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케이블에 녹화방송 나오는거 봤는데요
초창기?에 나왔던거같은데 할머니와 아빠가
순한? 엄마를 학대?하고 딸은 엄마를 거부해서
할머니가 방송신청을 했다는 사연인데요
제목이 3년째 엄마를 거부하는 아이인것같은데
엄마가 너무 바보같이 순하고 시어머니한테
분노가 치미네요
애한테 엄마를 전번저장을 박씨아줌마라고
저장하지않은게 어디냐며 웃는ㅠ.
기억에 이엄마가 전업도 아니고 미용사였다는것
같은데 그리고 나중에 이혼했다는것같던데
제기억이 맞나요?
이혼하기를 바래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 금쪽이 궁금해요
ㅇ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23-06-06 20:24:21
IP : 59.27.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까
'23.6.6 8:40 PM (59.31.xxx.138)채널 돌리다가 재방하는거 봤어요
봤던건데도 화가 나더라구요
이혼얘기는 저도 어디서 봤는데
저도 그랬길 바래요~2. ᆢ
'23.6.6 8:45 PM (118.32.xxx.104)아 기억나요
온가족이 엄마를 가스라이팅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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