굴 그대로던데
잘 생긴거에 비해 덜 뜬거같아요
서동재로 기억하죠 얍삽한 역활 은근 잘 어울림 ㅎㅎ
얼굴엔 멜로가 한가득인데 정신에 멜로가 빠져있다는 그 분 ㅋㅋ
펑펑 우는 멜로 좀 찍길 바라요
저도 비밀의 숲에서 처음보고 정말 깨끗하게 잘 생겼다 했었어요. 여전히 잘생겼죠~
비밀의 숲에서 얍삽한 역이었는데도
미워할 수 없는 잘생깅...ㅎㅎㅎ
작년에 우영우 드라마 한창 화제 일 때
권모술수 권민우를 서동재캐릭터와 비교 하는 글
너무 웃겼었어요.
서동재였으면 권민우처럼 대립각을 세우고
견제 하지 않고
로펌 대표와 우영우 아버지와 친구이며
한번 읽은 글은 모두 외우는 천재에게
싸바싸바 아부했을꺼라고ㅋㅋㅋㅋ
가만님, 맞아요. 얍삽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잘생김 ㅎㅎ
서동재야~
어떤 사진이 제 눈에는 너무 차은우처럼 보인다고
했다가
딸애가 절대 그건 아니라고
스키진에 흐릿한 빨간색 면티 입었었는데 첨엔 연예인인줄 몰랐어요.
저는 그 당시 이준혁씨 나오는 드라마를 본게 있어서 보자마자 알아봤고, 같이 있던 친구는 누군지 모르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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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가 왜 안맞아요? 몰랐는데 보자마자 알아봤다?? 뭔소리죵?
??님~
연예인인줄 몰랐다는 말이었는데 ㅎㅎ
제가 봐도 헷갈리게 쓰긴 했네요. 연예인인거 알아보고나니 비숲의 그 배우구나 금방 알아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