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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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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노력을 해야죠

...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23-06-06 15:25:13
노력도 안하면서
빈둥빈둥 남들 하는 거 다하고
힘든 과정 안거치려고 하면서
부자 되고 싶다.
제 주변에 두 명 있어요.

IP : 223.62.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3.6.6 3:26 PM (211.58.xxx.161)

    그러다가 사기당하는거죠
    쉽게벌고싶어서

  • 2. ...
    '23.6.6 3:3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럼요 ..얼마나 노력을 해야 되는데요... 제동생이 저보다는 월등하게 많이 벌었고 많이 모았는데
    걔만 봐도 저는 평범하고 동생은 부자로 사는 이유를 알겠던데요 .. 한사람만 봐도 알겠는데
    부자 다수를 보면.. 바로 알것 같은데요 ..

  • 3. ...
    '23.6.6 3:37 PM (222.236.xxx.19)

    그럼요 ..얼마나 노력을 해야 되는데요... 제동생이 저보다는 월등하게 많이 벌었고 많이 모았는데
    걔만 봐도 저는 평범하고 동생은 부자로 사는 이유를 알겠던데요 .. 한사람만 봐도 알겠는데
    부자 다수를 보면.. 바로 알것 같은데요 .. 막말로 자영업자들도.. 대박나고 한집들 그만큼 다들 노력을 한거잖아요.. 저희 집앞에 있는 떡집이나 그런집들만 봐두요..저희 동네 떡집. 워낙에 떡맛으로 유명해서 떡팔아서 건물도 올렸는데 떡집이 한둘인가요.???? 그중에서도 입소문이 날정도면.. 떡집뿐만 아니라 모든 업종들 다 해당이 되는것 같구요..

  • 4. 부자는
    '23.6.6 4:00 PM (123.199.xxx.114)

    금수저빼고
    고통의 터널을 통과한 자들의 몫

  • 5. 맞아요
    '23.6.6 4:04 PM (122.36.xxx.236) - 삭제된댓글

    남들은 지금 절 보고 부럽다고 .. 말들은 쉽게 하지만
    사실 전 20대 후반 부터 40대 중반까지 숨도 안 쉬고 열심히 살았어요.

    사람들은 제가 금수저 라며 쉽게 살아온 줄 알아요.모두 말은 쉬워요
    부모가 부자여도 자식들에게 쉽게 돈 안 주는 집도 있는데
    그걸 모르네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제 친구들 보다 단연컨데 제가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듯.
    태생이 부지런했던것 같아요 전.

    곰같이 꾸준히 열심히 일하고 저축했던게 40중반부터 열매 맺기 시작했어요 전.
    감사하며 좋은 사람으로 살 거예요.

  • 6. 꿈다롱이엄마
    '23.8.9 6:23 PM (221.157.xxx.108)

    고통없는 부는 금방 망합니다. 물려받든 자수성가든 그만틈의 고통이 있어야 부가 생기고 유지됩니다. 만약 금수저가 아무 고통없이 돈을 쥐고 있음 그부 금방 없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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