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던데요?
sns에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 학군지(영유보내는 엄마들) 엄마들 이야기 인데,
박효주 빌런 연기 너무 잘하고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잼있어요.
혹시 보신 분 계세요?
ㅎㅎ 저요. 박효주 왜 저러고 나와~ 하면서 보다가 어 어 이드라마 모야? 하면서 쭉 쭉 빨려들어가서 봤어요. 범인은 누굴까요 벌써 궁굼. 왜 죽었지?
진짜 저러고 사나요?
앞에선 웃고 뒤에선 까고
다른 드라마 랑 비슷해서 그닥
보면 완전 스트레스 만땅. 연기 너무 잘함. 근데,, 스포하신거 아니에요? ㅜㅜ
저는 다른 비슷한 드라마 본 적이 없어서 잼있게 봤어용 ㅋㅋ
저요^^저도 채널돌리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재있더라구요~~빨려들어가게만드는^^담편이 궁금하네요
너무 독해서 저는 보다 하차했어요
원작소설이 있는데 좀 뻔해요 ㅎㅎ
넘 피곤하게들 살쥬