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통계청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삼겹살(외식) 가격이 2년 전에 비해 16.1％ 올랐다.
지난달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4월 삼겹살 1인분(200g 환산 기준) 서울지역 평균 가격은 1만9천236원으로 2만원에 육박했다. 사진은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설치된 삼겹살을 비롯한 음식 메뉴 배너. 2023.6.6
https://v.daum.net/v/20230606145302762
요즘 캐나다산 삼겹살 사다가 직접 구워먹고 있습니다.
맛 나쁘지 않아요..
한국사람이 한돈도 마음껏 못먹는 더러븐 물가.. ㅠㅠ
돼지는 수입산 안먹었는데 처음 캐나다산 사봤네요.
맛있던데요?
이제는 햄도 안사먹고 그냥 수입산 삼겹살 사먹을래요
물가가 장난이 아니예요
국내산인데 현지조달이 비쌀이유가 없을텐데 더비싼지
참 더러운 나라에요
유통구조가 썩어빠져서 이런거니껀
아무리 직거래 내새우며 해봐도 그때뿐 다시 원상태.
대단위 농장을 미국 처럼 만들어서 국가가 농사짓고 축산하고 어업 해야 싸게 먹을거 장난 못하지 싶네요.
먹거리 가지고 장난잘을 못허자
2900원이면 엄청 싼겁니다,
그래서 수입을 먹을수 밖에없어요
보통 3천원대
시장에서 국산 삼겹살 사는데 한근에 15000원대 얼마전까지 만원초반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