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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촌놈 배정남

ㅋㅋ 조회수 : 5,158
작성일 : 2023-06-06 16:04:07
여유가 없네요
편집 때문인지 정신없이 돌아다니면서
보는 곳마다 멋있다고 폭풍멘트
필카로 사진 짝길래 좀 찍나 싶었는데
사진이 다 엉망이라 좀 웃었어요 ㅋㅋㅋ

잘보던 힐링프로에 급작스레 노홍철급 부산함을
던져주는 제작진은 대체 뭐죠 ㅎㅎ

기존 멤버중 누가 한명 중간에 한국 오나요?
잠자리도 부족한데 굳이 한명 더 끼운 이유가…

IP : 124.61.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죠?
    '23.6.6 4:05 PM (14.52.xxx.35)

    왜 갑자기 배우까기 난린가요.
    불편하면 안보면 되는거지
    예능인데

  • 2. 어휴
    '23.6.6 4:08 PM (118.32.xxx.186)

    저도 배정남끼는거 싫어요.
    네명이서 케미맞춰서 보기 참 편했는데 너무 오바하고 드세고 시끄러운 인물을 끼어넣는거 이해 안가요.
    담주부터 보기 싫어지네요

  • 3. ...
    '23.6.6 4:12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배우까기가 아니라
    기존 분위기랑 잘 안맞아서 그런거 같아요.

    기존 멤버들도 좀 조용하고 느긋한데
    배정남은 부산스럽고 말도 빠르고 두서없이 하는 편이잖아요.

    그게 부지런해보이면서도 정신이 없어 보이기도 해서
    안어울려 보이긴 했어요.

    게다가 다 같이 합의해서 쓰는 것도 아니고
    오자마자 자기 기분 낸다고 돈부터 쓰는것도 읭?스럽기도 하고요.

    방송국놈들 대본일까요?

  • 4. ㅇㅇ
    '23.6.6 4:16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모든게 너무너무 양아x스러움

  • 5. ㅇㅇ
    '23.6.6 4:35 PM (119.194.xxx.243)

    혼자 힘으로 잘 살아온 거 같던데요.
    성격이 조용하거나 점잖은 스타일 아니고 툭툭 내뱉는 건 있어 보여도 사랑이 나빠보이진 않아요.

  • 6. 저도
    '23.6.6 4:46 PM (39.118.xxx.118)

    어제 보다가 좀 짜증이 나더군요. 말끝마다 먹을때마다 그 감탄하는 추임새가 너무 할배스러워요.
    저도 각자 조용한 듯 명랑한 듯 따로 또 같이하는 모습이 좋은데 배정남은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어요.

  • 7. oo
    '23.6.6 4:54 PM (112.150.xxx.101)

    불우하고 거친 환경에서 혼자 이겨내며 살아서 투박한 모습이 있는데 저는 응원해 주고 싶어요.
    또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경상도 의 억센 사투리를 거부감있게 들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 8. 배정남
    '23.6.6 5:09 PM (175.116.xxx.63)

    싫은건 아니지만 기존 4명에 충분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굳이 왜 투입했는지 궁금해요

  • 9. ..
    '23.6.6 5:32 PM (218.236.xxx.239)

    게다가 빠릿빠릿 일하지도 않잖아요? 스페인 하숙때줌마가 열받았다 하던데~~ 자꾸 사라져서~ 그리고 이시언, 최정태도 그닥~~ 힘든일은 안할려고하고 화장실만 찾고~~

  • 10. ..
    '23.6.6 5:55 PM (116.36.xxx.99)

    배정남 예능에서 너무 재미없어요
    호주식당에서 와인시킨다고 소믈리에 불러놓고
    소믈리에오니까 맥주시키고 뭐하는건지
    굳이 왜 추가투입시키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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