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합니다~
'23.6.6 6:09 PM
(58.228.xxx.20)
꺽꺽 웃었어요~~
2. ...
'23.6.6 6:13 PM
(115.138.xxx.73)
한분이라도 웃으셨다니 기쁘네요 ^^
3. 빵빵터짐요
'23.6.6 6:15 PM
(188.149.xxx.254)
사진보고 정말 놀랐음욬ㅋㅋㅋㅋ
4. 그러게요
'23.6.6 6:16 PM
(125.178.xxx.170)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5. 댕댕이
'23.6.6 6:21 PM
(223.39.xxx.194)
저 거짓말 않고 딱 저색깔의 저 이불 있어요 생긴건 그지같아도 여름에 겁나 시원해요
6. 어후
'23.6.6 6:36 PM
(125.176.xxx.65)
깜짝이야 ㅎㅎㅎㅎㅎㅎ
할머니 보시면 등짝 맞겠어요 숭하다고
7. ..
'23.6.6 6:38 PM
(210.95.xxx.202)
ㅎㅎㅎㅎㅎㅎ
너무나 웃겨요
밑에 사진 보자마자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8. ㅅㅈ
'23.6.6 6:53 PM
(210.222.xxx.250)
친정에 이거 있어여ㅋㅋ디따 까실하고 시원한데ㅋㅋ
9. 저도 있어요
'23.6.6 6:59 PM
(1.225.xxx.136)
남편 전용 이불.ㅋ
10. 저희도
'23.6.6 7:31 PM
(122.36.xxx.234)
남편 전용 이불로 써요.
그나마 테두리 바이어스를 무늬 원단으로 해서 조금 덜해요 ㅋ
11. ,,
'23.6.6 8:23 PM
(106.102.xxx.224)
ㅎㅎㅎㅎㅎ 미치겠다ㅎㅎㅎ
12. ...
'23.6.6 8:53 PM
(116.126.xxx.144)
머리 내밀어도 이상할 것 같은데 머리까지 덮으니까//베댓1 넘 웃겨요ㅋㅋ
13. ㄴㄷ
'23.6.6 8:56 PM
(211.112.xxx.173)
ㅋㅋㅋ 누가봐도 조선시대 변사ㅊ....
엄마나 할머니가 봤음 등짝 스매싱 각ㅋㅋㅋㄱㅂㅍ
14. ㅎㅎ
'23.6.7 12:15 AM
(220.71.xxx.33)
ㅋㅋㅋㅋㅋㅋㅋ...으웃 죽는 줄...
15. 조선배경사극
'23.6.7 6:52 AM
(71.60.xxx.196)
역병 든 마을씬에 나올거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